Phoebe Ryan
Dark Side
(NOTD Remix)
이 름 피비 라이언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indie pop
활 동 2013'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 2013년부터 활동을 하시기는
하셨지만, 그 때는 여러 많은 가수분들의 작곡쪽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막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이 분께서 이제 레코드사와 계약을
하시면서 자신이 확실하게 활동을 하신 건
2015년인데요. 다른 분들에 비해서 아직 활동을
그렇게 많이 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활동을 하시는 모습이 정말
많이 기대되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Phoebe Ryan 분께서 작곡을
하셨는데요. 또 다른 두 분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그리고 그 두 분께서 프로듀싱도 함께 하셨네요.
어쨋든 이 곡의 순위는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미국에서만 순위에 등재가 되었는데요.
새로운 아티스트 분들의 순위에서 1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근데 확실히 아쉬운 게
이 분께서 별로 곡 활동을 하지 않으셔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트랙목록이
따로 더 막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다른 곡들에서는 여러 리믹스 버전이라든가
혹은 뭐 어쿠스틱 버전 등등 이 있었는데,
피비 라이언 분께서는 따로 존재하지 않네요.
그냥 그저 원곡만 존재합니다. 아무튼 근데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NOTD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이 분에 대해서 그렇게 막 많이
알려진 게 아니라서 저도 잘 모르겠으나 유튜브에
검색을 하니 여러 많은 리믹스들이 나오네요.
최근에도 계속 출시를 하시는 걸로 보아 상당히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튼 원곡과
리믹스에 차이점을 설명드리자면, 아무래도
bpm 이 우선 더 빨라졌는데요. 그 외 다른 건
막 많이 달라졌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뭔가 저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리믹스가 되면서 피비 라이언 분의 목소리가
뭔가 좀 더 진해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어두운 면
장 르 tropical house
출 시 2017's 2. 3
이제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텐데요.
아쉽게도 영상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 영상이 없다고 생각을 하시는 이유들
중에서 피비 라이언 분께서 별로 아직 활동을 하
시지 않아서 영상이 없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는
피비 라이언 분의 다른 곡들은 뮤직비디오가
대부분 다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곡이 출시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따로 제작이 안 된것 같습니다.
근데 뮤직비디오 영상만 따로 제작이 안 되어있지
오디오 버전이라든가 가사가 나오는 Lyric 버전은
출시가 되었네요. 그런데 잘하면 뮤직비디오
영상이 아예 따로 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3월달에 Lyric 버전이 출시가 되었는데,
그 후에는 계속해서 뭐 따로 출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아예 안 나올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뭐 영상이 따로 없기 때문에 설명드릴 건
없는데요. Lyric 버전의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영상은 그냥 앞에 가사가 표시가
되고 뒤에 배경에서는 피비 라이언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근데 입술이
주로 많이 표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노래를
부르시는 그런 부분이기도 하지만, 뭔가 좀 많이
입술을 강조하셔서 조금 그렇기는 하네요.
아무튼 그리고 색상도 그렇게 보기 좋은 그런 색상은
아니여서 많이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이 곡의 내용에 대해서 피비 라이언 분께서 하신 말씀이
있는데요. 상대방과 함께 사랑을 하기는 하지만
너무 깊게 생각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이에 대해서는
가사를 설명드리면서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 곡에 대해서 중독성이 강하고,
후크송같이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많은 칭찬들을 하셨네요.
어쨋든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너무 깊게
생각을 하신다는 부분은요 자신을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라는 부분과 많은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상대방이 충분히
자신을 좋아하지만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행동을 하게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상대방도 많이 힘들어지고 자신도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너무 깊게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그러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아무튼 이 분께서는 무조건 착한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약간 좀 어두운 부분도 있으면 좋다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막 착한 행동만 하면 뭔가 좀
가식적인 느낌이 없지 않아 있죠. 아무튼 자신은
상대방의 어두운 면을 좋아하신다고 하시면서,
그런 면에 빠지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상대방에게
너무 부담갖지 말라는 뜻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어두운 면을 좋아하신다고 하면서 오늘
밤을 함께 하자고 하시면서 불을 켜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어찌보면 어두운 면이라는 게 이런
어두운면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어떻게
생각해보면 조금 야릇한 내용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