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a Larsson
Ain't My Fault
(Lil Yachty Remix)
이 름 자라 라슨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dance
활 동 2008's ~ 현재
이 분은 스웨덴에 가수분이신데요. 처음 활동을
하신 년도에 비해서 첫 데뷔 스튜디오 앨범이
조금 늦게 나온 것 같습니다. 2014년에 1이라는
제목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대략 6년이라는
기간이 흘렀네요. 그래도 이후에는 3년후에 앨범이
또 바로 나와서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이 곡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텐데요. 가장 먼저 드릴 말씀은 리믹스 버전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원곡자체가
너무 좋아서 리믹스가 또 따로 좋을지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 리믹스는
솔직히 리믹스라고 하기에는 조금 뭐한감이
있네요. 이유는 이 리믹스가 공식적으로 출시가
된 리믹스인데요. 피쳐링으로 Lil Yachty 분께서
참여를 하셨습니다. 근데 이 리믹스 곡을 들어보면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분께서 나오는 부분이
딱 한 부분입니다. 자라 라슨 분께서 그냥
리듬을 타고 계시면서 흥얼거리실 때 부분에
잠깐 나오신건데요. 그 이후에 또 나오시겠지
하면서 생각을 하고 봤었는데,
그냥 그게 끝이셨네요.
어쨋든 그래서 살짝 좀 아쉽네요. 계속 뭔가
코러스라든가 랩을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냥 정말 한 부분에서만 하시다가 바로 사라지셔서
아쉽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이 처음에
자라 라슨 분께서 이 곡을 부를 수 없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신이 다른 사람의
남자를 훔쳤다는 그런 내용 때문이었는데요.
자신의 가치관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자라 라슨 분의 의견을
반영하여서 다시 가사의 내용을 바꾸게 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또 하신
말씀이 자신은 남자를 훔쳐간 것에 대해서 절대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고, 또 그에 대해서 노래를
하더라도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셨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을 한 게 이 곡이 앞에서는 말씀드리지 못했었지만,
이 곡이 짧은시간에 쉽게 빨리 쓰여진 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제작자 분들께서 다 좋게
받아들이셨는데요. 라슨 분께서는 이 곡을 부르실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다른 사람들은
모두 좋다고 하실 때 자신만 안된다고 하신거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뭔가 좀 멋지다고 생각이 들게 되었네요.
제 목 내 잘못이 아냐
장 르 pop
출 시 2016's 9. 2
리믹스는 아쉽게도 따로 뮤직비디오 영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래 대부분 공식적으로
발표가 된 리믹스들을 보면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던데, 이건 그렇지 않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원곡의 뮤직비디오 영상도 따로 내용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자라 라슨 분께서
그냥 여러 무대들에서 노래를 부르시면서 춤을
추시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제목에서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야 라는 말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영상속에서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계속 장면들에서는
여러 많은 여성분들과 춤을 추시는 것 같습니다.
다만 뭐 설명을 드릴 만한 장면이 있다면 중간정도의
장면에서 자라 라슨 분께서 걷는 길에 갑자기
거꾸로 매달린 남성분께서 계신데요. 저도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으나, 제목에서도 그렇고 가사에서도
계속해서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남성분께서 그에 대해서 뭔가 말을
하고자 하는 그런 장면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뭐 자라 라슨 분께서는 그냥 그 남성분을
다시 올려보내시면서 아무 상관이 없다는 듯이
가던길을 가시긴 하지만, 어쨋든 계속해서 자라 라슨
분께서 부정을 하시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점을 일깨워
주시려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에서 춤을 추시는 것도 뭔가 자신의 탓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이 자신의 몸을 터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있다면 계속해서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 무리지어서 다니시는 장면들이
계속해서 보이는데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곡의
내용이 다른 여성분의 남성을 자기가 뺏어가는 것인데,
그로 인해서 다른 여성분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아질
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자신은 이렇게 많은 여성분들이
있음으로써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더욱 더
증명을 하시게 되는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 쉽게 말해서 자신이 다른 여성분의 남성분을
빼앗은 게 자신의 잘못이 되면 다른 여성분들과
친구가 되지 않고, 사이가 좋지 않게 되면서 멀어지게
될 수 있지만, 영상 속에서는 여러 다른 여성분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시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다른 방식으로
또 알려주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계속해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게 조금 애매한
게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표현을 하시는 이유가
자신이 상대방에게 빠지게 된 게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이렇게 빠지게 된
이유가 상대방 분께서 자신을 꼬임에 빠지게 하거나,
계속해서 유혹을 하심으로 인해서 자신이 상대방에게
빠지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로 인해서 아무리 자신이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멈추고 싶다고 해도 멈출수가
없고, 또 자신 혼자서 남성분을 냅두고 가실 수
없다고 하시는데요. 결국엔 자신이 이렇게 된 게
다 남성분 탓이기 때문에 이 이후에 무슨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탓을 하지 말아주시라고
하시네요. 상당히 뭔가 좀 여성분이 이기적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자라 라슨
분께서는 자신은 절대 이럴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대신 이렇게라도 해서 노래를 부르셨으니
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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