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DMC
It's Tricky
이 름 런-디엠씨
직 업 가수
장 르 hip hop, rap rock
활 동 1981's ~ 2002's
전 솔직히 이 분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었는데요.
이 분들께서 정말 영향력있는 힙합 가수 분들중에
한 분들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부터
정말 유명하신 분들이시구나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그러나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활동을
하시지 않으시는데요. 이유는 아무래도 2002년에
런-디엠씨 분들의 한 멤버 분께서 돌아가시게
되셨는데요 아무래도 그로 인해서 2002년까지
활동을 하시고, 이제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분들께서
2002년까지 활동을 하시기는 하셨지만,
그 이후인 2007년이라든가 2009년에도
계속해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든가 여러 많은
곳들에서 이 분들의 말씀이 나왔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정말 전설의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곡은 The Knack 분의 My Sharona 라는
곡을 샘플링을 하셨는데요. 보컬로 Toni Basil 분의
Mickey 곡이 포함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두 곡이 함께 포함이 된건데요.
이 일로 인해서 런-디엠씨 분들은 소송을
당하셨습니다. 이유는 허락없이 그냥 자신들이
사용을 하여서 인데요. 소송이 되기는 하였지만,
법정에서 해결한 건 아니고, 법정 밖에서 따로
해결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서로 좋게
끝내려고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곡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나온지
꽤 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많은 분들께서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고, 또 대중적으로도
2017년에는 tv 프로그램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였으며, 비디오 게임에도 사용이 되었었습니다.
그만큼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목 까다로운
장 르 hip hop, rap rock
출 시 1987's 2. 8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어느 한 곳에서
도박같은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사기를 치시는 사기꾼들이셨던 것 같아요.
이유는 그 하시는 분 반대편에 여러 많은 분들이
계셨고, 또 돈을 엄청 많이 들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다시 말해서 함께 있으신 분들은 모두 한 팀이시고,
그리고 여러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시면서
돈을 많이 얻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
그렇게 하시면서 엄청 많은 돈들을 벌어들이고
계셨는데요. 그 때 런-디엠씨 분들이 나타나십니다.
그 후 아까 그 돈을 많이 얻으신 분들을 상대로
결투를 하시게 되는데요. 정말 잘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오히려 상대방이 정말 놀라게
되시는데요. 결국 그냥 게임을 하시던
분들이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네요.
근데 여기서 싸운다고 해서 무조건 막 치고박고
싸우는 것이 아닌 춤과 노래배틀을 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하시면서 조금 약간씩 때리는 듯한 모션을
취하시기는 하시지만, 뭐 런-디엠씨 분들에게는
상대방들이 마지막으로 발악을 하신다고만
생각을 하실 것 같네요. 아무튼 그러다가 이제
6개월 후 일본에서 공연을 하시게 되시는데요.
제가 이 장면을 똑바로 이해한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앞에서 설명을 드렸던 도박을 할 때 사기를 치시던
두 분이 계셨는데요. 그 두분이 런-디엠씨 분들을
대신해서 공연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근데
여기서 런-디엠씨 분들이 해달라고 해주신 것도
아니고, 자신들도 전혀 모르는데, 그 두 분이
하고 계셨던 건데요. 그로 인해서 황당해서 이
콘서트의 관리자 분에게 뭐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결국에는 런-디엠씨 분들은 그냥 계속 지켜만
보시고, 도박을 사기치시던 두 분이 계속해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으로 끝이 나네요. 근데 마지막
장면이 제가 설명드리는 내용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맞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하자면, 자신들이
당했던 걸 이렇게 복수를 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또 다르게 본다면 런-디엠씨 분들로 인해서
회개를 하였기 때문에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하시다가 이런 일이 생겨버린 걸 수도 있겠네요.
제목이 까다롭거나 혹은 어렵다는 뜻으로
사용이 된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여기서 까다롭다는
표현을 사용하시 게 된 이유는 팬 분들로 인해서
그렇게 생각을 하시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는 계속 가사에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계속해서 랩을 시키려고 한다는 말들도 있고,
또 함께 만난 여성분이 계셨는데, 그 여성분도
자신들에게 랩을 해달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물론 이 부분이 또 다른 관점으로 보면
자신들의 자부심과 자랑을 하시는 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어느 곳에서든 이렇게
랩을 시키시다 보니 많은 힘듬이 있다는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자신의 옷을 찢어댄다는 표현이나 혹은 자신의
아버지까지도 괴롭힌다는 걸 보아 자신들을
좋아해주시면서도 악플을 다는 분들로 인해서
많이 힘들고, 또 그 분들의 마음을 다 맞춰줘야
하니 까다롭다는 표현을 하시게 된 것 같아요.
근데 정말 확실히 많이 유명해지는 스타가 되면
힘들것 같아요. 무슨 행동만 하더라도 논란이
쉽게 형성되고, 또 항상 배려를 해야하는 그만큼
얻는것도 많겠지만,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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