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At Work
Down Under
이 름 맨 앳 워크
직 업 가수
장 르 new wave, pop rock
활 동 1978's ~ 1986's, 1996's ~ 2002's
우선 맨 앳 워크 분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멤버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이게
멤버 분들이 많다는 게 한꺼번에 활동을 하신 멤버
분들이 많다는 게 아니고, 여러 많은 멤버 분들께서
활동을 어느정도만 하시다가 곧바로 거의 다 해체를
하셔서 멤버 이셨던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아무튼
이 분들께서 2002년까지 활동을 하시기는 하셨지만,
실제로는 2012년 까지는 가끔가다가 함께 만나시면서
활동도 하시고, 공연 활동도 하셨다고 하네요.
근데 계속해서 활동을 하신 게 아니기 때문에 2002년까지
활동을 하신거로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근데 왜 2012년까지 활동을 하시다가 이제 활동을
하시지 않으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2012년에
한 멤버 분께서 심장발작으로 인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아무래도 그 일 이유로 다시 만나지
않으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은 원래 이 곡의 제목이 Down Under 곡이
아닌 Keypunch Operator 이라는 곡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레코드 회사와 계약을 맺게 되면서
바뀌었다고 하네요. 근데 이름만 바뀐게 아닌 약간의
템포라거나 배열의 순서가 달라졌다고도 합니다.
어쨋든 이제 이 노래의 가사는 Barry Mckenzie 분께서
그리신 캐릭터들에게서 영감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아무튼 영감을 저 캐릭터에 받게 되어서 내용은 세계를
여행하는 호주의 한 남자라고 해요. 그리고 이 분께서는
자신의 국적으로 자랑스러워하고, 또 호주라는
국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만나면서 함께 얘기를
하는 그런 가사의 내용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사에서 따로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이 곡이 저작권으로 인해서 소송이 있었습니다.
바로 동요인 Kookaburra 라는 곡인데요.
솔직히 아무래도 동요가 저작권이 없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동요에 저작권이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제 목 저 아래
장 르 new wave, pop rock
출 시 1981's 10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맨 앳 워크 분들께서 모두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 분들의 그룹 이름이 일을 하는 남성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영상속에서 간주 부분이
나오는 부분에서 하시는 춤들이 삽질을 하신다거나
여러 일을 하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어쨋든 그 외 영상들에서도 뭔가 다들 즐기시는 것 같은
그런 영상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장면에서의
이야기에서는 뭔가 비싼 걸 발견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갑자기 다들 즐거워하시더니 다음 장면에서는
완전 정장식으로 해서 차려입고 나오십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께서는 하나의 큰 상자를 들고
나르시는데요. 왠지 이 장면을 보아 뭔가 비싼 물건을
얻게 되시면서 여태까지 자신이 당했던 일들을
오히려 반대로 다루게 하면서 인생역전을 한 장면을
표현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제가 위에서
말씀 드린 내용이 확실한 게 아니여서 다들 영상을
보시고 따로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영상에 대해 설명은 이쯤 해드리고요.
다시 위에서 말씀 드렸던 내용인 저작권 소송건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솔직히 동요가 저작권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소송까지 가게 되시면서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되면서
저작권 소송건은 이제 끝이 나게 되었네요.
근데 Colin Hay 분께서 이 곡이 30주년을 맞게 되시면서
또 새롭게 곡을 제작을 하시게 되셨는데요. 참고로
콜린 분은 원래 곡의 작곡을 하셨던 분들중에
한 분이십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 분께서 또 새로운
버전을 지으셨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작권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콜린 분께서 이번에는 제작을
하실 때 처음 제작하실 때 걸렸던 저작권 침해
부분을 아예 변경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을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가사는 호주에 관한 얘기들인데요.
호주가 풍요의 땅이라고 표현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국적을 계속해서 칭찬을 하시는
겁니다. 근데 중간쯤 가사에서 Land Down Under 에서
왔냐는 그런 표현이 적혀져 있는데요.
Land Down Under 은 호주를 칭하는 단어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뭐 그곳에서 왔냐는 말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자신의 나라를 알리시면서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맥주가 정말
많아서 남자들이 토해낸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많은 양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뭐 남자가
정말 키가 크고 근육이 정말 어마어마 하신
남성분이 계셨다고 합니다. 근데 그 남성분도
호주출신의 남성분이라고 표현을 하시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상당히 호주라는 국가를
자랑스럽게 여기시면서, 또 그만큼 다른
분들에게 알리시는 그런 가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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