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Lobos
La Bamba
이 름 로스 로보스
직 업 가수
장 르 latin rock, roots rock
활 동 1973's ~ 현재
솔직히 이 곡은 제목만 들어도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당히 많은 가수 분들께서 이 곡을
커버를 하시기도 하셨고, 또 그만큼 신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목만으로도 다들 어느정도
유추하실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 곡이
가장 처음 녹음을 하게 된 건 1939년에 어떠한
가수분이신데요. 그 분이 가장 처음에 녹음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후에 차근차근
제가 지금 소개해드리는 분도 부르셨고,
Ritchie Valens 분도 부르시고, 그 외 유명하신
분들도 많이들 부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 곡이 정말 오래된 곡이지만, 아직까지
신세대들도 아는 곡이잖아요. 아무튼 그 외 다른
분들도 많이 부르시긴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인기가 있었던 곡이 된 건 로스 로보스 분께서
부르신 곡이였습니다. 로스 로보스 분께서 부르신
이 곡이 그 당시 이 곡이 출시되었을 때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1위를 하셨고, 그 외 다른
나라들에서도 상당히 상위권의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이 곡이 영화
La Bamba에 ost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신거죠. 또 이 곡은 뮤직비디오
영상도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으로 뮤직비디오
최고의 상을 타시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솔직히
지금 이 영상을 보면 화질도 좋지 않아서,
별로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으실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저 당시에는 영상 만들기 조차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만드신 것만이라도 대단하시다고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뭐 솔직히 이 곡을
원본 곡과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기는 한데요.
이 곡에 대한 확실한 원곡이 따로 있지가 않습니다.
물론 녹음은 위에서 말씀드렸던 저 분이 가장 먼저
하신 것이겠지만, 실제로 이 곡을 누가 했으며
그런 건 애매모호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확실한
곡이 어떤 곡인지는 제대로 알 수 없을 것 같아요.
제 목 라 밤바
장 르 rock and roll
출 시 1987's 6. 20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영상은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예전이여서 그렇게 화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위에서 말씀 드렸던
La Bamba 의 영화의 영상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그 영화를 보지 않아서 어디 까지가
영화의 장면이고, 어디까지가 라이브 영상인지라고
확실히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La Bamba 라는 영화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저도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아서 그냥
간단하게만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이 La Bamba 곡을 부르셨던 분들중에 리치 밸런스
라는 분이 계신데요. 그 분의 생애가 짧으셨나
봅니다. 그래서 그 분의 생애와 음악을 다룬
영화라고 합니다. 참고로 리치 밸런스 분이
하신 라 밤바 곡은 1958년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이 영화를 보지도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이 리치 밸런스 분은 더욱 더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라 밤바라는 곡을 그냥 들어만 보지 더
심화적으로 깊게 들어가지는 않잖아요. 어쨋든
그래서 잘 몰랐는데요. 이 리치 밸러스 분의 짧은
생애를 다룬 영화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전 그래서 솔직히 이 리치 밸런스 분이 한 20대
후반 정도에 빠르게 돌아가셨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분이 17살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정말 이 말을 듣고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젊은 나이에 이 명곡을 만드시기도 하고,
또 일찍 돌아가셨다니 정말
안타깝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가사는 계속해서 반복되는 가사들이여서
간단한 가사들입니다. 어쨋든 가사에서 이 라밤바
춤을 추기 위해서는 약간의 기품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 기품이 필요하다는 게
어떻게 보면 이 라밤바라는 곡이 많이 대중적으로
알려졌고, 또 그만큼 많은 분들이 부르셨는데요.
그래서 뭐 기품이 필요하다는데요. 기품이 고상한
품격을 의미하는데, 뭐 그만큼 고상한 곡이라고
표현을 한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자신은
선원이 아니고, 널 위한 사람이 될 거라고 하시는데요.
이게 선원이라고 하는 게 같은 배를 타서 약간 부하같이
되는 게 선원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식으로 되는 게
아닌 오로지 너를 위한 그런 사람으로 되고 싶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계속 위로 올라가신다고 하는데요. 이 계속
올라가신다는 건 그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최소
같은 위치에 있고 싶어하시는 걸 수도 있고, 혹은
계속 머무르면서 가만이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걸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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