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Alone
이 름 하트
직 업 가수
장 르 rock, hard rock
활 동 1973's ~ 현재
우선 이 곡은 특정하게 이 분들의 곡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유가 우선 이 곡이 Billy Steinberg 분과
Tom Kelly 분께서 작곡을 하신 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분들이 만들기는 하셨지만,
가장 먼저 처음 사용된 게 1983년에 한 어떤
프로젝트에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 후 84년에는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사운드 트랙을 사용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1987년에 하트 분들께서
이 곡을 하트 분들만의 노래로 새롭게 바뀌면서
하트 분들만의 곡이 탄생한 겁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곡이 애매한 이유가 물론 노래를 부르신 건 하트
분들이시겠지만, 그 전까지 이 곡을 해서 작곡을
하시고 만드신 분들은 위에서 말씀드렸던 빌리 분과
톰 분이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저작권을 사용하는 것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의 일정량의 로열티를
지불하시고 하지 않으셨나 합니다.
그만큼 이 분들이 이 노래를 부르셨다고
하기에는 그렇고, 그냥 자신들의 버전으로 만드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원곡자는
이 분들이 아니시고요. 그래도 작곡에는 위에
두분들이 다 들어가셨네요. 아무튼 지금 현재는
많은 분들이 하트 분의 곡으로 아시기도 하시고,
또 좋게 되기도 하고, 그만큼 높은 순위들을
차지해서 지금은 누구 노래냐고 물어보면 하트 분들에
노래라고 하실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우선 자신들만의
버전으로 만드시는 건 물론 이 분들이 가장 먼저
하시긴 하셨지만, 그 이후에도 다른 아티스트
분들께서 하시기도 하시고, 특히 셀린 디온 분께서
자신의 버전으로 또 하시기도 하셨었습니다.
그만큼 이 노래가 상당히 자유로운 곡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쨋든 이 곡이 영국에서 특히나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고, 아메리칸 아이돌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계속 이 노래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시면서,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된 곡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 목 혼자
장 르 hard rock, synth rock
출 시 1987's 5. 16
뮤직비디오는 그냥 정말 간단한 내용들입니다.
그냥 하트 분들이 다들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만 나오시는데요. 어떤 내용이 따로 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저 하트 분들께서
관객분들과 함께 즐기는 장면들만 나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외 즐거운 장면들을 보신다고
생각하신다면 여성 2 분이 보컬 분들이신데,
상당히 여성분이라서 뭐 락 적이지가 않고,
또 별로 하드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이 분들에게는 그런 선입견을
가지실 필요 없다고 생각할만큼 정말 하드하시고,
또 터프하시고, 그만큼 정말 즐겁게 노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여러 장면에서도 그렇고 뮤비영상에서도
두 분만 계속 얘기를 하셔서 그냥 듀엣그룹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신데, 6분이나 계신
밴드 분들이십니다. 1973년부터 여러 멤버 분들이
교체가 되기는 하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그룹을 오래
유지하신 것도 그만큼 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영상에 관한 내용은 위가 끝일 것 같습니다.
그 외 말씀들을 드리자면, 제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분들께서 지으신 곡이 아니기에 그냥 하트 분들만에
버전으로 처리가 됩니다. 그래서 혹시 궁금하실수도
있으셔서 그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하트 분들로 하신 이유는 우선 물론
하트 분들이 원곡자들은 아닙니다. 다만 가장 먼저
이렇게 자신들의 앨범으로 출시를 하시면서,
그 후부터 다른 분들이 또 새롭게 하셨기 때문에
어찌보면 가장 먼저 앨범에 정규적으로 출시된
분들은 이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곡가 분들을
빼시고, 한다면 하트 분들이 처음이라고 생각을
하여서 하트 분들로 소개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같은 당해년도에 루마니아에 록가수 분이신
Dida Dragan 분께서 다루시기도 하시긴 하셨지만,
그래도 당시에 영향력은 아무래도 하트 분들이셨습니다.
그 외 Celine Dion 분도 하셨었는데, 인기가 많기는
하셨었지만, 그래도 하트 분들에 비해서는 적기도 하고,
2008년이라는 좀 상당한 기간이 있기 때문에 저도 전적으로는
하트 분들의 곡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 말씀드리지만
위에 말씀드린 내용은 작곡가
분들은 제외를 한 상황에서 입니다.
가사는 자신은 원래 처음부터 혼자였다는 가사입니다.
그래서 자신은 혼자 살고 곁에 기댈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혼자서 무슨 일을 하면
자신이 혼자서 해야하고, 또 여러일들을 계속
어찌됬든 혼자서 해내오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상대방분을 만나시고, 다시 또 자신이 혼자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떻게 혼자 다시 어떻게 사냐는
가사들입니다. 물론 자신이 처음부터 혼자이고
이런 상황이 있어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혼자
사는 게 가장 편한 것 같기도 하고, 또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이기 싫으셨겠지만, 이제 막상 혼자가 아닌
두명이상이 되니까 더 훨씬 편하기도 하고,
심지어 좋기까지 하시니까 그런 감정들을 이제 느끼셨으니까
이제 혼자 살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분이 원래 혼자 살았었는데, 다시 또 혼자 살지 못살까?"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이 혼자 있던 상황을 겪어 보기도 하였고,
또 원래 혼자 지내셨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란게 만약 이 상황보다
이제 더 편하다는 걸 알게 되고, 또 사랑하는 분과
함께 계속 지내다가 멀어진다고 하면, 아무리 예전에
혼자서 살았다고 하지만, 사람은 어떻게보면 계속
진화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어떻게든 더 빠른 작업을 하고,
또 더 쉬운 작업을 원하는 것처럼 그렇기에 여러
기술들이 발전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분도 더 쉬운 걸 알게되고 좋다는 걸 알게되니까
막상 다시 혼자살려고 하시니까 힘든 마음들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계속 혼자 지내셨으면
이런 생각들은 하지도 않으셨을텐데, 같이 지내다
보니까 생각이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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