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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1980's~89's

Pseudo Echo - Funky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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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udo Echo

Funky Town

 

 

이 름  퓨도 에코

 

직 업  가수

 

장 르  new wave, synth pop

 

활 동  1982's ~ 1990's, 1998's ~ 현재 

 

직히 이 곡은 제목은 모르실 수도 있지만,

곡을 막상 들어보시면 다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실 것 같은 곡입니다. 그래도 이제 설명을

 드리자면, 원래 이 곡을 부르신 분들은 Lipps Inc.

라는 분들께서 부르셨었습니다. 그래서 이 곡이

1980년에 단일 곡으로 싱글 발표가 되었는데요.

그 후 얼마 되지 않아서 1986년에 퓨도 에코 분들께서

커버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를 하셨네요. 근데 솔직히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곡을 다시 커버를 하셔서

별로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날거라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았는데요. 들어보니까 생각보다 많은

느낌들이 달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우선 가장 많이

다르게 느껴진 이유는 역시 장르의 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처음 부르셨던 분들이신 Lipps Inc.

 분들께서는 제목이 펑키타운이여서 그런지 장르도

 펑크장르가 사용이 되었는데요. 퓨도 에코 분들은

록 밴드이셔서 그런지 장르도 록의 장르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강렬하다는 느낌

 많이 받게 되었던 것 같아요.

 

론은 좀 부드러운 느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립스 잉크. 분들의 곡을 들으시고, 강렬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퓨도 에코 분들의 곡을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의 원곡자 분들이신 립스 잉크.

분들께서 이 곡을 통해서 상당한 인기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Madonna 분의 곡인 Hung Up 곡이

 41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셨다고 하는데요. 그

 전까지 립스 잉크. 분들이 곡인 Funky Town 곡이

 무려 28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유일한 기록을

갖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정말 많은 인기를 갖고

 계셨다는 거겠죠. 참고로 퓨도 에코 분들이 샘플링해서

부르신 곡은 립스 잉크. 분들께서 부르신 곡보다 많은

 기대치는 미치지는 못하셨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커버하신 곡이 퓨도 에코 분들의 크게 히트를

친 유일한 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커버 곡은

 Revenge Of The Nerds 2: Nerds In Paradise 라는

 영화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버곡이 원곡에 미치지 못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곡도 상당히 떴다고 생각이 되네요.

 

 

제 목  펑키 타운

 

장 르  rock, dance rock

 

출 시  1986's 

 

 

상은 대부분 원곡의 영상이 있고, 커버를 하신

분들의 영상이 없어서 커버의 영상을 소개드리지

 못하고, 원곡의 영상을 소개해드린적이 많았던 것

 같은데요. 오히려 이 곡은 반대네요. 원곡의 영상이

 따로 있지 않고, 커버를 하신 퓨도 에코 분들의

곡은 영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퓨도 에코 분들의

영상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정말

아쉽게도 퓨도 에코 분들의 뮤직비디오 영상도 따로

 별듯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퓨도 에코 분들의

 노래를 하시는 장면을 그냥 편집만 해 놓으신 것이

 때문에 라이브 공연을 보시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쉽게도 원곡은

 영상이 없어서 설명을 드리지 못하고, 커버 곡은

 영상은 있지만 별 다른 내용이 있지 않아서 설명을

드리지 못하네요. 어쨋든 그래서 다

 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선 제목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Funky 라는 단어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단어이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충의 뜻은 아실텐데요.

펑키하다는 게 대부분 멋지다라는 그런 식으로 많이

 쓰이잖아요. 물론 뭐 여러 다른 뜻도 있지만,

이 곡에서는 멋지다라고 표현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멋진 마을에 나를 데려가줘 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곡의 장르인 Funk를

의미하는 걸 수도 있겠네요. 근데 상당히 이 곡의

제목을 계속 보다보니 좀 나온지 오래 되었지만,

지금도 계속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으시는

Uptown Funk 곡이 저절로 생각이 나네요. 아무튼

 뭐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사에서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과 립스 잉크. 분들께서 부르신

곡이 공통점이 하나 있는 것 같아요. 이 커버 곡이나

 원곡이 여러 버전으로 나누어져 잇는 건 다들

아실텐데요. 싱글 버전으로 출시가 된 곡은 시간이

 보통 수준의 시간이지만 뭔가 새롭게 믹스가

 되거나 확장이 되면서, 정말 긴 시간인 거의

 7분대의 시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듣기는

 정말 좋지만, 정말 긴 시간이 되었네요.

 

 

에서 먼저 말씀 드렸을 때 여기서 Funky 라는

단어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가사에서 자신을 움직이게 하고, 리듬을 타게 하는

 마을로 데려가달라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

 아무래도 음악적으로 펑키를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결론은 멋지다라는 뜻으로 사용이 된 건 아닌가 봅니다.

 아무튼 가사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그냥 이 가사를 짧게

 말씀드리자면, 자신은 몸을 흔들면서 즐기고 싶기에

 펑키타운으로 넘어서 꼭 가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데려가달라는 가사가 끝입니다. 근데 확실히

 어려운 가사들이나 리듬으로 이루어진 곡보다는

 정말 간단한 리듬과 외우기 쉬운 가사로 구성이

 되어있어야 많은 분들이 외우면서 자신이 부를수도

있게 되면서 결국에는 여러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인기가 많아지기 때문에 이 곡이 인기가

 있었던 이유도 상당히 이해가 갑니다. 근데 확실히

 대부분 인기가 많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생각을 해보면 어렵지 않고, 함께 따라부를 수

 있는 그런 노래들이였던 게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도 이 곡 따라서 펑키 타운으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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