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lla Ice - Ice Ice Baby

Vanilla Ice

Ice Ice Baby

 

 

이 름  바닐라 아이스

 

직 업  래퍼, 배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rap metal

 

활 동  1985's ~ 현재

 

이 분은 상당히 여러 직업들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위에서 따로 더 많이 적어놓지는 못

하였지만, tv호스트로써 활동을 하시기도 하시고,

 배우로써도 활동을 하시는 상당히 많은 일들을

 하시는 것 같네요. 근데 지금은 아쉽게도 앨범이

 2011년 이후에 출시가 되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배우로써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분께서 활동을 하실 때 여러 많은 상들을 타시거나

지명을 되셨었는데요. 이 Ice Ice Baby 라는

 곡을 통해서 최고의 노래 상이라든가 혹은

최고의 래퍼 상을 타셨었습니다. 근데 또 이렇게

좋은 상들만을 타신 게 아니고, 배우로써 활동을

하시거나 가수로써 활동을 하실 때 최악의

 배우라든가 또 최악의 래퍼 상도 타셨었네요.

 상당히 극과 극인데요. 어쩌다 이렇게 되신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모든 사람들이 다 좋은

일만 경험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분도 똑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이 Ice Ice Baby 인데요. 이 제목이 왠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들게 되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곡의 가사에서 나오는 말들 중에

 Ice Ice 하시면서 자신의 이름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와 함께 맞추려고 곡의 제목을 이렇게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 곡은 Queen

 분들과 David Bowie 분께서 함께 부르신 곡인

 Under Pressure 라는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든

 곡인데요. 원래 이렇게 샘플링을 하게 되면 그

 저작권료로 로열티를 지불을 하시고, 또 원곡자분들은

 받으셨어야 하는데요. 처음에는 이 로열티를 받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약간의 논쟁이 있으셨는데요.

그러시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지불하고, 작곡가

이름에 함께 적어지는 것으로써 해결이 되었네요.

참고로 이 곡의 가사는 바닐라 아이스 분께서

16세의 나이에 South Florida 에서 경험한

 내용을 기반으로 쓰셨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 목  너무 차가운 자기

 

장 르  hip hop

 

출 시  1989's 

 

 

솔직히 뮤직비디오 영상은 무엇을 전체적으로

의미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아예 내용이

그냥 포함이 안 되어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냥 보는데로만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처음에

 나오는 장면에서는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이 곡의

 제목을 적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VIP 라고

적혀 있기도 한데요. 그만큼 이 곡의 뭐 장차

유명해질 거라는 걸 미리 의미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그 후 장면에서는 이제 여러 많은 분들께서

 랩을 하시면서 춤을 추시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또 다른 장면에서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시면서 손 인사를 하시는 그런 장면도 있네요.

어쨋든 뭐 영상의 결론은 그냥 즐기는 것 같습니다.

여러 많은 사람들과 그리고 인종이라든가 성별 등

 그런 건 모두 버리고 다 같이 즐겁게 노시는 것 같네요.

 

 

근데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그렇고 가사에서도

Ice Ice Baby 라고 반복을 하셔서 뭔가 차가운

느낌의 여성분을 가리키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요.

영상속에서는 그런 점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뭔가 여성분들께서 일부러

아이스크림을 혀를 내밀어서 드신다든가 인사를 같이

해준다든가 더 적극적인 것 같으셨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달라서 좀 당황이 되네요. 어쨋든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다른 것들에

대해서 더 알려드리자면, 이 곡의 차트 순위가 조금

희한합니다. 이유는 출시가 된 이후에 어느정도 계속

인기를 얻으셨었습니다.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조금씩은 인기를 다

얻으셨었는데요. 희한하게 오랜 시간이 지난 이후인

 2004년이라든가 혹은 가장 최근인 2014년

그 사이에도 계속해서 꽤나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었습니다. 솔직히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그만큼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들었다든가 아니면

따로 앨범에 또 포함이 출시가 되어서 그랬다든가

아니면 이 곡이 저작권으로 인해서 많은 논쟁이

있었는데, 그로 인해서 계속해서 조금씩 관심을

받고 있었던건지 아무튼 꽤 오랜

시간동안 순위권을 차지하셨네요.

 

 

영상과 마찬가지로 가사도 그렇게 막 잘 이해가

되지는 않는데요. 자신의 경험담을 쓰신 것이라고

 하시니 따로 뭐 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어쨋든 아무래도 이 곡의 가사는 직접 보시는 게

 더 편하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여성분들이

 대기를 하고 계신다는 등 아니면 비키니를 입고

 계신다고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정말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경험담을 쓰신 것 같아요. 근데 뭐

경찰분들이 오셨다는 말도 있고, 총을 벨소리처럼

 쏘신다는 말씀들도 있는데요. 이런 것도 정말

 실제로 겪으셨던 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물론 총기소유가 가능한 나라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저렇게 쏘셨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아무튼

이 곡은 영상도 그렇고, 가사의 내용도 제가

확실하게 설명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운 곡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바닐라 아이스 분께서 그렇게 좋은

생활들을 살으신 건 아닙니다. 뭐 마약도 하시고,

여러 많은 일들이 있으셨는데요. 그래서 실제로

 이 가사에 나와있는 경험담들이 거짓말이라든가

 과하게 표현을 하신 게 아닌 진짜 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