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as Graham Feat. Toby Romeo - 7 Years (T-Mass Remix)

Lukas Graham

Toby Romeo

7 Years

(T-Mass Remix)

 

 

이 름  루카스 그레이엄

 

직 업  가수

 

장 르  pop, soul, funk

 

활 동  2011's ~ 현재

 

이 름  토비 로미오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우선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T-Mass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근데 원래

원곡에서는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분이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리믹스가 되면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분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이 토비 로미오라는 분께서 노래쪽으로 도움을

 주신 게 아닌 아무래도 음악쪽으로 해서

도움을 주신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보컬을

 따로 더 불러주신 게 아닌 곡 자체의 작곡쪽으로

 도움을 주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리믹스곡에서

뭐 따로 다른 분께서 보컬 하신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계속 루카스 그레이엄 그룹에 리드보컬 분에

목소리만 나오기도 하고, 토비 로미오 분께서

애초에 직업이 가수쪽보다는 레코드 프로듀싱을

하는 DJ 쪽이시기 때문에 그런 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7 Years 곡은 가사를 정말 꼭 보시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중요한 부분들은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긴 하겠지만, 정말 이 곡은

전체가사를 읾어야 비로써 이 곡이 완성이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의 주제가 되는 내용은 자신이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다는 희망적인 가사들이

 있고요. 또 자신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게 되었다는

 그런 말들도 적혀져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에

인생에 대한 그런 내용이 적혀져 있는 가사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으실 수 있으셨던

 것 같아요. 참고로 거의 대부분 나라들에서 top 10

안에 드시고, 또 정말 많은 나라들에서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또 연말까지도 계속해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시면서 연말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제 목  7년

 

장 르  soul, pop

 

출 시  2015's 9. 18

 

 

뮤직비디오는 솔직히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사의 내용이 7살 때부터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 그 이후에 생각이

바뀐 점 등등 그런 내용들이 적혀져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상속에서도 그런 걸 간접적으로 의미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뮤직비디오

영상은 색깔이 없는 흑백영상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어두운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하는데요. 

또 표정도 뭔가 좀 그 때의 기억들을 하시면서

 아쉽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서 영상을 보는

 동안 저도 이 나이를 먹기까지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에 많이 슬퍼지네요. 정말

 어떻게보면 이 곡이 뭔가 좀 회개를 하게 해주는

 그런 곡이고, 또 영상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근데 참고로 Lyric 영상도 따로 만들어졌는데요.

그 영상속에서는 사진이 계속해서 지나가는 장면이

 나와서 왠지 모르게 예전에 했던

 일들이 떠오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도 아무래도 직접 보시는 게 가장 많이

와닿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그 외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여러 많은분들께서 커버를 하셔서 부르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디션에서도 이 곡을 가지고 하셨던 적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많이들 아시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리믹스와 원곡의 차이점을 더

설명드리자면, 우선 이 리믹스는 따로 트랙목록에

 포함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애초에 이 곡의

트랙목록에 따로 리믹스 버전이 포함된 게 있지 않고,

 원곡의 버전만 있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은 원곡은 확실히

정말 많이 슬프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리믹스 곡에서는

 박수를 치시는 부분이 중간마다 계속해서

나오고 그리고 원곡의 비트와는 다르게 조금 더

 중간중간마다 추가가 되었기 때문에

 확실히 원곡과는 다른 느낌을 주네요.

 

 

가사는 아무래도 어릴 때는 이 세상이 크다는

사실을 모르고 오히려 자신들이 더 크다는 생각들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근데 확실히 어릴때는 정서가

불안정하기도 하고, 많이 어리기 때문에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리고 그 후에 11살 때 자신이 마약을

하셨다는 말들이 있고, 또 20살이 되면서 노래를

 하시게 되셨는데, 자신들의 노래가 팔리는 걸 좋아하시는

그런 내용도 있습니다. 근데 이 가사에서 한 가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실 겁니다. 바로 자신은

곧 60살이 된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아버지는

61살이라는 부분이신데요. 자신이 나이를 먹었는데도,

아버지의 나이는 그대로이십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께서

 61살에 돌아가셨다고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계속해서 61살이라고 표현을 하시게

된 것 같아요. 어쨋든 정말

안타까운 가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