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dd
Hayley Williams
Stay The Night
(Nicky Romero Remix)
이 름 제드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DM,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헤일리 윌리엄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emo, power pop, pop rock
활 동 2003's ~ 현재
우선 이 곡에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은 예전에 제가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Paramore 라는 그룹에 리드 보컬이신
헤일리 윌리엄스라는 분이십니다. 근데 가끔은
키보드를 치시는 분으로써도 활동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바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작곡에는 총 4분이 계시는데요.
그중에서 제드 분과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헤일리 윌리엄스 분이 계시네요. 그리고 또 다른
두 분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참고로 프로듀싱은
제드 분께서 작업을 하셨네요. 아무튼 이 곡에
여러 많은 비평가분들께서 하신 말씀들을 설명드리자면,
아무래도 헤일리 윌리엄스 분이 그전부터 보컬로
써 많은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노래를
잘 부르신다고 하시거나, 특색있는 목소리라고
하시면서 칭찬들을 많이 하셨었는데요.
이 곡을 부르시면서도 많은 칭찬들을 하셨네요.
근데 제드 분의 그전의 곡인 Clarity 의 곡과
비교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약간 좀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으나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헤일리 윌리엄스 분의
보컬로써의 능력과 제드 분께서 하신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될 수 있는 비트를 하신 점이 정말
좋았다는 말씀들을 해주셨네요. 아무튼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물론 원곡도 정말 좋았지만,
리믹스 곡을 하나 추천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Nicky Romero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입니다. 물론 이 곡 말고도 여러개의 리믹스들이
트랙목록에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제드 분께서
Kevin Drew 분과 함께 다시 작업을 한 리믹스도
있고, 또 Tiesto 분께서 하신 리믹스도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 Nicky Romero 분의 곡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뭐 솔직히 이 곡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여서 이 곡을
소개해드린점도 있고, 그나마 곡의 분위기가 조금
잘 안 벌어진 것 같으면서 신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생각은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다 따로따로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전 아무래도 니키 로메로 분께서 하신 리믹스가
가장 귀에 익어서 이 곡을 소개드리게 되었네요.
제 목 하룻 밤 자
장 르 EDM, electro house
출 시 2013's 9. 10
우선 이 영상속에서 배우 분이 두 분이 출연을
하십니다. 남성 배우 한 분과 여성 배우 한 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리고 피쳐링을 하신
헤일리 윌리엄스 분과 제드 분께서도 같이 출연을
하시네요. 근데 아쉽게도 제드 분과 헤일리 윌리엄스
분께서 합께 있는 장면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헤일리 윌리엄스 분께서는 계속해서 그냥
춤을 추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게 끝이고
제드 분께서는 그냥 한 군데에 앉으시면서 피아노를
치시는 게 끝입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가수 분들이 출연을 하실 때에는 별 다른 내용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대신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두 분의 배우분들이 계신데요.
그 분을 중점적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두 분이 원래 처음에는 사이가
좋으셨던 것 같아요. 그러나 이제 서로 싸우게
되시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서로 기억이 나고, 함께 있고 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처음 장면에서 떨어져 계셨지만,
계속해서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머리를 아파하시는 듯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제 점차 마지막 장면으로 가면 갈수록
다시 사이가 가까워지는 게 눈에 보이네요.
예를 들어 장면들에서 계속해서 춤을 추시면서
여러 표현들을 하시고, 또 처음 장면들에서는 따로
떨어져 있으면서 괴로워 하시는 모습들을
볼 수 있지만, 점차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고,
함께 호흡을 맞추시면서 춤을 추시니 확실히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서로 포옹을 하는 장면으로 끝이
나기 때문에 다시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가사는 영상의 설명과 조금은 다른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영상속에서는 처음에는 사이가 멀어졌다가도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서로 포옹을 하면서 좋게
끝나는 것 같았지만 가사속에서는 계속해서
이게 마지막 밤이라는 걸 의미라도 하듯이 하룻밤
있을거냐는 식으로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외 가사에서도 이 곳을 불꽃으로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더 하겠다는 뜻은 이제 최종적으로
한 번 더 하고 끝내자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자신들은 알아서 부서지도록 되었다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서로 이렇게 깨지게 될 줄
알았다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어차피 이번의 밤이 마지막 밤이 될테니 서로
마지막으로 끝내기 전에 함께 즐기고 끝내자라는
그런 가사의 내용이네요. 그만큼 아무래도 보통
헤어지게 되면 사이가 좋게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렇기에 이 가사속에서는 그렇게
사이가 안 좋게 끝나기 보다는 서로 이해를 하고,
또 그만큼 기분 좋게 끝맺음을
하자 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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