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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The Chainsmokers Feat. Daya - Don't Let Me Down (Illenium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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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insmokers

Daya

Don't Let Me Down

(Illenium Remix)

 

 

이 름  더 체인스모커스

 

직 업  가 수

 

장 르  EDM, pop, electro pop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데이야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synth pop, electronic

 

활 동  2015's ~ 현재 

 

선 이 곡을 작곡하신 분들 중에 더 체인스모커스에

한 분이신 Andrew Taggart 분께서 참여를 하시고,

다른 두 분은 모두 작곡을 하시거나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는 분들께서 따로 도움을 주셨네요.

그리고 프로듀싱은 더 체인스모커스 분들께서

하셨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의 피쳐링이 지금

 현재 Daya 분이시라는 건 다들 아실텐데요.

원래는 이 곡의 피쳐링이 Rihanna 분이였을

거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리한나

 분께서 이 곡의 피쳐링을 거절하시고, 피쳐링을

따로 해주실 분이 없으셨다고 하시는데요.

그 때 Andrew Taggart 분께서 Daya 분의

곡인 Hide Away 라는 곡을 듣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듣기 좋으셔서 함께 작업을

 하시자고 말씀을 하시게 되면서 함께

이 곡을 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데 다른 곡들에서도 그렇고, 대부분 리한나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시려다가 리한나 분께서 거절을

하시는 경우가 꽤 많이 보이네요. 그만큼 리한나 분과

 작업을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 거절을 하신 이유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는데요. 확실치는 않지만,

저번에 곡에서 함께 작업을 하자고 하셨을 때

 이미 그 때 리한나 분께서 다른 분과 함께 곡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거절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도 거절을 하신 이유가 그런

이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은 이 곡과

 자신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신 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리믹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Illenium 분께서 리믹스를 하셨는데요.

DJ 분이십니다. 그리고 여러 자신의 곡들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원곡과의

 차이라면 Don't Let Me Down 라는 가사가

나온 후에 나오는 비트의 차이가 가장 많이 큰 것

 같습니다. 원곡에서는 그냥 그 가사가 나온후에

약간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들지만 리믹스는

확실히 크게 터지면서 기분도 함께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제 목  나를 실망시키지 마

 

장 르  EDM, trap

 

출 시  2016's 2. 5

 

 

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버전은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본 버전으로 대신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처음 장면에서

 더 체인스모커스 분들께서 하나의 차량을 타고,

어디 산길을 계속해서 올라가시는데요. 그렇게

계속 올라가시다가 갑자기 여러 많은 여성분들이

 차량 앞을 막으시면서 계속 서계십니다. 그리고

그 중에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데이야 분도 계시네요.

어쨋든 체인스모커스 분들께서는 아무래도 많이

당황을 하게 되시면서 차량에서 내리시면서 길을

 비켜달라는 식으로 표정을 지으시고 다시 차량에

 타시는데요. 여성분들께서는 절대로

이 길을 비켜 줄 생각을 하지 않으시네요.

 

 

국 체인스모커스 분들께서도 조금 화가

나셨는지 그냥 앞으로 나아가실려고 하시는데요.

그 때 갑자기 차가 엄청나게 많이 흔들립니다.

흔들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곡에서 정말 강한 비트가

들릴때가 있는데요. 그 비트에 따라서 여성분들께서는

 춤을 추시고, 또 차가 흔들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아무래도 차가 계속해서 흔들리면서

 체인스모커스 분들께서는 그 반동으로 인해서

 공중에 떠 있게 되는데요. 이 떠있는다는 게

잠깐 있다가 바로 내려오는 게 아닌 그 공중에서

 계속 있습니다. 근데 마지막 장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성분들께서는 이제 다들 흩어지고

떠나셨지만 체인스모커스 분들께서는 계속 그

 공중에서 떠있는데요. 누군가 구해주지 않는

이상 계속 그 곳에 떠 있게 될 것 같네요.

 

 

사는 아무래도 제목인 Don't Let Me Down

많이 반복이 됩니다. 그만큼 강조를 하시고,

또 이 내용이 주제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아무튼 가사들에서 이제 자신을 실망시키지 말아달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여기서 무슨 이유로 인해서

 이 분께서 실망을 하게 되시는 지 설명해드리자면,

상대방이 자신의 곁에 계속 있어주면 좋겠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곁을 떠나려고 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상대방이 떠나게 되면 자신이 실망을

 할거라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 곁에 계속

있어주면서 자신을 실망시키지 말라는 말씀을

계속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신에게는

상대방이 희망이고, 전부인데 상대방이 떠나게 되면

결국 자신은 혼자 남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간절하게 상대방을 붙잡는 그런 내용이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상대방을

 원한다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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