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
Ariana Grande
Popular Song
이 름 미카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ock, new wave
활 동 2006's ~ 현재
이 름 아리아나 그란데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pop, R&B
활 동 2008's ~ 현재
우선 이 곡은 Wicked 라는 뮤지컬의
Popular 노래를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원래는 이 곡의 피쳐링을
해주시는 분이 아리아나 그란데 분이 아니셨다고
합니다. 그럼 누구인지 궁금하실텐데요. 바로
이 곡의 작곡에 도움을 주셨던 Priscilla Renea
분이셨는데요. 갑자기 아리아나 그란데 분으로
바뀌게 되신 이유는 아무래도 Priscilla Renea 분과
함께 부르신 곡은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성숙한 목소리가 많이 들리기도 하고,
아리아나 그란데 분과 함께 부른 곡과는
다르게 조금 거칠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이런 점들로 인해서 이런 템포를 제거하고,
미카 분께서 배열이라든가 그런 걸 모두 다
바꾸자고 결정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되면서, 자신에 예전 곡이셨던 Grace Kelly 곡과
비슷한 느낌으로 해서 만들기로 결정을 하시게
되면서 피쳐링도 아리아나 그란데 분으로 변경을
하시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원래 부르셨던 프리실라 르네아 분의 버전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고요. 아리아나 그란데 분의 버전은
새로운 버전으로 해서 약 6개월 정도후에 출시가
된 것이기 때문에 원곡에 대해서 뭐 따로 걱정하실 건
없습니다. 근데 확실히 두 곡을 서로 다
비교해가면서 듣다보니, 많이 차이가 있기는 하네요.
근데 전 아무래도 밝은 느낌을 좋아하는지라
아무래도 아리아나 그란데 분과 함께
부른 버전이 좋은 것 같네요.
제 목 인기있는 노래
장 르 dance pop
출 시 2013's 4. 29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 처음 장면에서는 미카 분과
아리아나 그란데 분께서 무슨 약을 제조를 하고
계시는데요. 이렇게 제조를 하시는 이유는
자신들이 동급생들에게 많은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서 그 동급생 분들에게
복수를 하고자 해서 이렇게 약을 제조를 하시는 건데요.
이 약의 성능은 나중에 나오지만, 이 약을 먹게
되면 사람의 몸이 돌로 변하게 됩니다. 상당히 무서운
약인데요. 그만큼 많은 괴롭힘을 당하셨기 때문에
정말 화가 많이 나신 것 같네요. 아무튼 어떤
괴롭힘을 당하셨는지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자면,
미카 분께서는 자신의 책을 들고 가고 계셨는데요.
그 책을 일부러 떨어뜨리게 하기도 하고,
변기물에 얼굴을 담겨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리아나 그란데 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성분이 있었는데, 다른 여성분에게
빼앗기게 되면서 복수심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그로 인해서 결론은 이 약을 제조를 하게 되었고,
또 이 약을 자신을 괴롭혔던 동급생들에게 먹이기
위해서 파티에 초대를 합니다. 결국 동급생 분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채 이 약을 먹으시다가 돌로
변하게 되시면서 사망을 하시게 되는데요.
이 영상 마지막 장면에서 조금 소름 돋는 게
있다면 미카 분께서도 돌로 변하게 되시는데요.
이유가 아리아나 그란데 분이 먹이셨기 때문입니다.
먹이신 이유는 자신이 어릴적에 미카 분에게
괴롭힘을 당했었기 때문인데요. 아리아나 그란데
분에게는 복수해야 할 상대가 미카 분도 함께
포함이 되어있었다니 꽤 소름이 돋네요.
결론은 미카 분께서 자신이 죽을
약을 함께 제조했다는 거네요.
가사는 상당히 통쾌하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이 곡의 가사의 내용속에 어느 부분에서 이제 넌
앞줄에 있구나 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어릴 때는
자신이 공부를 잘 하지도 못하고 인기도 없어서
많이 힘들어하셨지만, 지금은 자신이 정말 유명한
가수분이 되었고, 어릴 적 인기가 많았던 그
아이는 현재 자신에 팬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 점을 보고 확실히 아무리 자신이 힘들게
자랐더라도 계속 노력을 하다보면 결국에는
따라잡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의 가사들에서도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을
계속 괴롭히고 힘들게 했었지만, 지금 현재 그건
상관없고, 자신이 유명해졌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상대방이 이제 자신을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만큼 이 곡에서 느낄 수 있는
건 희망을 포함하기도 하지만, 왠지 복수를 했다는
그런 희열감도 함께 있는 것 같네요. 근데 정말
예전에 자신과 상대방의 위치가 달라지면 확실히
멋질 것 같기는 합니다. 더군다나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건
상당히 짜릿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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