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na Grande
Mac Miller
The Way
이 름 아리아나 그란데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pop, R&B
활 동 2008's ~ 현재
이 름 맥 밀러
직 업 래퍼, 가수,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활 동 2007's ~ 2018's
아리아나 그란데 분은 이 곡말고도 다른 곡들을
포스팅 하면서 많이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 않고, 처음 포스팅을 하게 되는
맥 밀러 분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을 드리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맥 밀러
분께서는 꽤 법적으로 문제가 좀 있으셨던 것 같아요.
샘플링으로 인한 문제라던가 혹은 공연을 하시다가
문제가 생기기도 하시는, 조금 안타까운 일들이
있으셨던 것 같네요. 지금은 잘 해결이 되었으니
다행이지만요. 어쨋든 그래도 꽤 영향력 있으신
분이고, 또 많이 알고 계시는 가수 분이
아니실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정말 아리아나 그란데 분의 목소리가 높다고
생각이 들고, 잘 부르신다는 생각이 드는 게 이 노래
중반쯤에 크게 소리를 지르시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정말 깔끔하게 올라가더라고요. 저런
체형에서 저렇게 큰 소리가 나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하나의 길인데요. 아무래도 가사에서는
이 하나의 길이 한 사람만을 사랑한다는 그 길인
것 같아요. 뭐 가사에 대해서 조금 이따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으나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이
가져갔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좋다는 그런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그 한 분만을 바라보게 되는 걸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이 샘플링을 하셨는데요.
Brenda Russell 분의 곡인 A Little Bit
Of Love 곡을 샘플링 하셨습니다. 근데 Big Pun 분의
노래인 Still Not A Player 곡과도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요. 이점은 다들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목 길
장 르 pop, R&B
출 시 2013's 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서로 그 한사람만을 사랑한다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영상속에서도 그런 장면들이
많이 보여지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서로 뽀뽀를
하신다거나, 포옹을 하시는 등 여러가지 스킨쉽들을
하시는 장면들이 많이 보여지네요. 참고로 출연은
노래를 하시는 분들이신 아리아나 그란데 분과
맥 밀러 두 분이 출연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조금
댄서 몇몇 분들이 출연을 하시기는 하는데요.
커플연기를 하시는 건 뭐 따로 대역을 하신 게
아닌 아리아나 그란데 분과 맥 밀러 두 분께서 직접
하신 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정말
연기이신지 아니면 실제인지 잘 모를정도로
서로 웃는 모습이라든가 함께 스킨쉽을 하시는 게
꽤나 리얼해서 진짜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계속 장면들에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장면들이 계속 반복이 되기에 더 따로 말씀을
드릴 내용은 없는데요. 영상을 계속 보면 볼수록 나도
저렇게 함께 있고 싶다는 그런 질투의 생각이
들기도 하고, 부럽다는 생각도 들어서 뭔가 보기가
애매하네요. 그래도 서로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는 느낌도 드네요. 어쨋든 영상은 전체적으로
한 장소에서 촬영을 하셨고, 뒤에 배경으로 서로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노래에 분위기와 내용에 맞게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중반과
후반에 나오는 아리아나 그란데 분의
고음은 되게 멋지네요.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처음부터 나오는
가사가 상대방으로 인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정말 좋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걸
돌려서 말씀하시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특별한 걸
준다는 표현이라든가, 상대방도 자신과 함께 있으면
원하는 걸 자신한테서 다 가져가실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쉽게 말해서 천생연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다른 남자나 여자가
있더라고 하더라도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여기서 걱정하지 말라는 건 행여 다른 사람을 갑자기
만나면서 바람을 필 수도 있지만, 상대방과 함께
있으면 그런 생각은 들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만을
원하기 때문에 그런 일들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원한다는 그런 정말 진정성있는 사랑의 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확실히 영상속에서도 그렇고
가사속에서도 그렇고, 좀 많이 솔로분들에게 불을
지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보고 읽기만 해도
자연스레 부러워지는 그런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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