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ne Gun Kelly
Camila Cabello
Bad Things
이 름 머신 건 켈리
직 업 래퍼, 배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활 동 2006's ~ 현재
이 름 카밀라 카벨로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머신 건 켈리 라는 분께서는 이름부터
상당히 꽤 특이하신데요. 뭔가 입에 착착 감기네요.
어쨋든 2006년 처음에 음악을 하실 때 믹스 테이프를
먼저 발표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 후에 이제
2011년에 레코드 사와 함께 계약을 맺으시면서
더욱 더 가수로써의 활동을 활발히 하실 수 있게
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잘 알려지신 분은 아니신데요.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인 Bad Things 곡이 너무 좋아서 다른 곡들도
다 들어보고 싶으신 생각이 들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분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이 곡을 듣고보니 정말 좋아서,
다른 점들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어쨋든 이 분께서 가수로써도 활동을 하시지만
배우로써도 활동을 하신다고 해요. 영화에도 출연을
많이 하셨고, 또 tv 출연도 많이 하셨는데요.
최근까지도 계속 작품이 나오는 걸 보면
열심히 활동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어쨋든 또 함께 도와주신 카밀라 카벨로 분은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그 전 포스팅에서도
카밀라 카벨로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기 때문에
더 따로 드리지 않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곡은 샘플링을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바로 Fastball 밴드 분들의 곡인
Out Of My Head 라는 곡입니다. 근데 이 곡 말고도
다른 곡도 어느정도 라인을 샘플링하셨다고 합니다.
또 다른 곡은 파헬벨 분의 캐논인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곡을 듣다보시면 뭔가 익숙한 느낌이 많이
드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그만큼
익숙하기 때문에 더 귀에 잘 들어오는
곡이 아닌가 합니다.
제 목 나쁜 것들
장 르 pop rap
출 시 2016's 10. 14
영상은 이제 한 쌍의 커플 분들이 계시는데요.
카밀라 카벨로 분과 머신 건 켈리 분이시네요.
어쨋든 이 두 분이서 아무래도 함께 사귀는 사이이다
보면 무조건 좋은 일들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서 사소한 일로 싸울 수도 있고, 또 여러
안 좋은 상황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물론
그런 점들을 다 극복하고 다시 사랑을 하시는 게
어떻게 보면 연인이잖아요. 그런 점들을 이 영상속에서
보여주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영상속에서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아보이시는 장면들도 있지만,
이내 다시 서로 사랑을 하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근데 물론 이렇게 계속 즐기시지만
아무래도 좋은 사랑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계속 도망을 가시는데요.
경찰분들께 쫒기고 계시는 것 같네요.
뭐 쫒기는 이유는 가사 내용에서 남성분이 무슨
숨기는 게 있다는 걸 보면 아무래도 남성분으로
인해서 쫒기는 신세가 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카밀라 카벨로 분은 머신 건 켈리 분이
어떤 상황인지 묻지도 않고, 그저 서로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함께 다니는 걸로 보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아쉽게도 마지막 장면에서는 커플 분들이
옥상에서 더 이상 도망을 칠 공간이 없는데요.
경찰분들께서 진압을 시도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포위가 되고 마시는데요. 그 상태에서 영상은 끝이
나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그 후에 내용을 더
유추해보자면, 아무래도 두 분이서 서로 계속 바라보시면서
진실된 사랑인지 확인을 하시는데요. 그 점을 보아
함께 그 옥상에서 뛰어내리시면서 생을 함께
마감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그냥
체포되시면서 남은 날들을 내신다든가
이 둘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카밀라 카벨로 분께서 남성분이 무슨 일을 하든
그 하는 일이 설령 안 좋은 행동들일지라도 신경을
쓰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그 남성분
자체를 사랑하신다는 것 같아요. 근데 남성분께서도
여성분과 함께 있으면 좋다는 표현들을 하시네요.
어쨋든 서로 함께 있는 걸 정말 간절히 바라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시선이나 어떻게
말을 하더라도 별로 상관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자신들이 서로 좋고 사랑한다는데
다른 사람들의 시선들을 굳이 신경 쓸 필요 없는 것
같기는 하네요. 아무튼 근데 자신들도 이런 사랑이
제정신으로 가능한 사랑은 아니라는 걸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자신이 미쳤냐고 물어보기도 하시고,
또 자신이 제정신이 아닌걸까라고 물어보기도
하시는데요. 확실히 정말 오로지 사랑으로 인해서
이렇게 서로 변하게 되신거잖아요. 그래서 정말
사랑에 미치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좋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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