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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Pia Mia Feat. Chris Brown And Tyga - Do 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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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 Mia

Chris Brown

Tyga

Do It Again

 

 

이 름  피아 미아

 

직 업  가수, 작곡가, 모델

 

장 르  R&B, hip hop, pop

 

활 동  2009's ~ 현재

 

 

이 름  크리스 브라운

 

직 업  싱어송라이터, 래퍼, 댄서, 배우

 

장 르  R&B, hip hop, pop

 

활 동  2005's ~ 현재

 


이 름  티가

 

직 업  래퍼

 

장 르  hip hop

 

활 동  2005's ~ 현재 

 

선 이 곡은 J Boog 분의 곡인

Let's Do It Again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피아 미아 분께서

 자신이 어린 나이 때 J Boog 분께서 콘서트를

하셨었는데 그 콘서트를 보고 이 곡을 좋아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부터 계속

 좋아하시면서 이렇게 자신이 리메이크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위해서 자신이 또 새롭게

리메이크까지 하면서 출시를 하시다니 굉장하십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피쳐링에 참여를 해주신

 크리스 브라운과 티가 분이 계신데요. 두 분께서

 노래를 들으신 후 정말 좋다고 표현을

 하시면서 같이 부르게 되셨네요.

 

쨋든 이제 이 곡의 내용은 다시 하자 라는

 그런 내용인데요. 무엇을 다시하자는 건지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알려드리자면, 자

신들의 사랑이 이렇게 쉽게 끝날 사랑이 아니였는데,

 쉽게 끝나버렸기에 다시 한 번 사랑을 해보자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만큼 헤어지고 나서도

아직까지도 사랑을 하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가능한 것이겠죠. 아무튼 이제 이 곡의 인기는

다른 나라들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으셨지만,

호주 쪽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으셨던 것 같아요.

특히 연말차트에서도 호주에서 10위권대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비평가 분들께서

 대체적으로 좋다는 표현을 많이 하셨네요.

 


제 목  다시하자

 

장 르  dance pop, electro pop

 

출 시  2015's 5. 4 

 

 

상은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촬영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카메라 효과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멋지게 보이네요. 어쨋든 영상속에서

뭔가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고요.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게 끝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피아 미아 분께서 여러 많은 남성

 댄서 분들과 함께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혹은

차량을 타고 가시면서 즐겁게 음악을 즐기시는

모습도 보이네요. 참고로 영상속에서 피아 미아

 분께서만 출연을 하시는 게 아닌 크리스 브라운

 분과 티가 분도 함께 다 출연을 하시는데요.

확실히 피아 미아 분보다 출연 비중이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쨋든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에서 음악을

즐기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고,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오다가 이제 마지막 장면들에서는 세 분이 함께

 출연을 하시면서 여러 많은 댄서 분들과 음악을

즐기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쉽게 말해서 파티를

 즐겁게 즐기신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확실히 이 곡을 부르신 3 분 모

 다 힙합 장르를 주로 다루시는 분들이셔서 그런지

 춤을 추실 때 기본적으로 힙합 리듬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3분다 멋지다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아무튼 참고로 크리스 브라운 분과 티가 분께서는

 이 곡만 함께 작업을 하신 게 아니고 그 외 다른

 곡들에서도 함께 작업을 많이 하셨었는데,

함께 하신 작업 곡들의 개수를 보면 가끔은 아예

 듀오로 음악을 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는 이제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었듯이

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자신이 상대방에게 키스를 할 때 자신은 진심이였다고

 표현을 하시면서 지금은 헤어지게 되신 게 정말

아쉬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로 인해서

자신은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상대방은 자신과 다른 마음일 수도

있기에 살짝 애매한 감정이신 것 같네요. 아무튼

자신들이 하룻밤만 자고 헤어지게 되었기 때문에

 자신들은 충분히 더 나은 사이가 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자신과 상대방이 친구 이상의

사이가 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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