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Yeah Yeahs
Heads Will Roll
(Jaydon Lewis Remix)
이 름 예 예 예스
직 업 가수
장 르 indie rock, dance punk
활 동 2000's ~ 현재
우선 이 곡의 관점이 되는 내용이 Lewis Carroll
분께서 지으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에 출연하는
인물인 Queen Of Hearts 라는 분이라고
하시는데요. 솔직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그냥 간단하게만 알고 있지 깊게 보지 않았던
저로써는 대체 무슨인물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로 인해서 뭔가를 더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현재 설명을 드리는
곡이 원곡이 아닌 리믹스 곡인데요. 저는
Jaydon Lewis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근데 이 분을 제외한
유명한 DJ 이신 A-Trak 분이든가 JVH-C 분께서
하신 리믹스도 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이
분들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또 들어보니 전
Jaydon Lewis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
조금 더 마음에 들어서 이 곡을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근데 전 솔직히 이 곡이 조금 무섭습니다.
이유는 이 곡의 앨범 이미지에서도 그렇고
영상속에서도 늑대 인간이 출연을 하는데요.
상당히 무섭게 연출이 되어서 볼 때마다 무섭네요.
어쨋든 리믹스와 원곡에 차이점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리믹스의 도입부 부분이 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도입부 부분을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리믹스에서 박수소리라든가, 비트가
조금 더 튀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막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지는 않아요.
상당히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좀 다른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제 목 그냥 넘어가지 않아
장 르 synth pop, new wave
출 시 2009's 6. 29
이제 리믹스는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토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조금
잔인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처음 장면에서부터
그런 게 아닌 영상이 끝나는 시간에 다가올 수록
조금 잔인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영상에 초반 부분은 뭐 잘린다든가 그런 장면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냥 보셔도 괜찮습니다.
근데 뭔가 특유의 무서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장소의 밝기가 어두운 점도 있겠지만, 밴드
분들의 의상 자체가 상당히 무섭게 연출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밴드 분들께서는 공연을
하시고, 관중분들께서는 이 공연을 계속
지켜보시는데요. 그 때 다른 한 장면에서는
어느 한 남성분께서 이 공연장으로 걸어오십니다.
근데 들어오시자마자 춤을 추시는데요.
아무래도 특별출연을 하시는 댄서분처럼 보이시네요.
어쨋든 이제 그렇게 계속 연주를 하시고, 들어오신
댄서 분께서 정말 춤을 잘 추셔서 많은 관중분들께서
박수갈채를 해주시는데요. 갑자기 푸른 빛을
보시더니 늑대인간으로 변하시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신 관중분들은 정말 무서우셔서 다 도망을
가시는데, 늑대인간 분께서 그 관중분들을 다
쫒아가시더니 다 죽이시네요. 그 후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밴드 분들도 다 죽임을 당하시는데요.
밴드의 보컬 분께서는 따로 머리가 잘렸음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계속 부르십니다. 그만큼 의지가
강하신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이 영상속에서
늑대인간의 댄서 분이 출연을 하실 때 추시는 춤이
상당히 마이클 잭슨 분의 춤과 비슷한데요.
그로 인해서 마이클 잭슨 분의 노래와 이 노래를
함께 매쉬업 해서 다른 프로그램에서 하셨다고도
하시네요. 아무튼 근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잘렸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그 때 정말 사실적으로 해서
피가 나오는 게 아닌 빨간색 색종이와 반짝이로
대체를 해서 표현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피만 나오지
않으면 괜찮다는 분들은 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제목에서
약간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제목의 뜻이 제가 위에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된건지, 아니면
머리가 굴러간다는 뜻으로 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머리 부분만
따로 잘린 장면이 나오기도 해서, 확실하지가 않네요.
근데 아무래도 늑대인간 분께서 관중분들이라든가
밴드 분들을 다 죽이신 걸 보면 그냥 다 넘어가지
않고, 다 죽이겠다는 뜻인 것 같기도 해서, 이게 또
맞는 표현인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가사의
내용은 정말 간단합니다. 그냥 죽기전까지 계속해서
춤을 추자라는 건데요. 영상속에서도 뭔가 좀 많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가사도 만만치가
않네요. 아무튼 정말 노래만 들을때는 신나서
좋았었는데, 가사의 내용까지 알게 되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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