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Kucho! & Gregor Salto - Can't Stop Playing (Oliver Heldens & Gregor Salto Remix)

Dr. Kucho!

Gregor Salto

Can't Stop Playing

(Oliver Heldens & Gregor Salto Remix)

 

 

이 름  닥터. 쿠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활 동  1992's ~ 현재

 

 

이 름  그레고르 살토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electro house

 

활 동  1994's ~ 현재 

 

우선 이 곡을 설명드리기전에 상당히 헷갈린게

많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느정도 다 정리가

 된 상태에서 포스팅을 올리는 거지만, 상당히

 헷갈렸네요. 어쨋든 이제 설명을 해 드리자면,

우선 원래 이 곡의 원곡은 2005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 때는 닥터 쿠쵸 분과 그레고르 살토

 분만 노래를 제작을 하셨는데요. 여기서 뭐가

 헷갈렸냐면 유튜브 영상에서 Can't Stop

Playing (Makes Me High) 라는 영상이

또 따로 제작이 되어있더군요. 피쳐링은 Ane Brun 이라는

 분으로 원곡과는 다르게 가사가 많이 들어가 있고,

 상당히 더 신나진 느낌을 받았는데요.

전 처음에 이게 원곡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많이 헷갈렸네요.

아무튼 현제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곡은

Oliver Heldens 분과 Gregor Salto 분께서

 다시 리믹스를 하게 되면서 새로 만들어진 곡인데요.

 아무래도 이 곡을 토대로 해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곡인 Can't Stop Playing (Makes Me High)

곡이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네요. 이유는 출시도

이 리믹스 한곡이 더 빠르기도 하고, 또 따로

출시가 되어서 차트에 오르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곡을 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정말 아예 똑같다고 생각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오로지 가사가 들어간 것만 바뀌고 솔직히 별 차이를

못 느낄정도이기 때문에 그냥 커버식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 목  놀 수 없어

 

장 르  pop

 

출 시  2005'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가 따로 제작이

되어 있기 때문에 리믹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어느 한 여성분께서 한 차량에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그 차량 트렁크에서 한 분의

 남성분이 나오시는데요. 갑자기 두 분이서 서로

 마주보시더니 춤을 추시네요. 근데 여성분께서만

 춤을 추시고, 남성분께서는 뭔가 마치 심사위원분처럼

계속 바라보기만 하시는데요. 갑자기 남성분이

이제 일어나시면서 여성분에게 뭔가를 주는데요.

테이프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음악을 어디서든

 들을 수 있게 이어폰을 주셨는데요. 여성분께서는

 그걸 통해서 계속 여러장소에서

듣고, 연습을 하시네요.

 

 

그리고 이제 계속해서 그렇게 연습을 하시다가

다시 그 남성분에게 찾아갑니다. 그 후 이제 남성분이

 준비가 다 된 것 같다고 하시면서 자신이 타고 왔던

 차량에 그 여성분을 태우시고,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면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테이프를 주고, 이어폰을 주면서 돌려보냈던 이유는

 그 여성분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돌려보내셨다가

열심히 다시 연습을 하신 모습을 보시고, 받아주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참고로

Can't Stop Playing (Makes Me High) 도

같은 영상인데요. 시간이 더 짧아서 그런지 중간중간

 장면들이 잘렸네요. 그리고 원곡 영상은 나중에

 또 원곡을 따로 올릴 수도 있기에

 우선 보류해놓겠습니다.

 

 

이제 가사는 원곡도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을 드리지 못했었던 리믹스와 원곡에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원곡에 비해서

리믹스 곡이 확실히 음이 조금 더 높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신나는 느낌도 더 드는데요. 솔직히

그렇게 많이 완전 달라졌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뭔가 더 확실히 즐거운 느낌은 늘어났지만, 비슷하다는

생각도 똑같이 들기에 아무튼 그래도 간단하게

 잘 리믹스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조금

가사가 나오기는 하는데요. 제목과 똑같은 가사가

 반복이 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