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on Smith
Luvli
Dancin'
(Krono Remix)
이 름 아론 스미스
직 업 DJ, 리믹서
장 르 house, pop
활 동
이 름 루블리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일단 이 노래를 부르신 두 분다 제가 그렇게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그로 인해서
활동을 정확히 언제쯤부터 하셨는지도 모르고,
모르는 게 많은데요.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Dancin' 라는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고자 하는데요. 이 원곡이 언제쯤 출시가 된지
정확히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2000년대 이후고,
또 2010년대 이후는 정확히 아니기 때문에
2000's ~ 09's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은 희한하게도 리믹스 곡보다
원곡이 더 찾기가 힘든데요. 그만큼 원곡보다
리믹스가 더 압도적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되었네요.
근데 정말 원곡과 리믹스를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원래 이 곡이 이런 느낌의
곡이였다는 생각을 다들 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이 달라졌는데요. 우선 bpm은 원곡이
더 빠른데요. 그만큼 뭔가 비트가 발랄하고,
신나는 분위기가 많이 나네요. 그리고 보컬분의
목소리도 Luvli 라는 여성 가수 분께서 피쳐링을
해주셨는데요. 리믹스 곡에서는 남성분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만큼 완전히 거의 새로운
곡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어쨋든
이 곡은 정말 이렇게 말로 설명을 드리기 보다는
직접 들어보시는 게 확실히 큰 차이점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쨋든 근데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리믹스 곡은 Krono 라는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소개드리고 있는데요.
이전에도 다른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통해서 큰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이 곡은 원곡보다는 리믹스 곡들이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이 아닌가 싶네요.
제 목 춤
장 르 pop
출 시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기전에 이 곡은
위에서 계속 말씀을 드렸듯이 원곡보다 리믹스
곡이 더 큰 인기를 끌게 된 곡입니다. 그리고
2013년에 출시된 이 Krono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은 총 뷰수가 2억뷰가 넘는 큰 인기를
끌게 된 곡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도 원곡이 따로 있지는 않고,
리믹스인 Dancin' (Krono Remix)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만들어져있네요. 그렇기에
바로 이제 리믹스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어느 한 남성분께서 아무도
있지 않은 백화점에서 혼자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cctv 모니터를 보시는 것도 그렇고, 순찰을
도시는 것도 그렇고, 이 백화점을 관리하는
경비원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 남성분께서
여러 모니터를 통해서 자신이 혼자라는 걸
확인하시고, 자신이 직접 걸어다니시면서도
확인을 하시다가 자신이 확실히 혼자라는 걸
알고 이 백화점에서 춤을 추십니다.
근데 솔직히 아무래도 혼자이기도 하고, 다 어두운
배경이여서 무섭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전혀 그런 건 개의치 않고, 열심히 춤을 추시네요.
아무튼 이렇게 혼자 계시면서 게임을 하시면서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갑자기 다른 로봇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함께 춤을 추십니다.
그렇게 하면서 커플 댄스를 추시기도 하시고,
정말 즐겁게 춤을 추시면서 이 백화점에서
즐기시는데요. 갑자기 마지막 장면에서 이 혼자
계신 남성분께서 여성분과 키스를 하려다가 어떤
다른 분들이 이 백화점안으로 들어오시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아까 키스를 하시려던 여성분은
마네킹으로 변하게 되고, 로봇같이 생긴
분들은 그냥 전자체품이 tv로 바뀌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쉽게 말해서 그 남성분의 환상이였던 것
같네요. 아무튼 정말 자신이 여태까지 했던 게
진짜가 아니였다니 상당히 아쉬워하시네요.
이제 가사는 제목과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계속해서 봐았듯이 춤을 추신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이 이렇게 춤을 추신다는 건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어주고, 또 영혼을 맑게 해준다는 등
여러가지 이 춤을 통해서 자신이 얻는 게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차신이 이렇게
춤을 추는 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쓰잘데기 없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거죠. 근데 여기서 춤 뿐만이 아니라
어느 한 여성분을 사랑한다고 표현하시는 이런
내용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제대로는 잘 모르겠지만,
댄스를 여성으로 비유해서 표현하신 걸 수도 있고,
또는 실제 사랑한다는 표현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밤 늦게까지도 계속해서 춤을 추신다고
하시고 그만큼 정말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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