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 & Dia
Monster
(LUM!X Bootleg)
이 름 멕 앤 디아
직 업 가수
장 르 indie rock, pop
활 동 2004's ~ 2012's
우선 이 분들은 자매로만 구성이 된 2분의
밴드 분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점차 다른 멤버
분들이신 베이스를 연주하시는 분이나,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이나 또는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을 뽑으시면서 계속 활동을 해오시다가
2012년에 완벽히 해체를 하시게 되셨네요. 근
데 2012년에 해체를 하셨을 때 함께 작업을
해오시던 분께서 아직까지도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음악
작업을 해서 곡을 출시한다고 하더라도 멕 앤 디아
밴드의 이름으로써는 출시되지 않을거라고
하셨네요. 상당히 아쉽네요. 어쨋든 이제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이 곡은
원곡보다는 리믹스를 통해서 더 많이 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리믹스가 아닌 다른 리믹스를
통해서 많이들 아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바로 DotEXE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통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원곡보다도
더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고, 또 무려 조회수도 1억뷰
이상이 되는데요. 그만큼 많이 알려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저는 이 분의 리믹스 말고 LUM!X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조회수는 더 떨어져서 아시는 분들이 덜 계시긴
하겠지만, 상당히 이 리믹스도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원곡에 비해서 베이스가 많이 크게 들리기도
하고,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색다른 소리를
들려주셔서 상당히 좋네요. 어쨋든 DotEXE 분께서
리믹스 하신곡은 상당히 강해서 dubstep
느낌으로 제작이 되었다면 LUM!X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은 부드러우면서도 덜 강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어쨋든
다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제 목 괴물
장 르 pop
출 시 2006's
리믹스는 따로 영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그냥 멕 앤 디아
분들께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이 끝입니다.
그런데 이제 막 약간 좀 악기를 뿌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상당히 난폭하신 것 같네요.
그야말로 제목처럼 몬스터 같은 행동들을
하십니다. 아무튼 근데 이 분들의 심장쪽에서
붉게 빛나는 무슨 물체가 있는데요. 그 물체가
아무래도 정말 심장인 것 같네요. 어쨋든 계속
노래를 부르시다가 갑자기 그 심장같은 물체를
자신의 손으로 꺼내시고, 마지막에는 그 물체를
밟으시는데요. 이 장면은 뭔가 죽을만큼 힘들다는 걸
의미하는 건지 제대로는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근데 영상 분위기나 밴드 분들의 표정을 보면
상당히 많이 힘들어하시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드리지 않고,
다른 점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전 솔직히
이 원곡의 영상을 오늘 처음들어봤습니다.
아무래도 리믹스가 많이 알려져있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원곡을 들어볼 순간이 없었는데요.
오늘 처음들어보니 상당히 노래 원곡자체가
좋네요. 그만큼 원곡이 좋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유명한 리믹스들이 탄생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원곡을 들어보니 정말 슬프다는
느낌이 확 오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리믹스
곡들을 들을때는 슬프다기 보다는 그냥 신나다는
분위기가 강했었는데, 원곡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곡이여서 생각보다
놀라고,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멕 앤 디아 분들께서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들 대부분 거의 모두 다 책에 영감을 받으셔서
곡을 쓰신다고 하십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
Monster 이라는 곡은 John Steinbeck 분에
East Of Eden 라는 책을 바탕으로 쓰셨다고
하시는데요. 특히 이 책에 출연하는 인물인
Cathy Ames 에 영감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근데 제가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자세한 걸
잘 모르기에 검색을 해 본 결과 캐시 아메스라는
인물이 어릴 때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조종하고, 또 자신의 즐거움만 있다면 살인까지
하는 상당히 좀 그런 인물이였다고 하는데요.
결국 마지막에 죽을 때는 후회뿐이였고, 목숨을
스스로 끊는다고 하시는데요. 상당히 깨달음을
늦게 알으신 것 같으셔서 아쉬운 인물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가사에 나오는 말들은
괴물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거나 후회한다거나 상당히 책에 영감을
받으셔서 그런지 많이 어려운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해석을 해드리기가 힘드네요.
어쨋든 위 책에 나오는 인물의 마음을
말해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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