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in Park
In The End
(Melln Gi & Tommee Profitt Remix)
이 름 린킨 파크
직 업 가수
장 르 rap rock, nu metal
활 동 1996's ~ 현재
상당히 많은 분들이 아시는 밴드 분들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활동을 오래해오기도
하셨고, 또 여러 명곡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쯤은 다들 들어보시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지금
현재 멤버 분들께서 5분이서 활동을 하시는데요.
원래는 위 설명을 드릴 때 있는 사진처럼 6분이서
활동을 하셨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2017년에 리드 보컬 분이신
Chester Bennington 분께서
사망을 하시게 되면서 지금 현재는 5분이서
활동을 하시게 되었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만큼 린킨 파크 멤버 분들께서는 더욱 더
마음이 아프실 것 같아요. 초창기부터 계속
해오시던 멤버분이셨는데, 이렇게 잃게
되시니 정말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린킨 파크 분들의 여러가지 곡들중에
정말 유명한 곡인데요. 그리고 또 밴드 분들께서도
그런점을 아시는지 이 곡이 린킨 파크 분들께서
라이브 공연을 하실 때 가장 많이 사용이 되는
노래라고도 하시네요. 그만큼 유명한 곡인데요.
곡의 차트 순위도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대체적으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근데
이 곡을 리드 보컬 분이셨던 체스터 베닝턴
분께서는 싫어하셨다고 하십니다. 뭔가 자신의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앨범에 포함이 되는 것도 싫어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렇지만 이렇게 유명해졌으니 생각이 다시
달라지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목 결국엔
장 르 nu metal, rap rock
출 시 2001's 10. 9
이제 리믹스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솔직히
뭔가 차량을 광고하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우선 어느 한 분께서 산속을 걸어다니시다가
하나의 차량 키를 발견을 하시는데요. 그 이후
나오는 장면들에서는 계속해서 이 분께서 이
차량을 가지고 멋지게 운전을 하시면서 여러
멋진 장소들을 돌아다니시네요. 그리고 뭐 다른
차량이 나오기도 하고, 그 외 장면들에서는
시간이 흐르는 장면들을 멋지게 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건 없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보자면, 우선 아무래도 리믹스가 되면서
린킨 파크분들께서 부르신 게 아닌 한 여성가수분께서
노래를 부르시게 되셨네요. 근데 상당히 더
슬퍼지는 느낌이 커지고, 또 빠르기도 많이
느려졌네요. 쉽게 말해서 뭔가 조금 더
발라드스러운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리믹스 말고도 따로 앨범에도
포함이 된 공식적인 리믹스가 있기도 한데요.
바로 Enth E ND 라는 곡입니다. 여러 다른 유명가수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 뮤직비디오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고, 상당히 원곡과는
다른 즐겁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왠지
아무래도 힙합 비트의 느낌이 상당히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어쨋든 제가 소개해드린
Melln Gi & Tommee Profitt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도 들어보시고, Enth E ND 라는 리믹스
곡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3 곡의
느낌이 꽤 크게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다 색다른
곡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곡이 다 상당히 좋습니다.
이제 가사는 결국에는 서로 헤어지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자신은 정말 열심히 그 분에게
노력을 하고, 그 결과 어떻게든 함께 지내면서
더욱 더 큰 사랑을 하게 되기까지도 했지만,
마지막은 헤어지게 되는 상당히 안타까운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신은 정말 노력을 해왔던
거지만, 상대방에게는 자신의 이런 노력이 별거
아니였던 거라고 하시고, 돌아갈 수 없을거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이미 포기를 하셨고,
다시 사랑을 한다고 하시더라도 자신이 예전처럼
그렇게 행동을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상대방이
자신을 괴롭히거나, 소유물처럼 안 좋은 행동들을
자신에게 해도 다 자신이 노력을 해오면서 버텨왔지만,
상대방에게는 그저 그런 행동이였다니 정말
상실감과 허탈감이 크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앞서 말한 내용과 같이 그녀와 헤어지게
된 것도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지만, 자신이
여태까지 그녀에게 바친 시간이 정말 많았기에
이 점도 정말 안타깝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를 사랑할 시간에 다른 걸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시간 낭비를 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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