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reopony
ヒトヒラの ハナビラ
이 름 스테레오 포니
직 업 가수
장 르 j-pop, rock
활 동 2007's ~ 2012's
우선 이 분들은 여성 3분으로만 구성이 된 밴드
분들이신데요. 상당히 활동 시기가 짧습니다.
약 5년정도만 활동을 하시다가 결국에는 해체를
하시게 되셨는데요.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이 분들의
그룹이 결성이 되기 전에 여러 오디션을 보시고,
또 연습을 정말 오랫동안 하시다가 이제 소니 뮤직
회사의 관계자 분에 의해서 데뷔를 하게 되셨지만,
해체는 상당히 빠른 기간에 된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아무튼 파이널 라이브를 하신 후에 이제 2012년
12월 달에 완벽하게 해체를 하게 되셨는데요.
그 다음 년도에 그 파이널 라이브 앨범이 출시가
되기도 하였네요. 어쨋든 여러가지로 많이 아쉬운
밴드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좀 더 오래 활동을
하셨더라면 더 많은 분들이 팬이 되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근데 참고로 이 밴드 분들과 함께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하신 분들이 계신데요. 바로 Scandal
분들이십니다. 그로 인해서 서로 함께 많이 친근하고,
사이가 가까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서로 함께
행사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같이 하기도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Scandal 분들도 이 분들의 밴드
활동이 중단이 된 게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블리치 라는 애니에서 엔딩 테마곡으로
사용이 되었었는데요. 이 곡이 스테레오 포니 분들의
처음 데뷔 곡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순위도 25위
정도로 계속 오리콘 차트에 여러번 순위에 올
랐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처음 부터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제 목 하나의 꽃잎
장 르 j-pop, rock
출 시 2008's 11. 5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블리치 애니 속에서
사용이 된 곡이기 때문에 블리치의 내용이 조금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으나 그런 내용이 나오지는 않네요.
아무튼 대부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스테레오 포니
분들께서 함께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뭔가 가사의 내용이 담겨진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가사의
내용에서는 자신이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었지만,
알고 보니 그건 실제로 자신이 사랑을 하고 있었지만,
사랑하지 않았던 것처럼 착각을 하셨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 장면들 속에서
휴대폰을 갖다 댄 장면과 갖다 대지 않은 장면들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듯이 나온 장면에서는 예전에
추억을 떠올리는 거고, 갖다 대지 않은 장면은
지금 자신 혼자 있는 게 현실이라는 걸
표현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다시 말해서 휴대폰이 이 영상속에서 나오는 역활이
그 분의 옛날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그런 물건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장면들에서는
이제 앞서 말씀드렸던 여러 경험들을 생각하시면서
떠오르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외 또 다른 장면에서는
여러 많은 학생분들이 촛불을 들고 계신듯한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내용인 것
같습니다. 뭐 자신이 여태까지 했던 행동들을 용서를
구하시고자 하는 그런 뜻인 건지, 아님 다른 내용이
또 있는건지, 아무튼 정말 이 영상의 내용이 저에게는
어려운것 같아서 확실하게 어떤 내용이라고 설명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근데 확실한 건 밴드 분들이
공연을 하시는 장면에서 꽃잎이 떨어지는 장면이
있기도 하지만, 엄청난 비가 쏟아지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확실히 이 영상의 내용이 좋은 점도
있다면 안 좋은 점도 있다는 그런 걸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쉽게 말해서 확실하게 좋은 것과
나쁜 걸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설명을
드리지 못하였는데요.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의 사랑이 착각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서
그 상대방 분을 정말 사랑한다고 표현을 하고, 지금도
함께 계속 같이 있고 싶다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근데 바로 손이 닿는 곳에 있는데도, 상대방이 보이지
않게 될 것 같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냥
자기가 사랑한다고 해서 무조건 만날 수가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보네요. 근데 또 다른 가사에서는
서로 함께 눈치채지 못한 척을 계속 하고 있었다는
말씀이 있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한 분만 이렇게
받아들이셨던 게 아니였나 봅니다. 어쨋든 착각으로
인해서 사랑이 이렇게 되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j-pop song ♪ > 2000's~0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uro Namie - Baby Don't Cry (0) | 2018.07.27 |
---|---|
Nana Starring Mika Nakashima - Glamorous Sky (2) | 2018.07.06 |
Inoue Joe - Closer (0) | 2018.06.16 |
GReeeeN - 愛唄 (0) | 2018.06.06 |
Eufonius - リフレクティア (0) | 2018.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