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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00's~09's

Nana Starring Mika Nakashima - Glamorous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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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Starring Mika Nakashima

Glamorous Sky

 


이 름  나카시마 미카

 

직 업  가수, 배우, 모델, 성우

 

장 르  j-pop, jazz, pop rock

 

활 동  2001's ~ 현재 

 

선 이 곡에 아티스트 분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어려우실 것 같기에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공식적으로는 나카시마 미카 분의 곡이

아닙니다. 그럼 누구의 곡이냐라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나카시마 미카 분께서 나나 라는 영화에 출연을

 하셨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 나나 영화에 참여한

나카시마 미카 분께서 노래를 부르신 곡인데요.

동일인물입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나눠졌냐는

 저도 솔직히 잘은 모르겠으나 실제로 나카시마 미카

 분의 싱글 곡들을 보면 이 곡은 따로 포함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곡의 아티스트에서도

 그냥 나카시마 미카 분이 아닌 Nana Starring

 Mika Nakashima 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동일인물이기는 하나 이 곡은 나나에

출연자이신 나카시마 미카 분이 부르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다르게 말하자면 여태까지 가수로써만 노래를

불러왔었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는 배우로써

노래를 부르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나나 영화에서

 사용이 된 ost 곡인데요. 상당히 유명하신

 아티스트인 Hyde 분도 이 곡에 도움을 주셨네요.

아무튼 상당히 이 곡의 차트 순위도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 곡을

 커버하실 만큼 정말 유명한 곡인데요. 우리 나라에서도

몇몇 유명 아티스트 분들이 커버를 하시기도

 하셨네요. 어쨋든 곡의 느낌은 상당히 록 발라드

느낌이 납니다. 저한테는 정말

듣기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목  화려한 하늘

 

장 르  j-pop

 

출 시  2005's 8. 31

 

 

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뮤직비디오 영상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그냥

 공연을 하시는 모습을 편집해서 만들어진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뭐 따로 설명을

드릴 내용은 없고, 대신 곡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아티스트 분이신 Hyde 분이 계신데요. 이 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속한 밴드명을 설명드리자면,

 L'Arc~En~Ciel 라는 밴드에서 활동을 하십니다.

 그리고 뭐 그 외 밴드이신 Vamps 밴드에도

속해계시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활동을 많이하시고,

 유명하시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데 참고로 이 곡의 편곡쪽으로 또 도움을

주신 분이 계신데요. Kaz 라는 분으로 Vamps

밴드에서 함께 활동을 하시던 분이시네요. 어쨋든

정말 이렇게 유명하신 아티스트 분들이 이렇게

이 곡의 도움을 주셨으니 정말 명곡이 이렇게

탄생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여러가지로

 많은 인기를 얻은만큼 여러가지 명성들이

더 있는데요. 이 곡이 1위를 2주 연속 차지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2005년에 여성 아티스트

분들 중에 top 10 안에 드신 분도 이 분이 유일하다고

 하시네요. 근데 이 곡과 함께 커플링 곡으로

출시가 된 곡이 있는데요. 그 곡도 같은 나나

 영화에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이 되었네요.

 

 

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화려한 하늘

이라는 그런 제목인데요. 가사들에서도 뭐

 화려한 날들이라든가 그런 표현들이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여기서 화려한 날들이 함께 있었던

날들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뭐 함께 얘기하면서

 걸어다니던 날들이나, 꿈을 함께 얘기하던

 날들이나 그 날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시는데요.

 이런 점들을 보면 아무래도 지금은 아쉽게도

함께 있지 않으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그 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기억하시면서 이제는 혼자서

걸어나가시겠다는 뭔가 좀 아름다우면서도

 안타까운 그런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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