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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00's~09's

Triplane - Dear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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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ane

Dear Friends

 


이 름  트라이플레인


직 업  가수


장 르  j-pop, rock


활 동  2002’s ~ 현재

 

선 이 분들은 4인조 밴드 분들이신데요.

상당히 유명하신 것 같아요. 결성하시고 난 후

활동을 얼마 하실지도 않으셨는데요. 대회 출전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최우수상도 수상하시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그룹에서 기타리스트 분이

 계속 탈퇴를 하셨던 것 같아요. 이유는 지금 계신

 기타리스트 분이 3번째 기타리스트라고 하시는데요.

 왜 기타리스트 분만 이렇게 해체를 하신건지

 아이러니 하네요. 어쨋든 다시 이어서 말씀드리자면,

이 분들을 평가하시는 말들을 들어보면 이분들의

 음악들의 멜로디가 익숙하게 들라고,

또 아름답다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만큼 귀에 계속 여운이 남는다는 곳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점들때문에 여러가지로 상을 수상하시고

많은 인기를 얻게 되신 것 같네요. 어쨋든 가수분들에

 대해서는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원피스라는 애니에서 엔딩

 테마곡으로 사용이 된 겁니다. 뭐 원피스라는

 애니가 정말 유명하고 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최대한

 더 설명을 드려보자면, 이 곡이 이제 트라이플레인

 분들의 4번째 싱글 곡인데요. 이 곡이 처음으로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이라도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기타리스트 분들이

 계속 바뀐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바꾸기 전에

 기타리스트 분께서 만드신 곡이라고 하네요.

 

 

제 목  친구에게


장 르  rock


출 시  2006’s 1. 11

 

 

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간단합니다. 그래서

이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최대한 설명을 드려보자면, 

우선 처음에 보컬 분께서 충성을 하시면서 인사를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뭐 이 장면은 제목의

뜻이 친구에게 라는 말이기 때문에 친구에게 하는

 걸수도 있고, 이 곡을 들어주시는 팬 분들에게

 한 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이후에

 장면에서는 보컬분께서 계속 앉아계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다가 이제 점차 다른 밴드

분들이 함께 나오는 식으로 출연이 되는데요.

멤버 분들께서 솔로로 출연을 하실 때 퍼즐형식으로

해서 출연이 됩니다. 아무래도 이 퍼즐형식으로

연출이 된 이유는 가사에서 퍼즐을 맞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 내용을

 연출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무튼 그 후 장면들에서는 이제 계속 밴드 분들께서

 다들 함께 모이셔서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이

 계속 나오다가 이제 영상은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처음 장면들에서는 퍼즐로 되어서 다들

떨어진 채 연주를 하셨있지만, 이제 퍼즐이 맞춰지면서

 이렇게 함께 노래를 하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상당히 이 곡의 내용에서도 뭔가 친구를

보낸다는 것 같은 그런 내용이어서 그런지 이

영상속에서도 뭔가 많이 슬퍼보이고, 힘들어보인다는 게

 느껴지는데요. 정말 애니 원피스 속에서도 친구를

 가장 주인공이 소중하게 생각하잖아요.

그만큼 원작 내용이 잘 스며든

 그런 곡이 아닌가 싶네요.

 

 

제 가사에서는 확실히 애니 속의 내용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너가 이 배를 내려서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서로 함께

웃을 수 있다는 표현이 있기도 하고, 또는 상대방의

아픈 마음도 이해하신다고 하면서 정말 친구로서의

 우정이 확실히 돋보이는 그런 내용들이내요.

그리고 꼭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정말 애니속 주인공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그런 가사의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그냥 놀던 날도 버리기 아깝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이 말씀은 물론 중요한 날이 아니었을지 몰라도

 상대방과 함께 있던 날들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추억이다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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