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ro Namie - Baby Don't Cry

Amuro Namie

Baby Don't Cry

 

 

이 름  아무로 나미에

 

직 업  가수, 댄서

 

장 르  R&B, dance, hip hop, rock

 

활 동  1992's ~ 2018's 

 

우선 이 분에 대해서 가장 먼저 설명을 드릴 게

있는데요. 바로 이 분의 활동년도입니다.

지금 현재는 아직은 활동을 중단하신 건 아니고,

정확히는 2018년 9월 16일을 기준으로 해서

은퇴를 하시게 되신다고 하시는데요. 몇일 남지

않았네요. 참고로 공식 사이트에서 이렇게 발표가

났다고 하니 거짓말이 아닌 것 같아 더욱 더

슬퍼지네요. 어쨋든 이 분이 2017년 9월 16일이

아무로 나미에 분의 데뷔 25주년이였는데요.

정확히 26주년이 되는날에 활동을 중지를 하시게

되셨네요. 근데 이 분의 나이가 40세이신데,

벌써 2018년을 기준으로 해서 26주년이라니

정말 오랜기간동안 활동을 해오셨네요.

상당히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곡의 장르들도 정말 다양한 것

같네요. 원래 대부분 다른 가수 분들을 보면 장르가

조금 한정적이던데, 이 분은 활동기간이 많아서

그런건지 정말 다양한 장르들을 하셨네요. 아무튼

 정말 몇일 안 남았지만, 마지막까지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바로 이어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감동적인 응원가입니다.

뭐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사랑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혼자가 되지 않는다는

등 여러가지 말씀들을 해주시면서 위로를 해준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어쨋든 이 곡은 드라마에서도

 사용이 되고, 또는 CM 곡으로도 많은 사용이

되었는데요. 2018년에도 또 사용이 된 걸 보면

아직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울지 마

 

장 르  j-pop, R&B

 

출 시  2007's 1. 24 

 

 

이제 뮤직비디오 내용도 가사의 내용과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 영상의 컨셉이 이곳까지

여태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응원곡이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뭐 여기까지 걸어왔기에 이곳까지 걸어왔으면

 포기하지 말고 계속 걸어나가자는 걸 알려주는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컨셉이 여태까지 걸어왔던

 사람들을 위한 곡이라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로 나미에 분께서 계속해서 여러 장소를

걸어가시는 장면이 끝입니다. 뭐 중간중간 카메라

 촬영하는 각도나 방식이 조금 달라지긴 하는데,

그 외 크게 다른 부분은 못 느끼겠네요.

 

 

아무튼 정말 여러 장소를 다니시는데요. 도시를

걸어다니시기도 하시다가 또 다른 장면에서는 노란색

 꽃들이 활짝 핀 곳을 걸어다니시기도 합니다. 그

리고 또 꽃이 다 진 장소를 걸어다니시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계속 바뀌는 계절을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시간이 이제 늦은

 저녁이 되면서 정말 예쁜 붉은 노을이 보이는 곳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는데요. 확실히 이 영상이

뭔가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 계속 걸어가시면서 지나실때마다

시간과 계절은 달라지지만 의상은 똑같은데요.

 이 부분이 조금 아쉬운 것 같네요. 같이 맞추어서

 변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사의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응원가 내용인데요. 사람은 몇번이고 어둠을

향해가기 때문에 그런 것들로 인해서 슬퍼하지

말라는 말이 있고, 또 서로 사랑하는 게 사라져버린다고

하더라도 혼자가 되지 않는다는 등 그만큼 포기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들이 많이 적혀져 있네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들에서도 자신이 다르게 보이는 날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라는 등 정말 응원을 해주는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최대한 좋은쪽으로 받아들이자고

 하는 좋은 내용의 곡인 것 같습니다. 정말 저도

이 곡의 긍정적인 의미들을 많이

들으면서 좋게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