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ntino
Go Hard
이 름 퀸티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징 르 big room house, trap
활 동 2001’s ~ 현재
우선 이 분은 정말 오랫동안 활동을 해 오셨는데요.
아쉽게도 제대로 알려지고, 순위에 들어가게
되신 건 조금 최근인 2014년부터 입니다. 참고로
이 분께서 어린 나이 시절에 도움을 주신 DJ 분이
계신데요. 바로 Laidback Luke 분이십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 분이 만드신
곡을 소개드리기도 하였었고, 또 이분께서 여러곡들을
많이 리믹스를 하시면서 큰 인기를 끌기도
하셨었는데요. 이 분께서 퀸티노 분을 위해서
경력에 도움을 주셨다고 하시네요. 뭐 경력에
도움을 주었다는 걸 보면 함께 공연을 가신다던지,
작업을 하신다던지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셨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퀸티노 분에게는 정말 소중한 분이실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원래는
이 분께서 2014년 이전에도 계속 활동을 하시고
싱글 곡도 출시를 하시면서 2008년에도 리믹스를
하신 곡이 순위에 오르시기도 하셨었는데요.
그 때까지는 계속해서 DJ 랭킹 순위에 오르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2014년에 지금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과 그 외 다른 곡들이 출시가
되면서 top 100 위안에 드는 쾌거를 이루셨네요.
참고로 2017년에는 무려 30위권까지 집입하셨습니다.
그만큼 퀸티노 분에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어있기는
한데요. 아쉽게도 그냥 자신의 라이브 공연을 하시던
것에 대한 영상 편집본 입니다. 그리고 그 외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보통 다른 DJ 분의 영상들과 비슷하네요.
상당히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물론 곡 자체가 신나기도 하고, 그 현장감을
간접체험하는 식으로 느끼고 싶기도 하지만,
내용이나 스토리가 있는 그런 영상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영상속에서는 아무래도 곡의 내용이 최대한
열심히 해보자 라는 그런 뜻의 내용인데요.
그만큼 DJ 퀸티노 분께서도 정말 열심히 디제잉을
하시고, 또 곡을 들으시는 분들도
정말 열심히 뛰면서 즐기시네요.
어쨋든 이런 식으로 공연을 즐기시는 영상이 나오거나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계신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아님 어느 인터뷰를 하시면서 팬분들을 만나기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상당히 즐거워보이시는 듯한
장면들이 나오네요. 근데 중간장면들에서 막 물을
뿌리거나 여러가지 팬 서비스 같은 모습들을
보여주기도 하시는데요. 정말 상당히 개방적이여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정말 부럽네요.
저도 꼭 나중에는 이렇게 큰 DJ 공연이 열리면
정말 가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어떻게 생각해 보면 이렇게 자신의
공연 영상을 편집해서 뮤직비디오로 하는 걸 보면
이렇게 즐겁게 놀으니 너도 오라라는 식의
영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가사는 아쉽게도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목만 보고 판단을 해야하는데요.
아무래도 Go Hard 라는 단어가 뭔가를 최선을
다하다라는 거나 열심히 하다 라는 식으로 많이
해석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곡에서 제목으로
사용이 된 걸 보아 그만큼 즐기시는 걸 최선을
다해서 즐기자라는 게 이닌가 싶네요. 그만큼 또
DJ 분께서도 최선을 다해서 연주를 해주신다는
거겠죠. 아무튼 가사는 따로 뭐 더 설명을 드릴
내용이 없을 것 같네요. 뭐 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정말 모든 일에서 또는 그 상황에
맞춰서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거겠죠. 그만큼
교훈을 주는 의미도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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