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dback Luke & Peking Duk - Mufasa

Laidback Luke

Peking Duk

Mufasa

 

 

이 름  래이드백 루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dance, house, techno

 

활 동  1993's ~ 현재 

 

 

이 름  피킹 덕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alternative dance

 

활 동  2010's ~ 현재 

 

래이드백 루크 분은 상당히 오랜 경력을 쌓으신

DJ 분이신데요. 이전에 이 분께서 참여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 않고, 함께 호흡을 맞추신

 피킹 덕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분들은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요.

이 Mufasa 곡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렇다할 딱히

 뭔가 활동 성과가 없었습니다. 활동은 계속

 해오셨지만,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못하셨는데요.

 희한하게 이 Mufasa 곡이 출시가 된 이후부터

 상당히 순위가 높아지셨네요. 뭐 예를 들어

 Take Me Over 이라든가 Fake Magic 곡들

 등등 모두 Mufasa 곡 이후로 출시가 된

 곡들인데요. 상당히 인기가 많습니다.

 

물론 뭐 어떻게 보면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기에 그거덕분에

이렇게 인기가 올라갔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피킹 덕 분들께서만 하신 작품도 순위에 올라간 걸

 보면 그거 덕분만에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만큼 피킹 덕 분들에 디제잉 실력이 높아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이 곡을 만들어주신

분들에 대해서는 이쯤에서 끝을 내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이 무파사라는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전 솔직히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라이온킹 애니영화시리즈에 나오는 사자 주인공의

 이름이더군요. 쉽게 말해서 그 라이온킹 속에

 사자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무파사

 

장 르  pop

 

출 시  2014'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3d 애니메이션 식으로

해서 만들진 것 같습니다. 다시보니 2.5d 같기도

 아무튼 영상의 내용은 어느 한 분께서 운전을

 하시면서 다른 두 분이 계신곳으로 이동을 하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을 작곡하신 DJ 분들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처음 운전을 하시던

분은 래이드백 루크 분이고, 다른 곳에서 앉아

계시면서 이 차량을 기다리고 계시던 분들은 피킹 덕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3분이서 함께 차량을 운전하시면서

어디 숲으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그러다가 절벽을

 잘 보지 못하고, 계속 직진을

하다가 결국 떨어지고 맙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뭔가 상당히 이상한 괴생물체들을

다 발견을 하십니다. 그래서 이 3분의 DJ 분들은

 놀라셔서 도망을 가시게 되는데요. 그 때 이

 괴생물체분들이 라디오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그곳에 음악이 나오는 걸 듣고 상당히 즐겁게

즐기시는데요. 귀엽네요. 아무튼 계속 이제 그렇게

 되다가 괴생물체들이 3분의 DJ 분들께서 직접

연주를 해주시는 걸 듣고싶으신건지 모르겠으나

 DJ 분들을 끌고가서 연주를 시키네요. 어쨋든

 그렇게 되면서 DJ 분들도 신나게 연주를 해주시고,

몬스터 분들도 신나게 즐기시게 되는

상당히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중간중간 나오는 Mufasa 라는

가사가 끝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게 없네요. 다만 이 무파사라는 게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라이온킹 애니영화 시리즈에

 나오는 가상의 인물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에 관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또 영상을 보면 그렇다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것 같고, 그냥 별 뜻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이 애니속에 나오는 무파사라는 가상의

 인물이 뭔가 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아무래도 이 애니를 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뭐가 있다고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네요.

이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쨋든

 상당히 듣기 좋은 곡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