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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Mike Hawkins & 7 Skies - World On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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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Hawkins

7 Skies

World On Fire

 

 

이 름  마이크 호킨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9's ~ 현재

 

 

이 름  7 스키

 

직 업  DJ

 

장 르  trance, pop

 

활 동 

 

선 이 곡은 두 분의 DJ 분께서 곡을 만드셨는데요.

아쉽게도 두 분이 그렇게 인지도가 있으신 분들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는 게 그리

많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최대한 알려드려보자면,

우선 두 분 모두 솔로로 활동을 하시는 DJ

분들이시고, 여기서 마이크 호킨스 분께서는 DJ를

 하시기 전에 고민이 있으셨다고 하시는데요.

 이유는 자신이 바로 음악적으로도 큰 사랑을 갖고

계셨지만, 호킨스 분께서 또 다르게 좋아하시는 게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생물학인데요.

상당히 전혀 비슷하지 않아보이지만, 이 두 개를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자신의 미래를

확실하게 결정을 하실려고 하실 때 아무래도

생물학쪽보다는 자신이 음악쪽에 더 큰사랑을

갖고 계신 걸 알게 되시면서 DJ 쪽으로

 직업을 갖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무튼 그렇게 되시면서 여러가지 많은 음악들을

 만드시기도 하시고,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시고,

정말 열심히 음악쪽으로 많은 열정을 갖고 계시네요.

 나중에는 지금보다 더 인지도가 쌓여서 유명해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또 다른 DJ

분이신 7 스키 분은 호킨스 분보다 더 잘 모르시는

분인데요. 활동 년도가 두 분 모두 비슷한 것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셔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근 2018년도

곡인 Neverland 곡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시고,

계속 열심히 활동 하시네요. 참고로 위 Neverland 곡을

 통해서 7 스키 분을 알게 되었기에

 이 점만 설명을 드리게 되었네요.

 

 

제 목  불타는 세상

 

장 르  pop

 

출 시  2015's 

 

 

선 이 곡의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의 영상속에서 배경은 아무래도 현재 지금

살고 있는 시대라고 보기에는 어렵고 미래 시대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앞에 내용에도 나와있지만, 2148년이라고

 써져있네요. 아무튼 이제 내용은 어느 한 남성분께서

여러 장비를 다 끼시고 무슨 로봇들에게 쫒기고

계십니다. 근데 상당히 장비가 좋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자동으로 적의 위치를 스캔하기도

 하고, 힘도 좋아지시는 건지 그냥 큰 돌을 막

던지시네요. 아무튼 이 분께서 계속 여러군데를

돌아다니시는데요.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 남성분 말고도 또 다른 남성분께서도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 남성분께서는 아무래도

 앉으셔서 컴퓨터만을 다루시는 걸 보아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남성분을 도와주시는 조력자이거나

 아님 훼방을 놓는 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무튼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 확실하게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적이셨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마지막

내용에서 여러 장비를 끼시면서 로봇들을 헤치우던

 남성분이 그 남성분의 모습을 보자마자 바로

달려들면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정말 용서를

할 수 없으셨나 보네요. 어쨋든 결국에 앞서 나왔던

 장면들인 로봇이 이 장비를 착용하신 남성분을

공격하거나, 미니건 같은 총기들이 이 분을 공격하신

 이유는 이 의자에 앉아 계신 남성분께서 모두

조종을 하신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이런 형식으로 이제 끝이 나고 따로

 더 나오는 내용은 없는데요. 곡의 제목답게 상당히

 영상에서 나오는 효과들중에 불이

 좀 많이 나오고, 화려했던 것 같습니다.

 

 

사는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뭐 말씀을 드릴 게 없는데요. 아무래도

영상속에서도 그렇고, 제목속에서도 그렇듯이

 세상이 불타는 모습이 많이 보여지잖아요. 그래서

 뭐 그냥 그대로 표현을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이 노래 분위기가 뭔가 좀 긴박하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 영상속에서도 화려한

 전투 연출이나 그런 표현들을 담아내면서 더욱 더

 감정이입이 잘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뭐 더 따로 말씀을 드릴 내용은

 없고, 아무래도 이 분들의 인지도가 그렇게 많은

건 아니여서 조회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곡들을 많이 만들어주시고,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는데요. 그 분들도

 더 빨리 유명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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