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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Virtual Riot - Energy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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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Riot

Energy Drink

 

 

이 름  버츄얼 라이엇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dubstep

 

활 동  2010's ~ 현재

 

선 이 곡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기 전에

상당히 여러말이 나올거라는 걸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서 여러말이라는 건 이 곡에

 대한 정말 엄청 자세한 정보들이 아닌 저의

생각들이 많이 적힐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곡이

포스팅되어있는 카테고리부터 보셨겠지만,

가사가 없는 비트 곡입니다. 그래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따로 드릴 게 없기도 하고, 또

 심지어 뮤직비디오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설명을 드릴 내용이

 그만큼 많이 없는데요. 그래도 저의 여러가지

 느낌들이나 가수 분에 대해서 최대한 설명을

많이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분은 독일출신의 DJ이시면서

 일렉트로닉 쪽으로 많은 곡들을 발표하셨습니다.

 

데 참고로 이 분께서 순위에 올라가게 된 앨범

딱 하나가 있는데요. 바로 EP 앨범인 Chemisty 라는

2016년에 출시가 된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무려

 2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이 앨범만

 이렇게 상당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신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이 앨범에는 총 4개의 곡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곡을 다 따로 해서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시면서 4개의 곡이 더 따로

 생기게 되었는데요. 피쳐링으로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어쨋든 상당히 이 확장앨범이

큰 인기를 차지하셨네요. 그렇지만 다른 앨범들이나

싱글 곡들은 순위를 차지하지 못하셨기에 상당히

 안타깝고,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목  에너지 드링크

 

장 르  pop

 

출 시  2013's 

 

 

직비디오 영상은 이미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을 드리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이 분께서 여러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시기는

 하셨지만, 아쉽게도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분의 나이가

 24세이시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보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분께서

유튜브로도 활동을 하시는데요. 이 분의 총

 뷰수가 거의 4000만 뷰라고 합니다. 그리고

 구독자수도 30만명 이상의 구독자수를 갖고

계신데요. 그만큼 곡의 순위는 낮을지 모르지만

다른 많은 팬 분들께서 듣고 계신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

 

 

쨋든 이제 곡의 느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이 에너지 드링크라는

 제목이잖아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에너지 드링크라는 게

 잠을 깨기 위해서 먹기도 하고, 또는 운동을 끝나고

 정말 힘들 때 이 에너지 드링크를 먹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곡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버츄얼 라이엇

 분께서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게 아니신가 하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가사가 따로 있지 않기에 확실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곡의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많이

 신나기도 하고, 또 중간 갑자기 확 변하는

 분위기라든가, bpm이라든가 상당히 사람의

 잠을 깨어주고, 밝게 해주는

그런 곡이 아닌가 싶네요.

 

 

데 아무래도 실제 먹는 에너지 드링크도

계속 먹으면 건강상에 좋지는 않잖아요. 그렇듯

이 곡도 많이 듣다보시면 질리기 때문에 천천히

듣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튼 정말 저의 거의

개인적인 생각들이나 가수 분에대해서 설명을

 드리면서 이 포스팅을 끝마치게 되었는데요.

 정말 확실히 많이 여러가지 정보들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곡을 되도록이면 직접

한 번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정말 뻥

뚫립니다. 근데 이미 이 곡을 여러 매드무비에

 사용이 되어서 들어보셨을거라고도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 곡을 많이 들어보았지만,

제목이 무엇인지 궁금해셨던 분들에 대해서는 이

포스팅을 통해서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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