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zee
King
이 름 아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활 동 2013's ~ 현재
우선 이 아지 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활동은 이제 어느덧 거의
5년이상의 활동을 하시고 계신데요. 저도 솔직히
이 분에 대해서 뭔가 더 자세하게 아는 정보는
없네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리지
못하는 점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쨋든
근데 이 분께서 이 곡 뿐만이 아니라 그 외 여러
많은 곡들이 있는데요. 최근에 출시를 하시는
곡들은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뭐 다른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신
곡도 있고, 계속해서 노래를 출시를 하시기는
하시는데요. 순위에는 들지 못하시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현재
출시되는 곡들보다 예전의 곡들이 더 인기가
많네요. 상당히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쉬울 것
같습니다. 원래 사람이란 게 더 나은 미래를
살고 싶고, 또 더 나아진 모습을 원하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처음에 이렇게 큰 인기를 끌게되면
더욱 더 이루고자 하는 건 크게 되는데, 오히려
곡들이 순위는 차지하지 못하니 상당히 아쉬우실 것
같네요. 아무튼 처음 싱글 곡을 출시하셨을 때는
무려 10위권안에 드는 성적을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또 그 다음 곡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그 이후 순위들은 오히려
많이 떨어진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제 목 왕
장 르 pop
출 시 2014'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재미있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우선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체스를 주제로 해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조금 어떻게
보면 재미없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으십니다.
뭐 이유는 아무래도 체스라는 스포츠가 머리를
많이 쓰고 진지한 스포츠잖아요. 그래서 지루하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을텐데, 이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생각은 들지 않으실 것 같아요.
이유는 우선 정말 고퀄리티입니다. 그리고 3d로
해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영상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체스를 하는 그런 영상입니다.
근데 효과가 정말 멋지게 추가되었네요.
어쨋든 주된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체스를 하는 그런 내용인데요. 한쪽 팀에는 오로지
다 체스 말만 있고, 또 다른 팀에는 이 체스 말들을
주도하는 사람이 한 명 끼어있습니다. 뭐 여기서
주도하는 이 사람은 이 곡을 만드신 아지 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이 체스판에서
왕의 역활을 하고 있더고 보여지네요. 아무튼
두 팀이 서로 계속 싸우는데, 아무래도 아지 분에
팀이 점점 유리해집니다. 이유는 상대팀은 이제
체스말이 계속해서 죽어나가고, 또 왕이 죽으면
게임이 그냥 끝나기 때문에 어떻게든 지키고자만
하시는데요. 결국 마지막장면에서도 별다른
이변없이 아지 분이 계신쪽이 승리를 하면서
경기가 끝이 나네요. 상당히 박진감 넘치고,
즐겁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가사는 아무래도 비트 카테고리에 올릴만큼
가사가 딱히 있지는 않습니다. 딱 반복이 되는
두 문장만이 나오는데요. 바로 Bow To The King 라는
그런 가사입니다. 해석하자면 왕에게 절을 해라
라는 그런 내용인데요. 아무래도 왕에게 절을 하라는
건 그만큼 그 왕의 명예와 직위를 인정하고
받들라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물론 체스라는 게임에서 그렇지만,
실제로도 왕을 가장 크게 보호해야 하고, 직급이
가장 높잖아요. 어쨋든 여러가지 다른 내용들이
있을 수 있지만, 왕의 명예를 인정하라는 그런 게
가장 큰 내용이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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