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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Kana-Boon - Silhou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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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Boon

Silhouette

 

 

이 름  카나-분


직 업  가수


장 르  rock, pop rock, j-pop


활 동  2008’s ~ 현재


이 분들 중에 솔직히 가장 신기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리드보컬 분이신데요. 헤어스타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굴의 거의 반절이 그냥

 머리카락으로 가려지잖아요. 그래서 눈도 완전히

가려지셔서 얼굴 모습을 볼 수가 없는데요.

처음에는 솔직히 정말 당황했었습니다. 이런

머리스타일을 하시는 분도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이제는 계속 보니 그 분만의

개성이 느껴져서 상당히 멋있다고 느껴지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을

 아시는 분들은 많이들 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이 곡이 사용이 된 애니가 정말 인기있는

애니이기 때문인데요. 바로 나루토에서 사용이

 된 곡입니다. 16번째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무튼 이 곡은 카나-분 밴드 분들에게는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곡에 사용이 된 곡이라고 하시는데요.

전에 몇몇곡들도 이미 사용이 되었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애니에 사용이 된 게 아니고,

다른 tv 방송프로그램이나 그 외에서 사용이

 되었었나 보네요. 어쨋든 이 곡의 순위는 오리콘

 차트에서만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주간차트나

월간차트에서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고, 이렇게

순위 차트애 올라간 게 9번이라고 하니 그만큼 꽤

 사랑을 얻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참고로 이 곡을 통해서 음악 프로그램인

Music Station 에 두 번째로 출연을

하셨다고 하시니 멋지신 것 같습니다.

 


제 목  실루엣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4’s 11. 26

 

 

직비디오 영상은 카나-분 분들께서 공연 연주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어느 한 남자 분께서 비를 맞으시면서 뭔가 좀

괴롭다는 듯이 계속해서 울부짖으시면서 달리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뭔가 많이 안 좋은 일이 있으셨나

봅니다. 참고로 이 남성분을 연기하신 사람은 

나카지마 히로키라는 일본의 배우분이라고 하시네요.

 어쨋든 이 분께서 중간에 넘어지기도 하시지만,

 곧바로 일어나셔서 다시 또 계속해서 달리십니다.

상당히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뭔가 좀 미친사람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만큼 무슨 일이

 있으셨기에 이렇게 힘들어하시는

거라고 이해는 하게 되네요.

 

 

무튼 여러가지로 계속 하시다가 결국에는 자신의

발에 걸려서 또 넘어지게 되고, 잠시 누워있다가

다시 또 일어나면서 계속 달리시는데요, 그만큼

 패기가 있다고 느껴지는 그런 영상같네요. 근데

이 영상속에서 카나-분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소의 뒤 배경에 궁금하실텐데요. 이 뒤에 배경이

 카나-분들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의미를

 담아서 만든거라고 합니다. 근데 정작 카나-분

 분들께서는 그런지 모르시다가 나증에 팬 분들에게

 듣게 되어서 알게 되었다는 말이 있네요. 근데

솔직히 저도 무슨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밴드 멤버분들께서

 리드보컬 분에게 모자를 던져서 머리에 씌워주는

장면이 있는데요. 비하인드씬으로 짧게 더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상당히 귀여우시니 직접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 가사는 아무래도 나루토에 대한 내용이

조금 나오기는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나뭇잎처럼

 근심 없이 살고 싶다던가, 나뭇잎이 날라간다는

등 나뭇잎이라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이 표현은

아무래도 주인공의 마을인 나뭇잎 마을을 표현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그 외의

사들에서는 무서운 건 그냥 넘어가고, 안 되겠다

싶은 건 그냥 다 건너뛰었다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그 이후에 가사들에서 결국엔 이렇게 다 그냥 넘어간 게

자신이 모른체 한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절대 잊지말고, 계속

생각하면서 지켜내자고 표현을 하십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다들 밝게 웃게 될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곡도 그렇지만, 가사도 상당히

명언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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