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i - Fight

Yui

Fight

 

이 름  유이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j-pop, pop rock

 

활 동  2004's ~ 현재 

 

우선 가수 분의 이름이 상당히 짧아서 외우기

쉬운데요. 이 분께서 2004년부터 2012년까지는

 솔로로 활동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2013년부터는 Flower Flower 라는 밴드

 그룹에서 보컬과 기타리스트로써 활동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근데 대부분 이렇게 그룹활동을

 하시더라도 솔로로도 활동을 같이 겸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유이 분께서는

 그러지는 않으시고, 계속 밴드 그룹 활동으로만

 이제 하시네요. 어쨋든 그래서 유이 분만의 현재

 솔로 곡이 따로 나오지는 않고, 현재는 계속해서

 밴드 그룹인 Flower Flower 그룹의 곡만

내고 계시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도 계속

 활동을 해주셔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이 Fight 곡이

 유이 분의 솔로 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마지막에

나온 싱글 곡인데요. 솔로로써 마지막 곡이였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현실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뭐 세상이 어렵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고, 또는 이런 현실을 결국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힘내라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그만큼 인생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걸 잘

알려주는 곡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곡의 순위는

 유이 분께서 솔로로 활동을 하실 때 마지막

싱글곡이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곡의 내용이

정말 좋아서 그런건지 순위는 오리콘 차트에서

 top 10 안에 들기도 하시고,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신 것 같습니다.

 

 

제 목  싸움

 

장 르  j-pop

 

출 시  2012's 9. 5

 

 

뮤직비디오는 이제 유이 분께서 그냥 기타를

연주하시면서 서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주로 나오는데요. 중간중간 장면들에서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현실적인 내용들이 반영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중간중간 장면들마다,

아이를 갖게 되시면서 임신을 하게 되신 여성분이

 계시기도 하시고, 또는 열심히 학교에서 공부를

 하시는 분이거나, 또는 자신의 꿈을 이루시기

 위해서 복싱을 열심히 배우시는 분들 등등 정말

여러가지로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십니다. 근데 물론 중간에 또 힘들어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시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을 하시네요.

 

 

어쨋든 그 외의 장면들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들이

비슷하게 반복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근데

유튜브로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풀버전이

아니고 짧은 버전입니다. 저도 그래서 위 내용을

짧은 버전의 영상을 보고 설명을 드리는거여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풀버전에서도 위 영상 설명과

 같이 비슷한 장면들이 계속나오다가 끝나는 게

 아닐까 싶네요. 대표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계속

 열심히 해오시다가 중간에 포기를 할까 하다가

 고민을 하시지만, 이내 다시 또 열심히 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던 걸 이루게 되는

그런 패턴이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위에서 말씀드린

장면들 외에도 만화가로써 꿈을 꾸시거나, 철봉의

 어떻게든 메달리겠다는 등등 여러가지로

많은 노력들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듯이

계속해서 노력을 하면 언제가는 결국 이루게 될

거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쉽게 말해서 꽃이 결국

 마지막에는 피게 된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네요.

그리고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힘내라고 계속해서

말씀을 해주시네요. 근데 확실히 영상에서도

볼 수 있지만, 영상에서 많이 힘들어하시는 영상이

 나올 때 이 간바레라고 하시는 단어도 함께

나오는데 상당히 더 그래서 와닿는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의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이렇게 아무리 힘든 현실이라도 다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시기도 하고, 지금은 힘들더라도

나중에는 이런 날들이 또 그리워질수도 있다는

표현들을 하시네요. 정말 힘을

주시는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