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stry - Period

Chemistry

Period

 

 

이 름  케미스트리

 

직 업  가수

 

장 르  j-pop, R&B

 

활 동  2001's ~ 2012's, 2017's ~ 현재 

 

우선 이 분들께서 이름이 번역을 하자면

 화학이라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 그룹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알고 보니 이 Chemistry 라는

 그룹명이 자신들이 지은 게 아니고, 다른 분에게

 듣게 되시면서 이렇게 지으시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그 때 참고로 들으셨던 말씀이 이 두분이서

 함께하게되면 음악적으로 화학 반응이 일어날거라고

듣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 분들의 그룹

 명도 이렇게 짓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내실 거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렇게 느낄만한게 이

분들께서 여러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셨는데요.

 대부분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1위를

 못하셨다고 하시더라도 대부분 10위권대의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그만큼 이렇게

케미스트리라고 불러주신 분의 눈썰미가

 대단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분들께서 중간정도에 잠시

그룹활동을 중단하시고 솔로로써 활동을

하시기도 했었는데요. 2017년에 다시 콘서트를

하시면서 함께 다시 그룹활동으로 재게를 하시게

 되었네요.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중단을 하신

 후 아예 그룹활동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케미스트리 분들께서는 그렇게 되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애니가 워낙 유명한 애니이고 명작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전

아직도 보지 않았다는 정말 나중에 시간이

 많이 나면 꼭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제 목  마침표

 

장 르  j-pop

 

출 시  2010's 1. 27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분들께서 그냥

서계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게 끝이기 때문인데요.

이 곡 뿐만이 아니라 케미스트리 분들께서 부르신

다른 곡들의 영상속에서도 대부분 촬영을 하신 게

그냥 이렇게 노래만 부르시는 영상들이

 대부분이네요. 상당히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뭔가 곡도 멋지기에 영상속에서도

 멋진 장면들을 보고 싶었지만, 그렇지는 못해서

조금 안타깝네요. 아무튼 근데 대신 이 곡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그로 인해서

어느 한 팬분께서 애니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을 하신 게 있습니다. 근데 정말 잘 만드셔서

그걸 보고서라도 마음을 달래야할 것 같네요.

 

 

아무튼 아쉽게도 더 이상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게 없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가장 먼저 이 곡의 느낌과 가수분들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유는

애니의 제목이 강철의 연금술사이고, 또 이 곡을

부르신 분들인 그룹명이 케미스트리 쉽게 말해서

 화학인데요. 연금술사하고 화학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단어들이잖아요. 그래서 정말 잘

만들었고, 잘 이루어진다는 그런 생각이 더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 애니가 정말 명작이기는

하지만 아직 전 보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기도 한데요.

 그래도 최대한 설명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가사는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마침표를 찍자는

 그런 내용입니다. 근데 여기서 마침표가 슬픈

그런 엔딩은 아니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마침표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들이 함께 살아갈수 있는 미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이렇게 아름다운

미래로 끝을 맺기 위해서 현실속에서 시선을

외면하지 않고, 또 슬픔과 분노를 모두 힘으로

바꿔야 된다는 등 그만큼 힘을 잃지 않고, 계속해

서 밝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려는 그런 내용들이네요.

근데 정말 제목에서는 마침표라는 제목이기는

하지만, 막상 가사에서는 마침표로 끝맺는다기보다는

 앞으로 더 나아가고자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