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zu - Ola!!

Yuzu

Ola!!

 

 

이 름  유즈

 

직 업  가수

 

장 르  j-pop, country

 

활 동  1996's ~ 현재

 

이 분들께서는 두 분이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시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서포팅 멤버 분들이라고 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과거의 서포팅 멤버

 분들도 정말 많이 계시는데요. 그만큼 쉽게 말해서

이 분들께서 유즈라는 그룹에는 두 분만이

 포함이 되어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십니다. 어쨋든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계속해서 두 분이서 그룹을

 유지해오셨는데요.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활동하신년도 답게 싱글 곡의

 갯수도 무려 44개나 되는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서포트

 멤버 분들께서도 큰 도움을 주셨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참고로 이 분들께서 원래 처음부터

 유즈라는 이름이 아닌 Light's 라는

 이름이였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그 때 이 분들께서 담배를 피시는 게

 마일드 세븐 라이트 였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Light's 인 상당히 웃기네요. 어쨋든 뭐 지금

현재 그룹이름은 유즈이기 때문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인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이라는 23기 극장판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엔딩 곡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애니의 배경이 멕시코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그로 인해서 이 곡의 제목이

 멕시코의 언어인 스페인어를 따서 Ola 라고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냥 Ola 가

아닌 스페인어의 안녕이라는 인삿말인

 Hola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제 목  올라

 

장 르  j-pop

 

출 시  2015's 4. 15

 

 

영상은 이제 어느 사막을 유즈 분들께서 걷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그 외 다른분들은 아무래도

 서포팅 멤버 분들이시거나 또는 그냥

 배우분들이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렇게 걸어다니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는데요. 마라카스를 들고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뭔가 좀 이게

이해가 안 가실 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애니속에서 짱구가 마라카스를 들고

다니면서 영화속에서 짱구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고, 그리고 멕시코에서도 유명한 악기잖아요.

그렇기에 이렇게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어쨋든

그 외 장면들에서는 이제 폭발이 되면서 많은

댄서 분들이 나오시기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상당히 멋지고 재밌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아무튼 정말 여러가지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것 같은 배경이 나오기도 하고,

 또 인디언 분들에게 잡히게 되지만, 노래를 통해서

다들 즐겁게 놀으시게 되고, 또 선인장 분들에게

 꽃을 피어주기도 하고, 노래 자체도 정말 신나지만,

영상도 신이나서 더 흥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 영상속에서 한 분의 달 머리를 하고 계신

 여성분이 계신데요. 그 분께서 이 유즈 분들을

 방해하시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제 마지막에 정말 예쁘게 꽃이 핀 것을 보고는

놀라하시는 표정을 보여주시는데요. 이 달의

머리를 하고 계신 이 분이 무슨 역활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 유즈 분들과 다른 분들을 처음에는

 무시하는 듯 했지만, 이 분들의 뜻하지

 않은 활약에 상당히 놀라신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솔직히 그냥 저의 예상이지만 아무래도

짱구가 철수에게 보내는 그런 메시지의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는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짱구가 다른 아예

 나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고 철수와도 헤어지게 되는데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짱구가 떡잎마을로

돌아가는 걸로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이

엔딩곡인 것도 그렇고, 곡의 가사내용들에서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는 말이나, 다시 오게 되고,

또 다시 너와 만나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등

여러모로 짱구가 철수에게 보내는 노랫말이

아닌가 싶네요. 또 다른 가사들에서도 너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빨리 너에게 가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등 여러가지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노래를 들으면서 저는 짱구와

 철수의 모습이 많이 생각이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