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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Dream Ami - はやく逢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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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Ami

はやく逢いたい

 

 

이 름  드림 아미

 

직 업  가수, 댄서

 

장 르  j-pop

 

활 동  2002's ~ 현재

 

선 이 분께서는 처음부터 솔로 활동을 하신 건

아닙니다. 바로 E-Girls 라는 그룹에서 활동을

 처음 하셨었는데요. 그러나 이제 2015년부터

솔로활동으로도 함께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이때부터 아예 솔로로만

계속해서 활동을 해오신 건 아니고 E-Girls 그룹에

 소속이 되신 것과 함께 솔로 활동을 해오셨었는데요.

 2017년에 이제부터는 솔로 활동에 전념을

하실것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E-Girls 2017년

 7월 16일에 라이브 공연을 통해서 마지막 공연을

 하시는 걸로 E-Girls 그룹에서는 나오시고

 완전히 솔로 활동을 하시게 되셨네요. 근데

그룹을 나오시고 솔로 활동을 하시면서 출시된

 곡들의 순위를 보면 대체적으로 높은 10위권

이상의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성공적인 솔로 데뷔가 아닌가 싶네요.

 

쨋든 그후에 2017년에 처음 데뷔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를 하시기도 하시고 성공적으로 솔로

 가수로 잘 전향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그룹 활동을 하시다가 솔로로 데뷔를 하기가

 힘든 게 함께 다같이 하시다가 이제 혼자서

 다 하셔야 되기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기도 했지만, 괜찮으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은

한낮의 유성이라는 곳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따로 또 CM 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다른 분과

 함께 노래를 부르시면서 콜라보 곡이 되기도

하였네요. 그만큼 큰 인기를 얻으신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순위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10위권 이내의

 순위인 7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제 목  빨리 만나고 싶다

 

장 르  j-pop

 

출 시  2017's 3. 22 

 

 

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곡의 제목과 같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많이 풍기는 게 아닌가 싶네요.

우선 아무래도 제목이 빨리 만나고 싶다라는 뭔가

 좀 기다리고 있다는 식의 그런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영상속에서 나오시는 분은 드림 아미 분

혼자 계신데요. 이 분께서 계신 장소나 하시는

행동을 보면 그만큼 그 분만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게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침대에

 누워계시면서 배게를 껴안고 계시는 등 또는

외로움의 계절이라고 흔히들 말하는 가을에

단풍이 떨어지는 배경이 나오기도 하고, 그만큼

 영상을 통해서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걸 잘 보여주는

 그런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다른

장면들에서도 기다리시는 듯한 느낌이

드는 장면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네요.

 

 

느 한 나무 아래에서 기다리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달력이 하나하나 떨어지면서

 긴 시간을 기다리는 등 정말 연출이 잘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 외 장면들에서도 이와

 같은 비슷한 장면들이 계속 연출이 되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건 없지만, 상당히

드림 아미 분께서 기다리는 여성분을 연기를

하시는 게 진짜 실감나시게 연기를 잘 하셔서

저라도 빨리 달려가서 곁에 있서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만큼 정말 곡의 가사

내용도 그렇고,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도 그렇고,

 드림 아미 분의 목소리도 정말 사랑스러워서

 푹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저도 빨리 만나고 싶게 되는 것 같네요.

 

 

사는 정말 빨리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우선 자신은 원래 이렇게

누군가를 생각하는 기분이 들지 않았다고 하시는데요.

 상대방분을 만나게 되면서 그런 기분을 느끼게

되었고, 또 그 분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이

 나고, 바로 그분에게 달려가게 되었다는 상당히

 감동적인 그런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상대방분이 다른 일로 인해서

바쁘시지만, 삐진 자신을 위해서 조금 전화를

 걸어주시거나, 사실대로 다 말씀을 해주시는 등

정말 이런 점들로 인해서 더욱 더 그 분에게

 빠지게 되신 것 같네요. 아무튼 시간이 계속

흐르면 흐를수록 사이가 변해질수도 있을까봐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변치않기를 바라면서

 정말 그 분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고,

정말 사랑한다는 아름다운 가사의 내용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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