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
My First Story
Savior Of Song
이 름 나노
직 업 가수, 작사가
장 르 j-pop, ani song, rock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마이 퍼스트 스토리
직 업 가수
장 르 emo, loud rock
활 동 2011's ~ 현재
우선 나노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는 일본에서 태어나신 게 아닌 미국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근데 뭐 활동은 일본에서 하시는데요.
그래서 일본어와 영어를 둘 다 잘 하신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여기서 더 궁금하신 게 왜 나노 분께서
일본에서 활동을 하시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이 분께서 어린 시절에
강철의 연금술사 애니를 계기로 일본의 애니메이션
곡들을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으셨다고 해요.
그래서 유튜브나 일본에 큰 사이트인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렇게 계속 활동을 하시다가
가수로써까지 데뷔를 하게 되신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마이 퍼스트 스토리 분들은
밴드 분들이신데요. 이미지 상으로는 5분이
계시지만,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4분이서 활동을
하시는 중입니다. 이유는 한 분의 멤버 분께서
무기한 활동 중지를 하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상당히 그래서 아쉽기는 하지만, 나중에는 꼭 다시
함께 5분이서 활동을 하시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으로 이 곡의 내용은 이 곡이 사용이
된 애니의 세계관이 포함이 된 내용이라고 하네요.
제 목 구원의 노래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3's 10. 3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수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그리고 또
한 분의 외국인 아이가 출연을 하기도 하는데,
이 아이는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무슨
슬픈일이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손을 함께 꼭 잡고 있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애니속 장면들의 내용을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장면들이 연출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가사에 대해서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설명을 드리겠으나, 노래의 가사내용들 중에서
도망칠길이 없다는 표현도 있는데요. 그만큼 맞서
싸워야 한다는 듯한 그런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서로 손을 잡으면서 서로 믿고있다는 걸
강조하는 듯한 그런 장면들이 나온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영상의 내용은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비슷한 장면들이 계속해서 연출이 됩니다. 더 예를
들자면 뭔가 간절함이 있으신 것 같은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정말 절박하셔서 그런지 벽을
붙잡고 노래를 하시기도 하시네요. 그만큼 절박한
감정을 잘 표현하신 것 같아 더 감정이입이 잘 되는
영상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에
대해서는 이쯤까지만 설명을 드리고, 노래를
계속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노 분의 목소리와
마이 퍼스트 스토리의 리드보컬 분의 목소리가
상당히 비슷합니다. 그래서 잘 구별이 되지 않는데요.
일부러 이런점을 이용하셔서 코러스 부분에
누가 부른지 모르게 두 분다 서로 같이 마이크를
붙잡고 계셨다고 하시네요. 그렇기 때문에
더 주의깊게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계속해서
싸움을 해야만 하는 그런 운명적인 노래라고 생각이
드는 그런 가사의 내용인데요. 예를 들어서 자신은
계속해서 격렬한 전장을 보아왔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 또 계속 되감긴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자신들의 좋은 미래를 갖기 위해서는 이런
일들을 다 겪어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결국에는 이렇게 싸움을 하시는 이유가 자신들의
미래를 되찾기 위한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다른
가사들의 내용도 이와 비슷하게 해석을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네가 도망갈
곳은 없다는 가사는 이 현실에서 도망을 가게
된다면 어차피 미래도 끝날게 당연하기 때문에
이 현실에서 도망을 못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 전투를 피하고
싶어도 자신을 위해서 결국 싸워야만 하는 거네요.
그만큼 노래 제목도 그렇고, 노래 가사의 내용도
그렇고 상당히 박진감 넘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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