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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80's~89's

Chicago - Hard To Say I'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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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Hard To Say I'm Sorry

 

 

이 름  시카고

 

직 업  가수

 

장 르  rock, soft rock, jazz rock

 

활 동  1967's ~ 현재 

 

선 이 음악은 시카고의 리드 보컬이신

Peter Cetera 분과 프로듀서이신

 David Foster 분이 함께 작업을 하셨는데요.

작곡은 프로듀서 분께서 혼자 작업을 하셨네요. 어쨋든

이 음악도 그렇지만 이 음악이 포함된 앨범들도 이 곡과

비슷한 게 있었는데요. 이 곡을 대표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시카고 분들의 항상 하시던 전통적인 soft rock 장르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이 곡이 원본 곡이기도 하지만,

Robert Lamm 분께서 쓰신 Get Away 라는 제목과

 함께 앨범 버전에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어쨋든

이 곡이 차트에서 순위가 높기도 하고, 또 심지어 이 곡

 빌보드 차트에서 top 5위안에 계속 있던 게 무려

 12주동안 그 순위에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런 점들이 

있어서 그랬는지 여러 많은 분들이 자신들만의 버전으로

출시를 한 게 많으시고, 또 샘플링을 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대표적으로 커버로 하셔서 부르신 분들중에

 Az Yet 라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 분들께서

 이 곡을 부르실 때 피쳐링으로 피터 분께서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원곡도 상당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는데, 이 커버 곡도 뉴질랜드에서는 1위를

 차지하시고, 대부분의 순위가 top 10안에 드는

 위력을 발휘하셨네요. 그리고 이 곡이

데뷔 앨범에 포함이 되어 있는 곡인데요.

 

떻게 보면 이 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이 분들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피터 분께서 피쳐링을 해주시기도 하시고, 또 그만큼

이 곡이 유명한 곡이기 때문에 잘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분들 뿐만이 아니고 정말 많은 분들이 커버를

 하시고, 또 샘플링은 Aquagen 분들께서 하시기도

하셨네요. 근데 이 곡이 상당히 신기한 게 이 원본 곡을

통해서 만들어진 공식적인 리믹스로 하신 건 없으신데요.

 오히려 이 곡을 토대로 해서 커버를 만드셨거나,

그런 분들께서 공식적인 리믹스가 따로 포함이 되어있네요.

뭐 이건 어찌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그냥 원본을 리믹스 한 거라고 받아들여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커버 곡이 아닌 원본 곡은

이 곡과 같은 당해년도에 개봉이 된 Summer Lovers 라는

 영화에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정말

이 곡이 나온 후에 바로 이렇게 사운드 트랙으로

계약이 된 거라면 정말 대단한 곡인 것 같아요.

 약 이 곡의 출시일과 영화의 출시일이 3개월 차이이니

어떻게 보면 이미 이 곡이 나오기 전부터 계약이

 있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이 곡이 순위도

그렇지만, 상당히 대중적으로 많이 쓰여진 것 같습니다.

 

 

제 목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가 힘들어요

 

장 르  soft rock

 

출 시  1982's 5. 17

 

 

곡의 대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검색하기 전에 제가 겪게 된 일인데요.

상당히 희한합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의 뷰가

약 2백50만 인데요. 한 어느 분께서 그냥 가사 버전으로

올리신 영상은 무려 5500만회나 되는 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뮤직비디오 영상이 인기가 없는 걸

 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게시일 차이 같습니다. 어쨋든

 원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그렇게 많이 보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근데 영상을 막상 직접 보시면 어떻게

보면 그냥 한 분께서 만드신 가사 버전의 영상과 그렇게

 많은 차이가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가사를

보면서 들을 수가 있어서 가사 버전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콘서트 같은 모습으로 촬영이 이루어져 있는데요.

 뭐 별다르게 갑자기 막 화면이 전환이 된다든가 별로

중요한 내용이 보이는 그런 장면들도 있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다시 말씀드리자면, 그냥 자신들이 노래를

 하시는 걸 촬영하신 겁니다. 근데 위 영상에서 처음에

 장면에서 다이아몬드가 나오는데요. 이 다이아몬드가

 솔직히 이 곡에서 의미하는 게 값어치를 얘기하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는 우선 이 음악이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다는 건데요. 여기서 그 다이아몬드가 정말

비싼 보석이기도 하고, 물론 이 보석보다 더 비싼 보석이

 더 있기는 하겠지만, 그만큼 다이아몬드가 잘

 알려져있기도 하지만, 구하기는 쉽지가 않은 보석이잖아요.

그래서 자신들이 여성분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

어려운 걸 다이아몬드로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카고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실 때 뒤에

배경으로 한 여성분의 얼굴이 표시가 되는데요. 이 얼굴이

 어떻게 보면 자신들의 여자친구 분들에 얼굴을 하신

 걸 수도 있고, 어쨋든 그냥 배경은 아닌 특정한

 인물의 배경을 사용한 것 같아요. 아무튼 영상은 이게

어떻게 보면 상당히 간결하기도 하고, 또 아무래도 이 곡

 자체가 좀 오래된 곡이기도 하기 때문에 효과도 그냥 

레이저 빔으로만 표시가 되는데요. 오히려 이런 식으로

 오래되어서 예전의 향기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또 예전의 느낌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는 상당히

뮤직비디오와 노래가 잘 어울려져서 좋은 영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 마디로 요즘에 뮤직비디오는

 정말 화려하기도 하고, 심지어 어지럽기까지 한 그런

효과들의 영상도 있는데요. 이렇게

결한 영상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는 상당히 뭔가 짧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노래의 시간은 짧은 편이 아닌데, 가사의 구절이

상당히 짧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가사의 내용은 여성분께서

 아무리 서로가 정말 사랑하는 사이더라도, 약간의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들을 하시지만, 남성분께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곁에만 있어달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여성분은 혼자 있고 싶어하고, 남성분은

같이 있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여기에서 미안하다는

 말씀을 무슨 이유 때문에 하시는 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게 미안하다는 게 실제로 자신이 무슨

안 좋은 짓을 하셔서 미안하다고 말씀을 하시는지,

아니면 여성분께서 그냥 잠시동안 혼자 있고 싶어하시지만,

남성분은 계속 같이 있고 싶어하셔서,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무조건 자신이 미안하다고 말씀을 하시는지,

 제대로 알 수는 없네요. 근데 뭐 여성분께서 서로가

사랑을 하더라도 잠깐 혼자 있을 시간은 필요하다는 걸

면 무슨 잘못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쨋든 남성분께서는 여성분과 절대 하루라도 떨어져

 있기 힘들어 하시기 때문에 어떻게든 여성분을 붙잡으려고

 하시는데요. 여기서 어떻게 보면 미안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게 나 자신때문에 너를 보낼수가 없는 그런 이유

때문에 미안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자신 하나때문에 여성분이 자신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계속 함께 붙어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아무튼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실제로 남성분께서 상대방에게

 미안하다는 말씀은 못하시고 생각으로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정말 이렇게 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히려

더 사랑한다는 말이나 사과하기가 싶지가 않은데,

오히려 정말 이런 말씀들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자신의 표현을 당당하게 하시는

 그런 분들이 정말 멋지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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