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Club
Karma Chameleon
이 름 컬처 클럽
직 업 가수
장 르 pop, new wave, dance pop
활 동 1981's ~ 1986's, 1998's ~ 2002's, 2011's ~ 현재
이 음악이 이 분들에 곡 중에서 가장 큰 히트작으로
남겨졌는데요. 이 곡이 무려 16개의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셨다고 합니다. 특히 자신들의
나라인 영국에서도 1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이 영국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를 하신 게
아니시고,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라는
노래가 1982년에 출시를 했었는데, 그 때
한 번 1위를 하시고, 1년후에 또 바로 1위를 하시는,
정말 다른 가수분들도 그렇고, 이 가수분들도
보면 뭔가 가수분들의 딱 따로 년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곡으로 잘 나가면,
그 후 몇 년정도는 더 정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두 번째로 1위를 하신 곡이 되였는데요.
무려 6주간이나 1위를 차지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순위가 높은 만큼 상업적으로
이 싱글 곡이 당해년도에 많이 팔리면서,
이 노래가 1983년에 가장 많이 팔린 싱글곡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거의 1983년 9월달에
하셨기 때문에 이 분들의 저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 이렇게
갑자기 확 올라갔다는 게 굉장하네요.
아무튼 이 곡에 대해서 내용에 관해서 인터뷰를
한 게 있는데요. 이 음악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소외감에 대한 두려운 곡이라고 합니다.
혼자 있기가 무섭다는 그런 노래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표절의문이 있었습니다.
바로 Jimmy Jones 분에 노래인 Handy Man 라는
노래인데요 참고로 위 곡은 1959년에 나온
곡입니다.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인터뷰에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정말 오래된
곡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 자신이 이 곡을
언제 들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씀을 하셨네요.
그만큼 부정을 하시면서도 약간의 긍정의
의미도 있는 말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음악이 좀 상당히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특이한 점일수도 있는데요. 이 음악이 여러
정치인 분들에 음악으로 많이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느 당에서는 테마곡으로
사용을 하기도 하고, 그만큼 이 곡이
정치 관여율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제 목 카르마 카멜레온
장 르 pop
출 시 1983's 9.
우선 촬영은 Weybridge의
Desborough island 라는
곳에서 1983년에 촬영을 하셨습니다.
참고로 이 영상의 시기는 1800년대 후반이
시기라고 합니다.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데요.
무슨 파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많은
분들께서 정말 많은 옷들로 꾸미고 오시고,
정말 화려합니다. 그러나 화려하게 꾸미고 온
사람도 있다면 약간 옷이 허름한 옷을 입고
있는 붇들도 계십니다. 그만큼 빈부격차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이런 식으로
그냥 계속해서 파티를 즐기시다가 이제 배가
도착을 하는데요. 그곳에서도 그냥 다들 같이
파티를 즐기시는데요. 정말 이렇게 파티를
즐기시다가 영상도 끝이 나면 좋았겠지만,
그 배안에서 한 군데에서 도박을 합니다. 그런데
물론 도박이 이렇게 즐기는 건 나쁜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 도박을 하는 한 남성분께서 카드로
사기를 치십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계속해서
이기시면서 많은 돈들을 훔쳐가시면서, 결국
계속 다른 분들을 그냥 눈 뜨고
코 베이듯이 당하기만 하십니다.
근데 이 분의 행적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물론 카드로 사기를 치시기도 하셨지만,
그 도박을 하는 모습을 보고있던 주변분들이
가지고 계시던 목걸이나, 반지 여러 금은품 등을
몰래 또 언제 빼돌리셨던 겁니다. 그래서
주변분들이 다들 당황을 하시다가 이제 그
남성분이 걸리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을 잡고
모든 주머니란 주머니는 다 뒤지시면서 결국
다 찾아내는데요. 아무래도 죄를 지었기 때문에
배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든 벌을 주고자 하셔서,
이 남성분을 배 바깥으로 밀어버립니다.
그래서 결국 남성분께서는 배에서 떨어지시고,
그 외 다른 분들은 다시 활기차게 파티를 즐기시면서
이제 해가 지면서, 어두워지고 하더라도 자신들은
계속해서 파티를 즐기십니다. 그냥 남성분께서도
사기나 도둑질을 하지 않으셨으면, 계속해서
파티를 즐겁게 즐기셨을 텐데, 사기를 치시는
바람에 바다에 빠지시다니,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파티를 즐기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요. 컬쳐 클럽에 보컬분이
노래를 부르시면서 출연을 하십니다. 이 영상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물론 여러 장면들이
있긴 하겠지만, 보컬 분이 오히려 다른
분들보다 가장 화려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사를 해석하기 전에 이 음악에 제목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하신게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이 제목이 뭔지 정말 궁금해서 계속해서
몇몇 서치를 해 본결과 알아내었는데요.
이게 내용이 갈리더라고요. 우선 Karma 라는 게
불교의 용어로 업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업이라는 건 마음으로 인해서 말과 몸으로
하는 행위라고 한다고 합니다, 카멜레온은
다들 아시다시피 그냥 카멜레온 입니다. 어쨋든
위 말이 있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그냥 카르마
카멜레온이라는 종류가 있다. 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저는 후자인데요. 물론 카르마가
불교의 업이라는 뜻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 노래의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그런
뜻으로 엮기가 좀 그렇습니다. 아무튼 저는
후자라고 생각을 하고 말씀을 드리면, 우선 이
가사의 내용은 카멜레온은 많은 분들이 다들
아시다시피 계속해서 몸의 색깔을 바꾸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여성분이 계속해서 왔다갔다
한다는 걸 카멜레온이라고 상징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냥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여성분이 왔다갔다 한다고 할지라도 사랑은 변함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무리 변하더라도
사랑을 하겠다는 말입니다. 어쨋든 이 가사와
뮤비가 연관이 되어 있는 게 있는데요. 붉은색, 금색
그리고 초록색처럼 왔다 갔다 한다는 가사가
있는데요. 뮤직비디오에서도 저런 색깔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색깔표현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이렇게 연관을 지어서
만든 가사라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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