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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60's~69's

Frankie Valli - Can't Take My Eyes Of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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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Valli

Can't Take My Eyes Off You

 

 

이 름  프랭키 발리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rock, pop

 

활 동  1953's ~ 현재 

 

솔직히 이 노래를 모르신다면 거의 간첩이 아닐까

 할 정도의 그런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정말 많이 알려진 곡입니다. 물론 프랭키 발리 라는

 분은 잘 모르실수도 있지만, 애초에 이 분께서 활동을

 하신 시기가 1953년부터 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을 제외한 젊은 분들을 거의

 이 분을 모르실 것 같아요. 하지만 이

Can't Take My Eyes Off You 곡은 다들 아실겁니다.

 제목도 생소하고 가수분도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음을 들으시면, "아, 이노래구나" 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아무튼 이 음악은 솔직히 프랭키 발리 분께서 부르신

 곡보다도 다른 분들이 리메이크를 하도 많은 분들이

 하셔서 다른 분들이 부르시거나, 오히려 더 이 곡보다

 인지도가 높은 곡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원곡자 분은

 이 분이시라는 걸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프랭키 발리 분께서 현재까지도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아직까지도 이 음악은 자신의 히트곡

중에 하나입니다. 근데 활동을 정말 오래하셨네요.

아무튼 이 노래가 1967년에 나왔는데도, 자신의 많은

 곡들중에 아직도 많은 분들이 들으시고, 또 프랭키

 발리 분을 알릴만한 곡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데 이 음악의 또 히트를 치신 곡이 1974년에

 곡인 My Eyes Adored You 곡으로 1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어째 자신의 눈과 뭔가 관련이 되어있나 봅니다.

어쨋든 이 노래는 계속 말씀드리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커버를 하셨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박효신 분도

 하시고, 또 외국에서는 Morten Harket 라는

 A-Ha 그룹의 멤버 분도 하셨었습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요즘 세대 분들께서는 새롭게 나온 신규 곡들을 들으시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더 익숙한 예를 들어 박효신 분의

 곡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이 곡이 상당히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이 곡이 아무래도 정말

유명해지다 보니까 그만큼 이 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커버를 하시고, 또 부르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어찌되다

보니까 영화의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이 되기도 했는데요.

 그럴 때 프랭키 발리 분의 원본 버전이 아닌 다른 분들께서

 똑같이 커버를 하신 분의 곡을 오히려 사용하기도 하시고,

 오히려 프랭키 발리 분의 원본 곡보다 더 트랙에 사용되는

횟수가 많은 그런 곡들이 있었습니다.

뭔가 좀 시원섭섭 할 것 같습니다.

 

 

제 목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장 르  pop rock

 

출 시  1967's 5

 

 

데 아쉽게도 이 곡에 따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 곡이 출시가 된 게 상당히

 오래되기도 하였고, 또 아무래도 그 때 당시에 나왔던

곡들을 대부분 뮤직비디오가 따로 안 만들어진 곡들이

 더 많을 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포스트를 하기

 위해서 검색을 하면서 알게 된 건데요. 이 곡보다 더

 오래전에 만들어진 1961년에 곡인 Ben E. King 분의

 곡인 Stand By Me 라는 곡이 있는데요. 이 곡은

뮤직비디오가 있습니다. 근데 1960년대에 만들어진

 게 아니고 나중에 영화에서 Stand By Me 곡을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그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 영상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 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뮤직비디오

 영상에 영화에 영상이 중간중간마다 들어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도에 나온 게 아닌 나중에 나오게

 된 겁니다. 솔직히 이 시대 때의 노래중에서 뮤직비디오

 영상이 있다면 대부분 그런식으로 해서 나중에

제작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혹은 예전에 추억을

 되살리시면서 뮤직비디오 영상을

만드시던가 했을 것 같습니다.

 

 

 

쨋든 결국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이 노래에

대한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없습니다. 상당히

서론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만약에 이 노래르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만들어 본다고 하자면, 아마도 눈을 뗄 수

 없다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어느 한 여성분께서

정말 아름답게 일을 하시거나, 춤을 추시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프랭키 발리 분께서 그 모습을 보고 눈을

뗄 수가 없는 그런 장면들이 연출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정말 이 곡이 엄청

유명하고 또 사용도 많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따로 뮤직비디오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시 이 곡을 프랭키 발리 분께서 이 곡은 자신의

 곡이다 라고 하시면서 리메이크 식으로 다시 발표를

 하시면서 순위를 다 차지하시는 뭔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그냥 저의 단순한 생각입니다. 아이 곡이 아쉽게도

시대가 시대인지라, 차트 순위에서 여러 다방면으로

많은 나라들에서 순위가 나오지는 못했고요. 미국과

 캐나다 쪽에서만 순위가 있으십니다. 아무래도 이때

 다른나라에 따로 더 출시를 한다는 그런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당시의 다른 노래들도 보면 대부분

 2나라에서 출시를 한 게 끝인 것 같습니다.

 

 

무튼 가사에서는 자신이 정말 상대 여성분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 앞에서면 자신은 약해진다는

말은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뭔가 그 여성분 앞에서는

애교를 부린다거나 아기처럼 행동을 하고 싶다는

 말 뜻으로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아무래도

계속 그 여성분만을 쳐다보기 때문에 솔직히 여성분이

 느끼는 부담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로지 자신만을

계속 보기 때문에 만약 요즘 시대로 치자면 뭔가

스토커라든가 뭔 짓을 할까 무서워서 바로 도망갈 것

같습니다.어쨋든 자신의 삶의 이유를 찾아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어서,

 자신이 이 여성분만을 위해서 여태까지 이런 삶들을

살아왔구나 하시면서 인생의 참 된 의미를 알게 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의 곁에 있는 당신을 발견했어요라는

 말은 계속된 남성분의 구애 끝에 여성분도 드디어

받아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또 이렇게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앞으로 걱정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 헤어지게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여성분께서

 갑자기 남성분이 마음에 안든다고 찰 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점들이 무섭기도 하고, 또 차라리

 사귀다가 헤어지는 것보다 그냥 처으부터 안 사귀는

게 낫기 때문에 이미 이렇게 사귀게 된 이상 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으신 마음에 기도도 하십니다.

정말 가사들에서 많이 사랑한다는 걸 알게 되는 그런

가사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사랑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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