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40 -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UB40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이 름  유비40

 

직 업  가수

 

장 르  pop, reggae, dub

 

활 동  1978's ~ 현재 

 

우선 이 음악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Elvis Presley 분에 곡입니다.

근데 1993년에 UB40 분들께서 따로 또 해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유비40 분들은 영국에 레게 밴드 분들이신데요.

 이 노래가 처음 출시가 될 때 거의 많은 국가들에서

출시를 하셨다고 하시고, 또 이 곡이

 Promises And Lies 라는 앨범에서 가장 처음에 들어간

 싱글 곡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이 곡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근데 이 음악의 이름 앞에 가로로

 I Can't Help 가 붙어 있는데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원래 이곡의 주인이 엘비스 프레슬리 분이신데요.

곡의 제목이 Can't Help Falling In Love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UB40 분들께서도 이 곡을 커버를 해서

 만든 곡이므로, 어느정도 제목을 비슷하게 해서 맞추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곡은

엘비스 프레슬리 분께서 부르실 때도 상당히 유명하고

 명곡이였습니다. 무려 이 음악이 미국에서

 6주동안이나 1위를 차지하시고, 또 프레슬리 분을

 기념하는 그런 곳에서 마지막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엘비스 프레슬리 분에게

 뜻 깊은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이제 유비 40분들이 커버 하신 곡도

 상당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 곡은 미국에서

7주 동안 1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다른

 나라들인 네덜란드, 뉴질랜드, 벨기에 등등 정말

여러 나라들에서 1위를 하셨습니다. 이렇게 인기가

많아진 건 물론 유비40분들께서 노래를 잘 하신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엘비스 프레슬리 분이 기억이 다시

 나게 되고, 다시 생각하게 되어서 인기가 높았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프레슬리 분께서는

 1977년도에 상당히 젊은 나이로 돌아가셔서 이 곡이

나오기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인기가 있으셨던 분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유비40분들께서 부르는 곡을 듣고 더 떠오르지 않으셨나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또 이 곡은 Sliver 라는

 영화에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근데 영화가 1993년에 나왔고, 곡도 1993년에

 나왔는데, 이 곡이 출시가 된 게 5월이고,

영화가 6월이기 때문에 상당히 바로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전 당신과 사랑에 빠지는 걸 어쩔 수 없어요

 

장 르  reggae fusion, synth pop

 

출 시  1993's 5. 10

 

 

영상은 솔직히 화질이 별로 잘 좋지 않아서

제대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한 명의 남성분이 계신데요.

그 분에 방에는 여러 모니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모니터들이 한 명의 여성분만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그 분을 정말 사랑해서 이런 행동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이건 어떻게 보면 상당히

좋지는 못 한 행동 같아요. 좀 뭔가 소름이 끼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튼 모니터에서 나오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성분께서 씻고 계시는데요,

그 장면을 계속 촬영하시면서 보고 계십니다. 이 정도면

 거의 범죄수준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모니터에서 그 장면만 나오는 게 아니고 여러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아까 목욕탕에서 씻고 계신

여성 분과 남성분과 함께 침대에 눕기도 하고, 뽀뽀도

 하신 여성분이 동인인물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즐겁게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동인인물로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머리 길이가 다르기도 하고,

약간의 생김새도 다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쉽게 다시 정리해드리자면, 남성분께서

목욕을 하고 계시는 그 여성분을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그 외 모니터에서 여러 다른 분들이 나오시는데요.

 그 분들은 모두 사랑을 하시게 되면서 함께 즐기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 겁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서로 사랑을 하는 분들의 장면이 나오는 건 그런 모습들이

 부러워서 일 것 같아요. 아무튼 근데 확실한 건 이

영상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냥 여성분을

 정말 사랑하는 구나 정도로만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영상 설명은 끝인데요. 그 외 설명을

드리자면 이 엘비스 프레슬리 분의 곡을 커버하신 분들이

 UB40 분들 뿐만이 아니라 여러 정말 많은 분들이

하셨었는데요. 다들 말씀하시는 걸 보면 아무래도 역시

원곡의 엘비스 프레슬리 분을 따라가지 못 한다는

말들이 많더군요. 저도 무조건 원곡만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약간 좀 없지 않아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원곡과 유비40분들의 차이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프레슬리 분의 곡은 정말 잔잔하고,

 왠지 모르게 슬픈 기분이 든다면, UB40 분들께서는

슬픔 같은 것은 다 잊어버리고 자신들이 잘 하시는

레게 풍을 이용하시고, 또 박수치는 소리라든지 트럼펫

소리가 나오기도 하여서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근데 곡 자체의 분위기는 다르지만,

가사는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슬픈 곡을

 듣고 싶으실 땐 프레슬리 분의 곡을 듣고, 좀 신나는

분위기를 느끼시고 싶다 싶을 땐 유비40분들에

곡을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가사는 사랑은

 바보들만 빠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빠지고 싶어하지 않아하십니다. 하지만 그녀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자신이 바보가 되더라도 상관이

없다는 거죠. 그리고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듯이 라는

말씀이 있는데요. 이 현상이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자연스럽게 그 여성분에게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 손을 잡고 내 인생을 가져가라는 것은

이제부터 당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또 자신의 삶들을 이제부터 당신이 이끌어달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여성분을 사랑한다는 뜻이 되겠네요.

그 외 가사들에서도 여성분을 정말 사랑한다는 뜻을

가진 가사밖에 있지 않습니다. 근데 이 곡에 처음나와있는

 가사인 사랑을 하는 건 바보들뿐이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물론 이 가사가 정말 말도 안되는 가사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그런 게 되더라도 사랑을

 하겠다는 게 정말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