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ie Tyler
Total Eclipse Of The Heart
이 름 보니 타일러
직 업 가수
장 르 rock
활 동 1975's ~ 현재
보니 타일러 분은 웨일스라는 국가에 가수분이신데요.
솔직히 웨일스라는 국가를 들어보시지 못 하셨었던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처음 들어봤네요.
아무튼 이 곡은 Jim Steinman 라는 분께서 작사 및
작곡을 모두 다 하셨네요. 근데 이 곡이 정말 신기한 게
여러 버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여기서 말씀
드리는 버전은 리믹스라든가 다른 분들께서 부르신
커버 버전같은 게 아니고, 아무래도 보니 타일러 분의
여러 곡들중에 이 곡이 상당히 높은 히트곡이셨기
때문에 계속해서 여러번 재녹음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론 이 곡의 앨범이 포함된 건 보니 타일러
분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인 Night Of Speed에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그 외 앨범에 포함이 되면서
곡의 시간이 많이 줄었다 늘어났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원래 이 곡의 재생시간이 무려 7분 이상이나
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 시간을 보면
정말 확실히 여러 앨범들을 하실 때마다
따로따로 해야할 것 같은 시간이네요.
그래서 뭐 싱글버전이라든가 뮤직비디오 영상
버전에서는 좀 더 줄어든 그런 시간으로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곡은 보니 타일러 분을
미국에서의 유일한 웨일즈 가수 분으로 알리게 되는 그런
곡이 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웨일즈 가수 분들중에 또
다른 분들이 있나 싶어서 찾아보았는데요. 한국에서
많이 알려진 샤넌 분께서도 웨일즈 출신의 가수분이라고
하시네요. 아무튼 이 곡에 대해서 보니 타일러 분께서
어느정도 말씀을 하신 부분이 있었는데요. 타일러 분께서는
누구나 노래 할 수 있는 곡은 좋아하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 노래가 아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그런 노래를 좋아한다고 하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도 뭔가 도전하는 노래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도전하는 노래이기
때문에 자신도 계속해서 여러번 녹음을 하여서
다 출시를 하셨던 것 같기도 하네요.
제 목 마음 속의 개기일식
장 르 pop
출 시 1983's
우선 영상의 촬영 장소는 영국의
Halloway Sanatorium 이라는 곳에서 촬영을 하셨는데요.
영상의 내용은 그냥 간단한 것 같습니다. 일단 보니타일러
분께서는 계속해서 흰색의 옷만을 입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촬영을 하시는 분들이 보니 타일러 분만
계신 게 아니고, 여러 학생들이 있는데요. 그 학생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미래의 꿈을 위해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하시면서 학교 활동을 하고 여러 일들을
다 참여를 하신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학생분들께서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노력을 하신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영상을 계속 보시다보면 아시겠지만, 모두 노력을
하시는 듯한 그런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인
Gianfranco Zola 분이 출연을 하신다고 하는데요.
이게 어린 학생때의 모습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전 스포츠 쪽에 별로 그렇게 관심이 없기도 하고,
선수분들의 이름을 잘 외우지도 못하여서 실제 이렇게
스포츠 쪽에서 유명하신 카메오 분들이 나오신다고
하시더라도 제대로 알지 못해 아쉽네요. 물론 스포츠
쪽만이 아닌 거의 모든 쪽에 관심이 없는 저로써는
알기가 힘드네요. 많이 아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근데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축구 선수 분께서
출연을 하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게 애매합니다.
이유는 2012 한 인터뷰에서 축구 선수인
Gianfranco Zola 분께서 직접 말씀을 하셨는데요.
자신은 이 곡의 영상에 출연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제대로 알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보니 타일러 분께서도
이 곡을 정말 여러 버전으로 해서 계속해서 많은
녹음들을 하셨는데요. 다른 분들께서도 커버버전으로
해서 곡을 하셨었습니다. 대표적인 분들로
Westlife 분들이 계시네요. 근데 보니 타일러 분께서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정말 확실히 모든 분들이
부르기에는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노래를 계속
듣다 보니까 정말 음도 높고, 그래서 이 곡은 솔직히
아무리 많은 에너지를 소모를 한다고
하더라도 저로써는 절대 못 부를 것 같습니다.
가사에 대한 내용을 드리기전에 개기 일식이라는
게 달이 서서히 태양을 가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곡에서는 개기 일식이라는 뜻이 자신의 외로움을
뜻하는 겁니다. 실제로도 태양은 빛이라서 밝혀주지만
그런 태양을 달이 가리게 된다면 어두워진다는 거잖아요.
또 어둡다는 게 그리 좋은 뜻도 아니고요. 어쨋든
이 곡이 아무래도 재생시간이 정말 길기 때문에
가사도 정말 길고 많습니다. 근데 대부분 다 똑같이
비슷한 느낌의 가사들이여서 어려운 건 없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자신은 정말 상대방을 좋아해서 함께 있고
싶어하시고, 뭔가 기대어서 혼자 있기 싫어하시지만,
아무리 상대방과 같이 있고 싶어하셔도 그 분께서는
그러고 싶어하지 않으시나 봅니다. 그래서 타일러 분께서
정말 자신이 사랑을 하고 그런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계속해서 무너진다고만 하십니다. 결론은
계속해서 자신이 외로워 지신다는 거고, 또 개기 일식이
이 곡에서 뜻하는 건 태양이 밝게 빛나면서 뭔가
감싸주고 따스한 느낌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고,
달은 그 태양을 가리면서 자신의 외로움과
무서움을 표현을 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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