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t De Soiree
Nuit De Folie
이 름 데뷔 드 스와레
직 업 가수
장 르 euro disco, dance pop
활 동 1984's ~ 2004's
이 분들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아예 모르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 분들의
활동하시던 시기가 연도가 있다보니 젊은 분들은
모르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예전에 조혜련 분께서
새롭게 해서 부르신 적도 있으셨기 때문에 오히려
조혜련 분을 통해서 알게 되신 분들이 더 많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현재 원곡을 부르셨던 분들께서는
아쉽게도 활동을 이제 하시지 않으시는데요.
당시 데뷔 드 스와레 분들의 히트 곡이 바로
Nuit De Folie 곡입니다. 근데 원래 이 그룹이 두
분이서 활동을 하시는데요. 1984년에 이 분들께서
DJ로써 활동을 하시면서 클럽에서 활동을 하고
계셨는데요. 그 때 이 Nuit De Folie를 공식적으로
출시를 한 게 아닌 그냥 비공식적으로 출시를
하셨었나 봅니다. 근데 그 때는 많은 인기를 끌지는
못하셨다고 해요. 그런데 이제 그러시다가 1988년에
새 버전으로 해서 다시 출시하기 위해서 그 때는
한 레코드 회사를 찾아내시면서
그곳에서 출시를 하셨는데요.
희한하게도 그곳에서는 완전 대성공을
이루셨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앨범판매량도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 걸 보면 뭔가 기쁘다가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은 곡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한 레코드
회사에서 출시를 하지 않으면 아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렇게 뜨지 못한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뭐 결국에는 1988년에 비로써 이 곡이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하면서, 여러 tv 프로그램 방송에도
출연을 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만약 계속해서
이 곡을 출시를 해 줄 레코드 회사를 찾지 못하여
그대로 이 곡이 출시가 되지 않았다면, 안타까운
비운의 명곡으로 남았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정말 다행입니다. 근데 이 곡이 1988년에 출시가
된 이후 그 후 년도에도 계속해서 출시가 몇 번이
되었었는데요. 그 때는 많은
인기를 얻지는 못하셨다고 합니다.
제 목 광란의 밤
장 르 euro disco
출 시 1988's 6
영상은 상당히 화려한 배경에서 촬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가수 분들이 두 분다 나오셨는데요.
여성분도 세 분이 나오십니다. 근데 여기서 노란색
옷을 입으신 두 분과 빨간색 옷을 입으신 한 분이
계시는데요. 그 한 명의 빨간색 옷을 입은 여성분은
좀 비만이십니다. 근데 그 빨간색 옷을 입은 분이 처음에
유혹을 하시는데요. 가수 분들께서 그 여성분을
싫어하시네요. 그리고 그 이후에 장면들에서도
세 분이 계속 유혹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럴 때 마다 노란색 옷을 입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좋아하는 것처럼 대하지만, 빨간색 옷을 입은 분께서
지나갈 때는 별로 표정이 좋지 않으시네요. 근데 위에서
배경에 대해서 화려하다는 말씀을 했었는데요.
화려한 배경도 있기는 하지만, 애니메이션 식으로
만들어진 배경과 사람도 출연을 합니다.
뭔가 그래서 신기하네요.
아무튼 이제 다시 스토리로 돌아와서 아까 말했던
세 명의 여성분이 계셨는데, 한 분은 비만의
여성분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 가수 두 분이서 여성분을 고르시는
듯한 그런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거기서 별로
유혹을 하지도 않으셨던 노란색 옷 여성 두 분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에 남게 된 분은
조금 비만이신 여성분이신데요. 그래도 그 여성분은
아무렇지도 않으신 척 하시면서 그냥 웃으시면서
자신의 얼굴을 만지시는데, 뭔가 정말 슬프고 안타깝네요.
그래서 영상의 결론은 아무리 유혹을 한다고 하더라도,
외모만을 보고 남성분께서 데려가셨는데요.
정말 지금 현실에서도 외모지상주의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시는데, 이게 지금만
이러던 게 아니고, 오래된 저 당시에도 저런 게 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정말 이런 점들이
바껴야 될 텐데요. 근데 아무래도 이런 인식들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다고 느껴지네요.
이제 가사에서는 상당히 음악을 즐기려는 그런
분위기가 많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여러 악기들의
이름들이 나오면서 연주하는 그런 가사가 나오기도 하고,
또 댄서가 없는 댄스 플로어 라고 말을 하는 가사도
있는데요. 이 가사들은 다른 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음악을 즐기는 지금 자기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걸
의미하는 가사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고 또 춤을 추시고, 그런 행동들이 이 밤이
끝나기 전까지 계속 된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밤이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즐겁게 즐긴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참고로 가사에서
헷갈릴만한 단어인 디스크 자키라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디스크 자키라는 게 쉽게 말해서 연주해 주는 사람입니다.
근데 가사에서 디스크 자키를 보기 전까지는 자신들은
죽을 수 없다고 표현을 하셨는데요. 이 뜻이 여러 개로
나누어질 것 같아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분들께서
이 곡을 처음에 출시를 해 줄 레코드 회사를 찾지 못해서
힘들어하신 걸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신 걸 수도 있고,
혹은 이 신나는 곡을 자신들이 아니고도 연주해 줄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 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밤을 즐겁게 즐기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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