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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80's~89's

Bobby Mcferrin - Don't Worry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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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Mcferrin

Don't Worry Be Happy

 

 

이 름  바비 맥페린

 

직 업  지휘자, 음악가

 

장 르  jazz, classical, a cappella

 

활 동  1977's ~ 현재 

 

선 솔직히 이 곡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분들이

다들 아실만큼 유명한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노래를 부른 가수분은 잘 모르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 노래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어떤 분이 부르셨는지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가수분은 바비 맥페린이라는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활동을 하시던 시기가 제 시기와는 맞지 않아서

전 솔직히 이 분에 대해서 이름을 듣고도 잘 알지

못 했었는데요. 이 분께서 무려 그래미 상을 10회나

수상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보컬 테크닉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분은 상당히 유명하시게 활동을

하셨지만, 제가 이 분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역시

 아무래도 년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이 분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은 노래들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네요.

 

무튼 이 곡이 전 솔직히 정말 잘 알려지게

된 이유는 그냥 제 생각만을 말씀드려보자면

아무래도 우선 가사가 상당히 쉽습니다. 아무리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이라도 가사가 상당히 간단하고,

 반복이 되는 가사들이기 때문에 따라 부르기도 쉽고,

또 아무래도 이 노래가 추구하고자 하는 게 행복하자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음악을 무슨 음악을 듣느냐에

따라서 기분이 달라지는 데,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기쁜 마음을 갖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어쨋든

 Bobby Mcferrin 분께서 이 노래의 영감을 얻게 된

 분은 인도에 Meher Baba 라는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종종 사용하시던 말씀이

Don't Worry Be Happy 라고 합니다. 완전히 이

음악의 제목과 똑같은데요. 그냥 그대로의 말씀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있으셨겠지만,

상당히 제목이 간단하게 네 가지 단어로 되어서

깔끔하고, 또 이 말씀이 어떻게 보면 Meher Baba 분에

 철학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존중하기

 때문에 완전히 똑같이 만드신 건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어쨋든 뭐 이 곡은 순위도 그럭저럭 높았고,

 대중적으로 정말 유명한 곡이기에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아실거고 생각합니다.

 

 

제 목  걱정하지마 잘 될 거야

 

장 르  reggae, jazz, a cappella

 

출 시  1988's 9

 

 

직비디오 영상은 따로 뭐 설명을 드릴 게 없습니다.

우선 바비 맥페린 분께서는 어디 의자에 계속 앉아만

 계시는데요. 그 외 다른 분들께서 즐겁게 즐기시는

듯한 그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어쨋든 이 노래의

가사에서도 그렇고, Meher Baba 분께서도 그렇고,

 영상 자체에서도 아무래도 걱정하지말고, 그냥

행복하자라는 똑같은 주장으로 된 것이여서 뭐 설명을

 따로 드릴 게 없습니다. 그만큼 이 노래에 대한

 내용들이 다들 상당히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곡은 영상보다는 그 외

다른 걸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이 노래가 처음에

시작할 때 휘파람소리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노래를 들을 때 어쩔때는 노래 전체를 듣는 게

 아닌 앞에 휘파람 소리만 듣고 따라하다가 끌 때도

있습니다. 솔직히 뭔가 휘파람 소리만 듣더라도 이

음악을 다 들은 듯한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어쨋든 다들 아카펠라 라는 장르를 다들 아실텐데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Pentatonix 분들이 계시죠.

 

 

무튼 이 음악이 출시가 1988년 9월달에

나왔다고 표시가 되어있기는 하는데요. 원래는

이 음악이 Cocktail 이라는 영화와 먼저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칵테일이라는 영화가 1988년 7월달에

 나왔으니, 이미 어느정도 미리 기록을 한다면 좀 더

 오래 되었다는 걸 의미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지금은

 펜타토닉스 분들께서 대표적인 아카펠라 그룹으로

 활동을 하시고, 또 유튜브 팬분들도 거의 1000만명이

 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아카펠라 라는 장르가

 유명하고, 또 즐겨들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 때는

이 음악이 빌보드 차트 top 100위안에 든 최초의

아카펠라 장르의 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음악은

대통령분의 선거 운동 곡으로도 사용이 되고,

또 위에서 말씀드린 펜타토닉스 분들과 함께 하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펜타토닉스분들에게는

바비 맥케린 분이 정말 아카펠라 계의 대선배이시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두 분다 정말 좋은

기분이 들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사는 계속 위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상당히 간단합니다. 우선 가사는 똑같은 패턴의

가사인데요. 무슨 일이 있지만, 그 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겁니다. 오히려 걱정하면 걱정할 수록 더 배로

 늘어난다는 거네요. 대표적인 내용으로 집주인이

세값이 밀렸다고 소송을 걸겠다고 말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일에 걱정을 하지 말고 그냥 행복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뭐 돈도 없고, 여자친구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냥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라는 건데요. 솔직히 이 말들이

 정말 좋게 생각하면 상당히 긍정적이여서 별로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고, 그럴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지금현재 경제상황을 살펴보면 어떻게 보면 자신의

 현실 직시 능력이 떨어지고, 또 오히려 자신을

질책할 때도 필요한 법인데, 그것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없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근데 또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질책을 하는 건 안

 좋기 때문에 뭐 딱히 모든 분들께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든 각자 개인들의 방식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 다른 개성이 있고, 잘하는 게

있잖아요. 어쨋든 다들 어떤 방식이 되었든

 잘 극복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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