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
Africa
이 름 토토
직 업 가수
장 르 rock, pop, jazz fusion
활 동 1977's ~ 2008's, 2010's ~ 현재
토토 분들이 부르신 아프리카 곡인데요.
함쳐서 말하면 아프리카 토토 입니다. 뭔가 어디서
들어본 것 같지 않나요.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씨가
아프리카 도토 라고 하시면서 하셨었는데요.
전 그게 떠오르더군요. 어쨋든 이 음악에 대한
처음에 초기 제작을 하신 분은 David Paich 라는
분이신데요. 토토 밴드의 리드 보컬이시고,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마이클 잭슨 분과도 작업을 하시고,
Marty Paich 분의 아들이라고 하시네요. 참고로
아버지께서도 작곡가쪽으로 일을 하셨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무튼 초기 제작은 이
David Paich 분께서 하셨는데요. 작곡은 토토 모든
분들께서 함께 다 작업을 하시고, 작사는 리드 보컬이신
David Paich 분과 드러머이신 Jeff Porcaro 분께서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토토 밴드 분들께서 모두
참여를 하시면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근데
뭐 다른 곡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David Paich 분께서
좀 더 많은 기여를 하신 건 맞습니다.
아무튼 이 곡을 쓰실 때 아프리카에 대해서
쓰실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분들께서
아프리카를 직접 가보신 적이 없으셔서 자신들이
TV에서 봤던 내용이나, 과거의 봤던 그런 것을
기억하여서 썼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쨋든
David Paich 분께서 말씀하신 내용중에 80년대
초에 자신은 한 심야의 다큐멘터리의 TV를 보았다고
하는데요. 그 때 자신은 많은 사람들이 죽는 장면과
고통에 시달리시는 그 장면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장면을 보신 후 정말 자신은 힘들고 소름이
끼치고, 또 그 때의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도 그렇지만,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도 만약 자신이 그 곳에 있는다면, 자신은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 지 상상을 해보라고 하시네요.
전 솔직히 그렇게 된다면 상당히 무서울 것 같아요.
정말 만약 가게 된다면, 자신의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예전에
한 아프리카에 사진을 봤었는데요. 정말 안타깝더군요.
제 목 아프리카
장 르 soft rock
출 시 1982's 5. 10
아무튼 영상에서는 처음에 지구본이 돌아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물론 계속 돌아가는 것 때문에
포괄적으로 표현이 되어서 모든 나라를 의미하는
걸 수도 있지만, 제목을 상징하는 아프리카를
표현한 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영상에서
한 도서관의 사서분이 나오시는데요. 그 사서분이
놀라십니다. 근데 이 놀란 이유가 밴드 분들께서
뭔가 내용을 설명을 해주시는 걸 듣고 놀랐다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그냥 토토 분들을 본 것만으로
놀랐다고 하기에는 좀 이야기가 이상해지잖아요.
어쨋든 토토 밴드 분들께서 서 있는 곳이 바로 여러
많은 책들의 위에 있는데요. 또 책을 읽고 계시는
장면도 나옵니다. 정말 이런장면들만 나와서 대체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실텐데요. 어쨋든 설명을
계속 드리자면 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책을 찾고
계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러시다가 아프리카
라는 책을 발견하십니다. 그리고 무슨 창이 날라옵니다.
왠지 이 책을 찾으시는 걸 방해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어쨋든 확실한 점은 이 연구원 분께서
다시말하자면 David Paich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계속 점점 찾는 정보가 늘어날때마다 방해를
해오신다는 겁니다. 책을 발견했을 때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창을 던지고, 그 찢어진 부분을 발견했을
때는 책 더미를 밀어 넘어뜨리고, 또 자신이 처음부터
갖고 있던 부분과 똑같이 찢어진 부분을 찾았을 때는 그
부분에 랜턴이 떨어지게 되면서 불로 태워지기까지
하는데요. 이 부분까지는 저도 이해를 하였는데요.
그 이후에 내용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다들
궁금하신 건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누가
이런식으로 방해를 하시냐는 것과 사서 분께서 놀란
이유입니다. 뭐 토토 분들께서 이런 정보를 찾는
이유는 그 때 자신이 어릴 적 봤던 아프리카에 대해서
정보를 찾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위 두개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이게 사서 분이
이런 사실들을 감출려고 하였지만, 계속해서 토토 분들이
그에 대한 내용을 찾게 되니까 놀라고, 또 그럼으로
인해서 방해를 하시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그곳에서 도서관 사서로 일을 하시는
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근데 위에 적힌 내용이 확실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 개인들의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어쨋든 가사는 확실히 토토 분들께서 아프리카에
관한 내용을 쓰셨기에 해석을 할 때도 아프리카가
중심이 되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이 가사에서 자신들은
자신들이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 꼭 알아갈 거라는 게
나오는데요. 영상에서도 보시다시피 계속해서 아프리카에
책을 찾고 계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장면에
관한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자신에게
백명 이상의 사람이 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런
강한 의지를 갖고 계십니다. 근데 이 가사의 부분에서
그녀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뭐 노인분에게 물어봤더니
그녀가 자네를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얼른 가보게 라는
말씀도 있는데요. 여기서 그녀가 물론 실제 여성분으로
표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she 라는 단어가
사용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이 부분에서 두 가지로
나누어질 것 같아요. 우선 한 가지는 실제 여성분을
뜻하는 것으로 그 여성분만을 바라본다는 내용이고,
또 한 가사의 부분에서 이 아프리카를 적시는 이 비에
축복을 이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다들 아시듯이 아프리카에
물이란게 정말 소중하고, 그만큼 비가 정말 소중하잖아요.
이 말씀 그대로 그 여성분이 자신에게 그만큼 많이
소중하다는 걸 뜻하는 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그녀가 아프리카를 의미한다는 겁니다.
물론 좀 그렇긴 하지만, 아무래도 토토 분들께서
아프리카에 예전에 경험을 토대로 적으셨기 때문에 여기서
그녀라든가 그는 이라든가 모든 게 다 아프리카를 뜻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를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시는 그런 내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아프리카에 관한 내용이 맞을 것 같아요.
자신이 밤이 되면 비명을 지른다는 가사가 있는데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David Paich 분에 머릿속에서
그 때 아프리카 고통의 기억이 계속 맴돈다고 하셨는데요.
그런 고통 때문에 비명을 지른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관련 다큐를 자신들이 어릴 때 봤던
거라서 그 때는 진정으로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나
그런 것에서 잘 몰랐지만,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 그런
것에 대해 더욱 더 공부하고 또 알아가게 되면서
아프리카를 더욱 더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참고로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쓰는 내용들은
물론 설명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과 추측들도 있습니다.
이번에 좀 추측과 저의 생각이 많았기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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