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m! - Wake Me Up Before You Go Go

Wham!

Wake Me Up Before You Go Go

 

 

이 름  왬!

 

직 업  가수

 

장 르  dance pop, post disco

 

활 동  1981's ~ 1986's

 

왬! 이라는 그룹이신데요. 뭔가 좀 이름이

 희한하다고 다 느끼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부가

설명을 더 해드리자면 우선 이 분들께서 활동을

 81년부터 86년까지 한 걸로 표시가 되어있기는

한데요. 88년부터 91년까지 모임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뭔가 서로 회의를 한다든가 그런 걸 하시면서 계속해서

 만나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그룹은 두 분이서

 함께 한 그룹인데요. 아쉽게도 이 그룹에

 George Michael 분께서 2016년 12월에

안타깝게도 돌아가셨습니다. 별로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흐르지는 않았는데요. 나이가 53세셨는데,

상당히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슬프다는 생각만

듭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대체 커버로 된 앨범

사진이 있어서 두 가지의 앨범 사진이 있네요. 그리고

 이 곡의 작사와 작사는 모두 조지 마이클 분께서

 하셨습니다. 또 이 곡이 영국과 미국에서 처음으로

 히트한 곡이라고 하네요. 그 때 당시 20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음악이 2015년에 영국에

 한 설문조사하는 곳에서 1980년대 노래의 1위에

 뽑혔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무리 오래된 곡이라고

 하더라도 기억하는 사람들은 기억을 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은 영상에서 상당히 화려한 옷들과,

 계속 웃는듯한 표정을 보여주시는데요. 이런 점들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긍정적인 성향으로 표현을 하신거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곡이 1984년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조지 마이클 분께서 작사와 작곡을

 하셨는데요. 이 곡을 쓰시면서 말씀하신 게 물론 이

곡이 출시가 된 게 1984년 이기는 하지만, 자신은

50년대와 60년대와 정말 좋았던 부분들을 이 곡에

넣고, 또 그런 음악을 만들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자신들이 저 당시 때 느꼈던 느낌과

 그 때의 음악을 함께 결합을 시켰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이 곡은 여러 나라들에서 1위를

많이 하셨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미국도 있고,

 그 외 캐나다나, 벨기에 등등 여러 나라들이 있네요.

 

 

제 목  당신이 떠나기 전에 절 깨워주세요

 

장 르  dance pop

 

출 시  1984's 5. 14 

 

 

영상에서 왬! 분들께서 모두 Choose Life 라는

글씨가 써져있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계시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상당히 짧은 핫 팬츠를 입고

계십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남성분들께서는

정말 구사하기가 힘든 옷인데요. 이렇게 그냥

입으시니 뭔가 그냥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조지 마이클 분께서는 핑크색 옷도 입으시고,

핫팬츠도 입으시니 왠지 모르게 상당히 아름다워

 보이시네요. 물론 조명 때문에 빛나는 게

어느정도 있기는 하겠지만 뭔가 잘어울리시는

 느낌이 듭니다. 어쨋든 영상에서는 따로 뭔가를

 설명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 해서 그냥

코러스를 넣어주시는 분들과 왬! 분들께서 함께

노래를 부르시고, 관객분들께서는 이렇게 노래를

부르시는 걸 보고 즐거워 해주시는 모습만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왬! 분들이 특히 팬서비스 같은

 게 좋아서, 관객석으로 가기도 하고, 그런 점들이

있으셔서, 그럴 때마다 관객분들께서 더

환호하시는 게 확실히 보이는 것 같아요.

 

 

근데 이런 영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조지 마이클 분께서 항상 이렇게 하면서 영상촬영을

 다 끝내 놓으신 후 이제 편집하는 곳으로 갈 때만

 되면 슬퍼지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제 편집으로 가게

 되면서 꼭 광고가 붙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번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도 마지막 장면에서

Go Go Buy It!, Thank You 라는 말이 나옵니다.

 내용은 사라는 거예요. 그리고 감사하다는 건데요.

 이런 광고가 붙는 게 조지 마이클 분께서는 마음에

들지 않으셨나 봅니다.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이 곡이 자신의 곡이기도 하고, 열심히 뮤직 비디오를

 만들었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건 광고성 글이니 이게

진정 곡을 알리려고 하는 건지, 광고를 알리려고 하는

건지 제대로 알 수가 없잖아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광고를 또 안 넣는다면 돈적으로 많이 힘들어 지실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없애자고는 할 수 없긴

하겠죠. 아무튼 영상은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오다가 끝이 납니다.

 

 

우선 가사 설명을 드리기 전에 궁금한 단어가

있으실 것 같아요. 바로 Jitterbug 라는 단어인데요.

이게 춤 중에 하나인데요. 스윙댄스라고 합니다.

 Jitter 과 Bug 가 합쳐져서 만든 단어라고 하는데요.

 그 지터와 버그가 어디서 왔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아무튼 스윙댄스라고 아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

가사의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여기서 당신이 떠나기

전에 자신을 깨워달라는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 이유가

 그 분께서 떠나지 못하게 일어나서 잡을려고 하시는

 겁니다. 근데 솔직히 떠나려는 사람이 깨우면 자신을

잡을 걸 알면서 깨워주는 사람이 없잖아요. 뭔가 이상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춤을 추시면서 춤이 절정이

 되었을 때 떠나지 말라는 말도 있고, 또 요요처럼

 매달리는 저를 버리고 떠나지 말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모두 자신은 어떻게든 그 여성분을 원하고, 또 헤어지기

싫으시기 때문에 어떻게든 잡기 위해서 애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물론 깨운다는

게 이상한 말입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에는 계속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어떻게보면 그냥 붙잡고 싶다는 게

아닌 정말 절박한 환경이 아닌가 싶어요. 이유는 사람이

 솔직히 잠은 자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떠나시려는

여성분께서는 잠을 아침에 자든 저녁에 자든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자신이 떠나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남성분께서는 여성분이 언제 떠나실지 모르기

 때문에 쉽사리 잠을 못주무십니다. 그러시다가 이제

만약에 여성분께서는 떠나시려고 준비를 하시고,

남성분께서는 계속 밤을 새시다가 잠을 자신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정말 오랫동안 안자다가 한 번

 자면 정말 오래 자잖아요. 하지만 떠나기전에 무조건

깨워달라는 말은 자신의 수면시간이나 그런 건 전혀

 상관없고, 오로지 여성분만을 위한다는 거잖아요.

진짜 어떻게 보면 상당히 남성분이 불쌍하리

만큼 절박하신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