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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Tory Lanez - Luv (Sean Paul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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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 Lanez

Luv

(Sean Paul Remix)

 

 

이 름  토리 레인즈

 

직 업  래퍼, 가수,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R&B, dancehall

 

활 동  2009's ~ 현재

 

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은 션 폴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게 되면서 새롭게

리믹스가 된 곡인데요. 원곡보다 오히려 리믹스가

 되면서 시간은 대략 1분가량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많이 안타까운데요.

 그래도 그 짧은 시간이더라도 상당히 즐겁고

많이 좋기 때문에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이 션 폴 분께서 피쳐링에 참여를 하시면서

리믹스로 바뀌게 된 이 곡은 공식적인 리믹스로

 대략 2개월 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션 폴 분에 가사 부분도 어느정도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뭐 대표적으로 노래가 나오는

 중간중간 마다 계속해서 "Give It To Me Girl" 이라는

 표현을 많이 하시더군요 쉽게 말해서 그 여성분을

 자신에게 달라는 건데요. 그만큼 이 곡의 제목이

 사랑과 관련이 있는 곡이기 때문에

많은 연관이 있을 것 같네요.

 

외 다른 내용들은 조금 이따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공식적인 리믹스 이외에 다른 리믹스도 따로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원래 처음에는 다른 분들도

 아실 것 같으니 공식적인 리믹스 말고 다른

리믹스를 올려보자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션 폴 분께서 피쳐링을 하시게 되면서 뭔가 곡의

 생기가 확 살아나게 되면서 너무 좋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이 곡을 결국에 포스팅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원곡의 순위가 아쉽게도 1위를

 하시지는 못하셨습니다. 최고순위가 top 5 위안에

드신 순위인데요. 충분히 1위 하실 만한

곡이였던 것 같은데, 상당히 안타깝네요.

 

 

제 목  사랑

 

장 르  dancehall

 

출 시  2016's 7. 29 

 

 

상은 물론 션 폴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면서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리믹스이기는

 하지만 아쉽게도 영상까지 따로 제작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원곡을 기준으로

 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그렇고 가사의 내용에서도 그렇듯이 토리 레인즈

 분께서 한 분의 여성분을 계속해서 원하십니다.

근데 영상을 계속 보시다보면 아시겠지만,

여러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 같이 있는 장면이

보이기도 하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 분의 여성분과 함께 있는 장면이 계속해서

번갈아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이 장면들은 아무리

 자신에게 여러 많은 여성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끝까지 보이는 사람은 그 여성분

 한 분이라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렇기 때문에 그 여성분과 함께 하나의 차량을

타고 계속 이동을 하시는 장면들이 많이 보이고,

 또 스킨쉽이라든가 물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킨쉽을 하시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뭐 다른 영상들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곡의 내용이 사랑과 관련이 있다보면 영상속에서도

이 영상속에서처럼 서로 사랑을 나누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솔로인 저로써는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 있죠.

 "나도 빨리 사귀고 싶다." 뭐 정말 솔로분들에게

 화를 돋우게 하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근데 또 그만큼 사랑에 대한 로망이 생기기도 하네요.

어쨋든 정말 부럽다고 계속

생각이 드는 그런 영상인 것 같아요.

 

 

제 위에서 미처 다 말씀을 드리지 못했었던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은 상대방을

정말 원하신다고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그 상대방

주변에 여러 많은 사람들이 많이 있나봅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처럼 다른 분들도 그 상대방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어쨋든

 그로 인해서 자신은 정말 원하지만 상대방은

애매한 그런 마음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표현을

하시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여성분께서 자신을 정말 확실하게 사랑해 준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표현을 하십니다.

그리고 또 자신을 만져준다고 하더라도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듯이 표현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그 여성분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하고, 또 없어서는

 안되는 인물인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결국 전체적인 내용은 자신이 여성분을 사랑하는만큼

그 여성분께서도 자신을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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