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Walker Feat. Noah Cyrus And Digital Farm Animals - All Falls Down (Steve Aoki Remix)

Alan Walker

Noah Cyrus

Digital Farm Animals

All Falls Down

(Steve Aoki Remix)

 

 

이 름  알란 워커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deep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노아 사이러스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pop

 

활 동  2016's ~ 현재

 

 

이 름  디지털 팜 애니멀즈

 

직 업  DJ, 가수,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nic

 

활 동  2015's ~ 현재 

 

알란 워커 분에 대해서는 이미 이전 곡에서부터

많은 소개를 드리기도 하였고, 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기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요. 대신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노아 사이러스

분과 디지털 팜 애니멀즈 분에 대해서 궁금해하실텐데요.

제가 위에 적은 정보만 가지고는 이 두분이 활동을

 별로 하지 않으셨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 사이러스 분은 2002년부터 이미

 배우로써 활동을 하셨던 분이시고 최근에

 이제 가수로써도 함께 할동을 하게 되신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분이신 디지털 팜 애니멀즈

분께서도 저 당시에 레코드 사와 계약을 맺은

 것이지 실제 활동 기간은 더 깁니다. 아무튼 그만큼

 정말 오래 활동을 해오셨던 분들이십니다.

 

말씀을 해드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설명을 드리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을 함께 작업을 하셨던 분들이 전부 다 영광이라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이유는 노아 사이러스 분께서는

 이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게 된 것만으로

영광이다라고 표현을 하시고, 또 알란 워커 분께서는

 이런 좋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시게 되면서 정말 좋았다고 표현을 하셨는데요.

 그만큼 서로 다 좋고, 또 만족하셨던 그런 노래가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 곡이 상당히 원곡도

많이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 느린감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스티브 아오키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확실히

원곡보다 bpm은 빨라졌네요. 근데 또 다르게

들어보면 뭔가 bpm이 빨라졌다기 보다는 중간중간

 비트가 더 많이 추가가 되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완전히 끝난다면

 

장 르  electro pop

 

출 시  2017's 10. 27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의 영상이

알란 워커 분의 그 전 곡인 Tired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과 함께 이어지는 그런 영상이라고 합니다.

 총 3부작으로 제작이 될거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 곡의 영상도 그 3부작안에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이어지는 그런 영상이기

 때문에 전작을 보지 않았다면 상당히 이해하기

 힘들것 같기에 제대로 설명을 드리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모든 건물들이 다 폐허가 되고, 또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뭐 자연재해가

 일어났거나, 혹은 무슨 영향으로 인해서 이렇게

 모든 땅들이 다 망하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이 영상속에서 이해가 잘 안되는 게 처음

장면들도 다 그렇고 뭔가 좀 망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지만, 갑자기 마지막에 가면 갈수록 분위기

 반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영상속에서

 Alan Walker 분의 트레이드 마크로 표현이

 되는 그 마크가 있는데요. 그 마크가 갑자기 뭔가

최신기술이 도입이 되어있는지 변신을 하더니

엄청 미래기술인 것 같이 보여지게 되는데요.

뭐 이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숨겨진 기술이 있었는데

 그 기술을 다시 개발해서 그 때의 기술로 다시

 돌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영상은 뭔가 알다가도 잘 모르겠네요.

 

 

가사는 상당히 슬픈데요. 자신이 상대방에게

중독이 되었다고 표현을 하십니다. 아무래도

중독이 되었다는 건 그만큼 그 분을 원하게 되고,

 또 끊을려고 해도 끊을수가 없다는 거겠죠. 그런데

 또 다른 가사에서는 그 분과 헤어지게 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괜찮을거라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그 상대방에게 중독이 된 것보다 만약에

헤어지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분이 하신 행동이

절대로 용서하지 못할 그런 행동으로 인해서

 헤어질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한계점이 있다는 것 같네요.

 아무튼 이렇게 표현을 하셔도 정말 그 분을

사랑하시기에 잊기가 쉽지 않으신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많은 힘듬을

겪으시는 것 같아 많이 안쓰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