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Aoki
Louis Tomlinson
Just Hold On
(DVBBS Remix)
이 름 스티브 아오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hip hop, dubstep
활 동 1996's ~ 현재
이 름 루이스 톰린슨
직 업 가수, 작곡가, 축구선수, 배우
장 르 pop, pop rock
활 동 2010's ~ 현재
우선 스티브 아오키 분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약간 좀
동양인적인 외모이시잖아요. 그래서 알아 보니까
아버지께서 일본인이시더라고요. 지금은 현재는
아쉽게도 돌아가셨지만, 아버지에 성함이
Hiroaki Aoki 라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일본에 유명하신 레슬러분이십니다.
솔직히 이름에서부터 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었지만, 정말 일줄은 생각지도 못해서,
많이 놀랐네요. 어쨋든 스티브 아오키 분도
정말 DJ 쪽에서 많이 이름이 알려진 DJ 분이신데요.
아버지도 정말 유명하신 레슬러 분이셨는데,
부전자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도움을 주신 루이스 톰린슨
분은 One Direction 의 멤버 분이신데요.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원 디렉션 그룹이 잠시
활동을 중단했잖아요. 그러므로 인해서 루이스
톰린슨 분께서 이제 솔로활동을 하시게 되면서
함께 작업을 하시게 되신건데요. 상당히 명곡이
탄생이 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루이스 톰린슨
분에 대해서도 한 가지 놀란점이 있습니다.
바로 축구선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셨기에 놀라게
되었던 건데요. 축구경기까지 직접 나가시면서
기부를 하시기도 하셨다니 상당히 멋진 분이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이 곡을 포스팅 하면서
여러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 것 같아 좋은 것 같네요.
제 목 그저 기다려
장 르 EDM, dance pop
출 시 2016's 12. 10
리믹스 곡은 아쉽게도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설명을 드리지 못하는데요. 원곡의
영상도 노래가 출시 된 날에 비해서 조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냥 가사만 있는
곡의 버전과 그렇게 조회수가 막 많이 차이나지는
않고, 오히려 더 적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빨리
영상이 제작 되어 출시가 되었다면 더 많은 시청횟수를
얻으셨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한 쌍의 커플 분들께서 꽤나 많이 늦은 시간에
돌아다니시다가 이제 어느 버스정류장에서 만나게
되셨는데요. 처음 만난 사이인 것 같으시지만
바로 친하게 지내시면서 서로 함께
즐기시는 장면들이 보입니다.
아무튼 정말로 첫 눈에 보자마자 반하게 되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러 놀이기구를 타시기도 하시고,
혹은 함께 클럽장을 가시면서 즐기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시는데요. 오늘 처음 봤다고 하기에는
키스라든가 여러 스킨쉽들을 정말 많이 하셔서
믿기가 정말 어렵네요. 아무튼 게임방도 들어가셔서
놀기도 하시고, 또 결혼을 하시는 모의 연습도
하시고, 방도 잡으셔서 함께 즐기시는 등 처음
만난 사이라고 보기에는 정말 어렵게 많이 즐겁게
함께 즐기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도 계속 함께 살자는 그런 맹세를 하듯이
얼굴을 마주보는 상태에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상당히 부러운 커플인 것 같아요.
이제 가사에서는 어차피 이 길이 마지막이
아니니 잠깐만 기다리면서 계속 진행을 하자시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무조건 빨리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닌 어차피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즐기면서 놀자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책을 덮고나면 다시 안 읽는
것도 아니고, 숨을 거둘때까지는 끝이 아니라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기다리면서 천천히
진행하자는 그런 가사의 내용이네요. 근데 아무래도
노래의 여러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다보니,
리믹스와 원곡의 비교를 가장 마지막에 설명을
해드리게 되었는데요. 리믹스를 해주신 Dvbbs 분들은
듀오로 함께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요.
리믹스만 하시는 게 아닌 자신들만의 곡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어쨋든 원곡과
리믹스의 차이는 솔직히 bpm은 그렇게 막 많이
차이난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특정 가사 다음에
나오는 하이라이트 비트 부분이 있잖아요.
그 비트 부분이 완전히 바껴졌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박수 소리가
계속 들리게 되면서 뭔가 더 신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원곡자체도
정말 좋지만, 리믹스도 정말 좋기에 한 번씩
들어보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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