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lo
Faustix
Imanos
Kai
Revolution
(Sean & Bobo Remix)
이 름 디플로
직 업 DJ, 가수, 작곡가, 래퍼
장 르 EDM, trap, dancehall
활 동 1997's ~ 현재
이 름 파우스틱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활 동 2009's ~ 현재
이 름 이마노스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이 름 카이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2008's ~ 현재
우선 이 곡의 참여를 하신 분들이 무려 4분이나
계신데요. 저도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DJ 한 분께서
제작을 하시고 또 다른 가수 한 분께서 노래를
부르신 줄 알았는데, DJ 분들이 무려 3분이나
계셨군요. 근데 더 놀랐던 건 이 곡의 참여를
하셨던 분들이 대부분 국적이 다 다르십니다.
노래를 부르신 카이분과 이마노스 분은 캐나다
분들이시고, 디플로 분은 미국 이시고, 파우스틱스
분은 덴마크 출신이시네요. 그만큼 꽤 많은
나라들에서 함께 참여를 하시면서 만들게 된 곡이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제가 소개해드리는
리믹스는 션 앤 보보 분들께서 하셨는데요.
이 분들은 스웨덴 분들이시네요.
아무튼 원곡과 리믹스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원곡보다는 아무래도 리믹스가 더 많은
인기를 끌게 된 것 같습니다. 이유는 유튜브에
시청횟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리믹스를 하신 곡은
무려 2억회 이상의 뷰가 넘고 원곡의 영상은
4500만 뷰 정도이네요. 그리고 또 영상이 올라오게 된
기간차이까이까지 생각을 하면 꽤 차이가 심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 곡을 결국에 노래를
부르시는 분은 카이 한 분이시고, 리믹스를 해주신
분들도 DJ 분들이시기에 총 DJ 분들이 5분이
계시네요. 아무튼 곡의 차이는 솔직히 두 곡다 듣기
좋고 신나는데요. 아무래도 듣다보면 원곡은
조금 슬픈 분위기가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리믹스에서는 그런 느낌들 보다는 뭔가 달리기 까지의
준비과정과 달릴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쉽게 말해서 확실히 비트의 배열은 비슷한 것
같은데요. 리믹스는 뭔가 좀 더
톡톡 튀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목 혁명
장 르 pop
출 시 2014's
리믹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설명을 못 드리고요. 대신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영상을 보더라도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목과 가사의 내용에서도 써져있듯이 바뀌길
원하는 혁명에 관한 그런 내용인 것 같기는 하지만,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꽤 있네요. 아무튼
그래도 최대한 설명을 해드리자면, 정말 화려하게
클럽장에서 즐기는 사람이 계시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께서는 가난해서인지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어느 마트에서 물건을
훔쳐서 달아나시기도 하십니다. 그만큼 빈부
격차를 의미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그 외 여러 장면들에서 많이 힘들어하시거나
계속해서 즐기는 분과 뭔가 노력을 하는 듯한
그런 장면들이 보이는데요. 꽤 나오는 장면들이
많이 다양해서 뭐라고 설명을 드리기가 그렇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러 많은
장면들이 나오고, 또 제가 이해력이 낮아서 솔직히
이 영상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뭔가 삶을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또는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시면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요.
그 사람들의 각자 다른 삶들을 소개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삶들을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쨋든 전 아무리 이 영상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도 내용이 왠지 사람들의 격차를 어떻게
바꾸어야 하나하는 그런 걸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 가사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빛을
훔치게 하지 말라는 말들이 있고, 또 발목을
부러뜨리지 못하게 하라는 그런 말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가사의 내용은 상대방들이 자신을
저렇게 하는데도 가만히 있지 말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빛이 있다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무조건 절망만을 생각하지 말고, 빛이 있기 때문에
그 빛을 향해서 앞으로 나아가자 라는 그런
표현인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혁명이 무슨
혁명이냐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혁명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가만히 있지 말고,
희망의 빛이 있기 때문에 그 빛을 향해서 나아가면서
바꿔나가자는 게 혁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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