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na Gomez
Marshmello
Wolves
(Said The Sky Remix)
이 름 셀레나 고메즈
직 업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
장 르 dance pop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마시멜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nic, trap
활 동 2015's ~ 현재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이서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인데요.
솔직히 요즘 최근 그렇게 막 들을만한 곡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 곡을 듣고나니 다시 또
생각이 바뀌게 된 것 같아요. 들을만한 곡이 없는 게
아니라 제가 찾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좋은 곡을 듣게 되서 많은 분들에게 소개를 드
리고자 이 곡을 포스팅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건 원곡의 버전이 아닌 리믹스
버전입니다. 근데 상당히 원곡 자체가 좋게 나오고,
또 잘 만들었더라고요. 그래서 리믹스를
소개해드려야 할 지 고민이 있었으나,
이 Said The Sky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도
꽤나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 분께서 하신 리믹스를
골라서 소개를 해드리게 되었네요.
참고로 Said The Sky 분은 2014년부터 활동을
하신 레코드 프로듀서 분이신데요. 여러 많은 곡들이
있네요. 예를 들어서 리믹스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곡을 작곡하신 곡들도 있고, 또 다른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신 곡들도 많기 때문에 다 따로따로
들어보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곡에 대한
설명으로 다시 돌아와서 이 곡을 셀레나 고메즈
분의 생일이신 7. 22 일에 함께 작업을 하신다고
발표를 하셨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셀레나 고메즈 분
에 생일을 축하해주시면서 함께 곡을 하신다는 것도
밝히신 것 같아요. 그만큼 셀레나 고메즈 분에게는
뜻깊은 곡이실 것 같아요. 어쨋든 이런 뜻깊은
것도 있지만, 곡의 순위도 정말 높습니다.
top 100 차트에 올라가신 나라도 정말 많고,
또 여러 특정장르 순위 등등 큰 인기를 차지하셨습니다.
특히 헝가리에서는 연말차트에서까지도 계속
사랑을 받으셨네요. 아무튼 당해년도 순위가
정말 평균적으로 20위권이상이시기 때문에
상당히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늑대
장 르 EDM
출 시 2017's 10. 25
리믹스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데요. 리믹스를 하신 DJ 분께서 인기도 있으시고,
또 이 리믹스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나와서 출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결론적으로
지금은 리믹스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곡을 대신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비디오
영상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근데 이제 공식적인
뮤직비디오 영상은 가장 나중인 2017년 11월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전에 나왔던 영상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자면, 어느 비디오는 그냥 화면은
가만히 있고, 음악 리듬에 맞춰서 물결이 생기는
그런 영상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영상은
그냥 사진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요.
Marshmello 분과 Selena Gomez 분께서
함께 찍으신 사진이라든가 각자 찍으신 사진들이
그냥 넘어가는 슬라이드식으로 만들어졌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냥 이런 영상들을 보시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뮤직비디오가
나왔기 때문에 그 영상을 보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이제 공식적인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하는데요. 공식적으로 이제 출시가 된 뮤직비디오
영상은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만 출연을 하십니다.
근데 고메즈 분께서 수영장같은 곳에서 촬영을 하신
것 같앙. 그리고 그 주변을 계속 돌아다니시는 것 같은
장면들이 반복해서 나오는데요. 장소가 조금씩
바뀔때마다 셀레나 고메즈 분의 의상도 달라져서
꽤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음악에 맞춰서
고메즈 분의 표정이라든가 춤도 많이 달라져서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뮤직비디오
분위기가 조금 어둡고, 정열적인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음악과 잘 맞는 것 같아서
좋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가사는 이제 사랑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하지
않으셨나 하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유는 처음
나오는 가사부터 자신이 사랑을 하기도 하고, 또 잃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확실히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
연애도 많이 하시기는 하셨지만, 또 결별도 많이
하셨잖아요. 그래서 이런 가사가 적혀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자신이 상대방을 위해서
계속해서 간다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자신이
외롭다거나, 그 상대방과 같이 있고 싶기에, 너를
위해 현재 가고있다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비슷한 내용들이네요. 근
데 궁금한 게 있으실 것 같은데요. 왜 굳이 제목을
늑대라고 하고, 또 가사속에서도 자신은 늑대와
함께 달렸다는 걸까요. 저도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그냥 제 생각은 예전에 말로
남자는 다 늑대다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 말에서
유래가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이제 마지막으로 리믹스와 원곡에
차이점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원곡보다는 리믹스가 확실히 더 신나졌습니다.
그로 인해서 감정이입이 덜 되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상당히 신나고, 또 중간중간 여러 비트들이 더 추가로
들어가고, 또 bpm 도 꽤 빨라져서 많은 차이가
있네요. 근데 확실히 셀레나 고메즈 분에 목소리에
들어간 감정의 소리는 어느 다른 리믹스들
보다도 원곡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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