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Arthur
Say You Won't Let Go
(Muffin Remix)
이 름 제임스 아서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B, soul, hip hop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이 분께서 꽤
여러 음악 장르들을 다루시는 것 같아요.
발라드 쪽 장르도 하시면서, 힙합도 하시고,
심지어 록 장르까지 하시다니 모든 장르들이
비슷하지 않아서 각자 하기가 힘드실텐데, 이렇게
음악장르들을 여러가지로 다루시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무튼 이 가수
분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는
The X Factor 라는 프로그램에서 9시즌에서
우승을 하신 분이신데요. 뭐 그만큼 데뷔를
하시기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셨고, 또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여러 라이브 공연도 많이 활동을 하셨네요.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제임스 아서 분께서 작곡을 하시고, 몇몇의 분들께서
따로 도움을 주시면서 만들어지게 된 곡인데요.
이 곡이 정말 큰 인기를 차지하셨습니다. 1위도
좀 하시기도 하셨고, 평균적으로 순위가 다 정말
높았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출시가 된 년도가
2016년도이기는 하나, 1년이 지난 후인 2017년도
까지도 계속해서 사랑을 받으시면서 오래된
곡이라고 볼 수 없게,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특히 호주에서는 계속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신
걸 보아 호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얻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이 순위도
높지만 판매량도 정말 높아서 제임스 아서 분께서
2016년에 가장 많이 팔린 아티스트의 순위에
오르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좀 이곡이
표절의혹이 있는 것 같아요. The Script 분의
곡이나 Adele 분의 곡과 뭔가 코러스 부분이라든가
여러 부분들이 비슷하다는 말씀들이 있는데요.
뭐 따로 소송을 하시거나 그러지는 않으신 것 같습니다.
제 목 떠나지 않을 거라고 말해 줘
장 르 pop, folk, R&B
출 시 2016's 9. 9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곡을
대신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전체적인 장면들이
모두 다 흑백으로 촬영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뭔가 제임스 아서 분의 표정이 더 슬퍼보이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대부분의 장면에서는
제임스 아서 분께서 연주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또 다른 장면에서는 남성분과
여성분이 함께 지내면서 즐거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이런 내용들을 보면서
제목과 비교해보자면 과거의 즐거웠던 일들을
회상하면서 그 여성분을
그리워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쉽게 말해서 지금은 아쉽게도 헤어지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자신보다 먼저 그 여성분이
세상을 떠나신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장면들에서도 계속 반복이 되는데요.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차 건강이
악화가 되면서 자신의 가족이 병문안을 오시기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자신이 이제 갈 때가 된 걸
예상한듯 눈물을 흘리고 계시네요. 정말 영상이
감동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쯤 해두고요. 곡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원곡은 확실히 많이
슬픈데요. 리믹스가 된 곡에서는 슬프다기 보다는
신나면서도 뭔가 아쉽다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다시 말해서 중간에 비트가 많이 추가가 되기도
하였고, 또 그 비트자체들이 좀 많이 튑니다.
그래서 애매하면서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사는 이미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상당히
애틋한 가사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요.
정말 그렇습니다. 가사의 내용중에서 자신은 상대방을
사랑할거라고 하시면서 죽기 전까지 함께 있고
싶다는 표현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자신에게
불을 밝혀주었다는 표현들도 있는데요. 그만큼
상대방이 있음으로써 자신에게 힘이 된다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너를 사랑한다는 표현들이 많이 있는데요.
제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좋아한다는 걸 상대방에게 표현하지
않으시면서 항상 함께 있고 싶다는 말씀이신데요.
함께 있고 싶다면 그냥 표현을 하면 되지 왜 표현을
하지 않으신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표현을
하면 헤어지게 되는건지 아니면 서로 꼭 표현을
하지 않아도 이미 사랑을 하기 때문에 따로 하고
싶지 않으신건지, 쉽게 말해서 그 분에게 자신에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알아봐줬으면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뜻은 잘 모르겠으나, 그만큼 진실된
사랑을 하고, 또 애틋한 감정이 있다는 걸
잘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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